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인문학독서법 - 삶의 기적을 일으키는 인문학 독서법의 비결
김병완 지음 / 북씽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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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김병완은 3년동안 9000권의 책을 읽고 의식과 사유가 변한 사람이다.

온 몸의 피를 새로 수혈 받아 새롭게 태어난 사람,머리속의 뇌가 변하여 다른 인생을 사는 그런 사람으로 변화했다.

 

 

응축이 있어야 발산을 할 수 있다.

충분히 공감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든다.

 

그가 2012년에 쓴 책은 18권이다.

일반 사람,아니 책 좀 읽는 다는 사람도 1년에 18권 읽기가 힘들 텐데 18권의 책을 썼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다.

일반 사람은 평생 책 한 권 쓰기도 힘든 현실인데 말이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의 힘은 바로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에 있다고 말한다.

문학,역사,철학,인문.

베스트셀러가 아닌 이런 책들이 머리속의 얼어붙은 뇌를 깨부수는 도끼와 같은 역활을 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은 시간뿐이다.

오늘 이 아침 아무리 바쁜 일정이어도 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은

가장 나답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은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마인드와 행동이 필요하다.

그 마인드와 실천의 가장 첫 번째 힘은 오직 독서 뿐이다...

 

 

김병완의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친구의 책을 읽노라면 책을 게을리 읽을 수 없다.

아~~ 오늘 하루도 어떤 책을 읽을까 행복한 고민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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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끝내 서로를 놓지 않았다
박정헌 지음 / 열림원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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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특별기획에서 만들어 낸  <하얀 블랙홀> 이라는 프로를 몇 일 전에 보았다.

박정헌과 최강식의 <촐라체>등정기.

그들이 촐라체의 등정에 성공했다는 이야기였다면 이 글은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정상을 내려와 크레바스에 빠져 생사를 오가는 경험의 이야기가 진짜 이야기이다.

 

크레바스에 빠져 갈비뼈와 다리 골절,처참한 몸 상태,

그 상황에서 탈출한 순간부터 3일 동안의 치열한 싸움,

그 화면을 본 다음 바로 이 책을 주문했다.

화면으로 담아내지 못했던 그 깊은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였다.

 

이 책을 읽으면 얼마나 인간이 강한지, 삶의 의지가 강한지,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우게 된다.

네팔을 다녀오고 히말라야를 간접 경험한 내게는 더 익숙하고 현장감있게 다가왔다.

그리고 가장 깊이 배운 것은 내가 살고 싶은 삶, 내가 살아야 할 인생에 생각을 하게 되었다.

 

끈,

보이지 않는 끈, 내 안의 깊은 끈을 꺼내어 삶에 연결시켜 진정 나답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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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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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는 언제나 나의 연구대상이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지.

 

그저 단 한번의 연습도 없이 몇 일 만에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상실의 시대>를 군대 훈련나가서 전차에서 밤새도록 읽었던 그 감동을 20년 만에 다시 맛 보았다.

그 맛은 황홀하고도 짜릿했다.

 

연애소설이 아니다.

누구나 마음 속에 간직한 아련한 사랑과 청춘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 그 괴리감으로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했다. 쉽지 않은 글을 정말 마라톤 선수가 꾸준히 달리듯이 속도감 있게 표현했다.

어쩌면 퍼즐을 맞추듯이,추리 소설을 읽듯이 글을 이어나간다.

 

하지메는 시마모토,이즈미,유키코, 세 명의 여인과 삶을, 사랑을, 청춘을 이어나간다.

시마모토와 이즈미와는 학창시절을, 유키코와 다시 시마모토와는 30대를 영위해나간다.

 

 

내가 유심히 보았던 글은

하지메와 장인의 대화다.

 

"자네는 안목을 가졌어,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 말이야."

 

그의 장인이 들려주는 돈 버는 방법과 여자를 다루는 기술,안목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준다.

하지메가 운영하는 고급바를 처음부터 건축하며 사람을 쓰고 경영하는 대목에서는 사업과 성공의 방법을 배웠다.

시마모토와의 사랑과 섹스,줄다리기 하듯이 긴장감있게 표현하는 하루키의 방식에서 문장의 힘을 배웠다.

 

어떻게 이런 소설을 쓸 수 있지.

그냥 소설이 아니고 삶의 철학서,성찰,이해관계,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마력이 있는 책이다.

하루키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글의 힘에 나는 언제나 무장해제가 된다.

<상실의 시대> 만큼 뛰어난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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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공부법
박희병 엮어 옮김 / 창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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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대단한 책이다!!

 

 

위대한 선인들의 마음자세와 공부법이 다 나와 있다.

공자,주자,장자,정약용,서경덕.박지원,이황.이이 등등

수많은 선인들의 공부법을 이 책 안에 있다.

 

밑줄투성이다.

 

곳곳이 속이 꽉 찬 배추속처럼 좋은 문장이 가득하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책 읽고 공부하는 방법은 똑같다는 것을 배우고

역시 사람은 책을 읽으며 변화하고 성공하고 깨우친다는 것을 또 한 번 가슴 깊이 배우게 되었다. 독서는 내 삶과 생각을 변화시키고 성찰하게 하는 가장 위대한 행위이다.

 

 

 

주자- 공부는 닭이 알을 품는 것과 같다.

 

닭이 알을 품고 있지만 뭐 그리 따뜻하겠는가.

그러나 늘 품고 있기 때문에 알이 부화되는 것이다.

만일 끓는 물로 알을 뜨겁게 한다면 알은 죽고 말 것이며 품는 것을 잠시라도 멈춘다면 알은 식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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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27법칙 - 삼성을 300배 성장시킨 숨겨진 비밀 코드
김병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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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가 난 사람은 난 사람인가보다.

 

 

국내 도서 중 이건희의 삶과 평론한 책이 무수히 많다.

거의 비슷한 내용들이다.

그 중에서 가장 최고의 수작은 역시 홍하상의 '이건희' 임에 틀림이 없다.

 

 

이 책의 저자도 삼성 출신이다.

독서로 변화한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김병완의 글에는 노력의 땀 냄새가 난다.

 

왜 또 이건희인가?

 

 

'초밥 세 개만 먹고 하루를 버티고 몇 일씩 잠을 자지 않고 생각을 하는 사람.

승지원이라는 곳에서 업무를 보면서 삼성공화국이라는 자신의 제국을 만든 사람'

특이한 사람이다.

 

마라톤으로 말하자면 10KM를 먼저 뛰기 시작했지만 420KM를 뛰는 사람이다.

남보다 열 배를 뛰고 있는 사람.

이건희가 정주영 회장처럼 맨손으로 시작하여 삼성을 일구었다면 나는 최고로 그를 존경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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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6-11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