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우치다 타츠루 지음, 이수정 옮김 / 갈라파고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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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레비나스를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은 <너무 착하다>는 것이었다. 홉스적인 사회에서 레비나스와 같은 타자론이 과연 어떤 힘을 가질 수 있을까. 여전히 회의적이다. 하지만 적어도 레비나스는 어떤 식으로든 하나의 <효과>를 만들어내나보다. 우치다의 책은 바로 그 효과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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