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에 5개월 출장 중! 글로벌 경영에 목숨 걸었다”
● 중국 선양에 1조500억대 쇼핑몰, 호텔, 아파트 복합단지 개발
● 2012년 그룹 매출 60조원 중 해외 매출 6조원 목표
● 아버지 신격호 회장 “경영 재미에 빠져야지, 언론노출 재미 조심하라”
● “기업 경영이 삶 그 자체인 아버지 닮고 싶다”
● 롯데자이언츠 부활 위해 로이스터 감독 영입 진두지휘
● ‘포브스’지 선정 한국 40대 부자 중 5위(16억5000만달러)
● 경쟁사 백화점이나 호텔 등 돌아보며 현장 경영 중시

 
 



● 1955년 일본 출생
●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 졸업, 미국 컬럼비아대 MBA
● 노무라증권, 호남석유화학 상무, 코리아 세븐 전무, 롯데그룹 정책본부 본부장
● 저서 : ‘유통을 알면 당신도 CEO’

사흘간의 석가탄신일 연휴가 끝난 5월13일, 롯데그룹 신동빈(辛東彬·53) 부회장은 여느 샐러리맨처럼 정신없이 바쁘게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은 계열사 임원들에게서 하루 종일 보고를 받는 날이었다. 서울 소공동 롯데빌딩 26층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계열사 임원들에게서 보고를 받기 시작한 그는 오후 1시30분을 훌쩍 넘겨서야 보고 회의를 마무리지었다.
2시30분께 기자가 그의 집무실로 찾아갔을 때 그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비서가 챙겨주는 1식 4찬의 간단한 점심을 먹고 나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고 있었다. 다시 이어질 오후 회의를 준비하고 있던 그는 기자를 만나 처음엔 당황스러워했지만 이내 밝은 웃음을 지으며 반갑게 맞이했다. 신 부회장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겐 두 손으로 공손하게 명함을 건네고 무척이나 겸손한 태도를 취한다. 재계 서열 5위 그룹의 ‘황태자’이면서도 소탈한 인상을 준다.
신 부회장은 아직 어떤 언론매체도 단독 인터뷰를 하지 않아 기자들을 애태우는 재계 인사 중 한 명이다. 현재 롯데그룹 부회장으로서 사실상 ‘회장 대행’ 노릇을 하고 있는 그는 최근 대외활동이 늘면서 기자들과 접촉할 기회도 잦아졌지만 늘 즉답을 회피하는 신중형이다.
거기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아버지 신격호(辛格浩·86) 회장의 영향 탓이다. 신 회장은 평소 “기업가는 경영에만 집중해야 한다. 돈을 벌어 국민에게 봉사하는 데서 재미를 찾아야 한다”며 언론 인터뷰나 전시성 행사 참석 같은 것을 꺼렸고, 실제로 인터뷰를 한 것도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한다. 신 부회장이 인터뷰를 자제하는 것도 아버지의 그런 가르침을 따르기 때문이라고 홍보실 관계자가 전했다.
다른 이유 하나는 신 부회장이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구단주로 있어 일본의 스포츠지 기자들에게서 시달림을 많이 받은 탓이다. 또 하나, 그가 일본에서 나고 자라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이는 과장된 얘기다. 발음에서 일본말투가 묻어나긴 해도 그의 말솜씨는 조리 있는 편이다.

엘리트 코스 밟은 국제금융 전문가
최근 롯데그룹의 ‘글로벌 경영’이 화제여서 그 실상을 듣기 위해 지난 4월말 신 부회장 인터뷰를 요청하자 그룹 홍보실에선 “절대 불가”를 고집했다. 신 부회장이 워낙 인터뷰를 꺼리는데다 다른 언론사에서 신청한 인터뷰 요청이 100건도 넘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자의 집요한 요청에 결국 신 부회장 측은 “글로벌 경영은 롯데그룹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응하겠다”고 밝혀왔다. 신 부회장은 답변에서 글로벌 경영뿐 아니라 국내 유통업계의 1위 다툼, 금융업과 잠실 제2롯데월드, 그룹 오너인 아버지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경영수업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신 부회장은 5월13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글로벌 경영은 이제 자리가 잡혀가는 중”이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 롯데그룹의 미래 청사진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는 뜻이었다. 이날은 “지난해부터 요청한 미래 비전을 5월말까지 구체적으로 짜라”는 신격호 회장의 ‘엄명’에 따라 그 비전을 강구하기 위해 신 부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분주하게 머리를 맞댄 날이었다.
신격호 회장은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며 롯데의 주요 업무를 챙기고 있지만 롯데의 ‘얼굴’은 이렇듯 차츰 신동빈 부회장 쪽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롯데그룹의 한 간부에 따르면 신 회장의 장남인 신동주(54) 일본롯데 부사장은 ‘학자 스타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롯데그룹 경영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에서 한국과 일본의 사업 규모는 8.5대 1.5 정도로 나뉘므로 한국 롯데를 장악하는 이가 사실상 차기 ‘대권’을 거머쥐게 된다고 보면 된다. 그런 면에서 신 부회장이 대권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있는 셈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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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말기 어머니의 항암치료를 위해
신장투석을 받는 스물여덟 진욱씨는
새벽 토스트 장사를 시작했다.



진욱씨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7시까지 토스트 장사를 한다.
밤을 새우는 토스트 장사는 2년 전 말기신부전 진단을 받은
진욱씨의 몸에 큰 무리를 주는 일이다.

그러나 진욱씨는 아픈 몸을 생각하고, 일을 고를 여유가 없었다.
토스트 장사는 이틀에 한 번 신장투석을 받으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이었고
마약성 진통제로 하루를 견디는 대장암 말기 어머니를 위해
하루라도 빨리 일을 시작해 항암 치료비를 모아야 했다.
한 달 100만원의 항암 치료비가 부담된 어머니는 지금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마약성 진통제로 고통을 참고 있기 때문이다.

아픈 몸으로 토스트 장사를 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대장암 말기 어머니를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장사를 하는 진욱씨와
아들을 위해 진욱씨의 장사 준비를 도와주는 어머니.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 지켜줄 수 있는 것에 진욱씨와 어머니는
오늘 하루도 감사하다.


 

스물여덟, 토스트 장수 진욱씨

장안동 한 호텔 앞에서 토스트 장사를 하는 진욱씨(28).
열흘 전부터 오후 6시에 나와 다음날 새벽 7시까지 장사를 하는 진욱씨는 이제 여러 손님들을 대처하는 여유도 생겼다.
힘들게 하루 장사를 마치고 들르는 곳은 병원 인공신장실.
2년 전 갑작스레 쓰러지고 나서야 진욱씨는 양쪽 신장이 기능을 멈췄다는 것을 알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진욱씨는 생수배달, 택배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든지 다 했다.
그러나 말기신부전으로 이틀에 한 번 투석을 받아야 하는 진욱씨는 더 이상 직장을 다닐 수 없었다.
일을 할 수 없는 자신의 몸을 원망만 하기에 아직 젊은 스물여덟 진욱씨.


어머니 항암 치료비 100만원도 모아야 하고, 월세와 공과금,

하루 살아갈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한 집안의 가장인 진욱씨는 토스트 장사를 선택했다. 


 

대장암 말기 어머니

 

말기신부전 환자 진욱씨에게 밤을 새는 토스트 장사는 모두가 말리는 일이었다.

그래도 일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어머니 나영숙(53)씨의 항암치료비 때문이다.
대장암 수술 후 회복도 되지 않은 몸으로 어머니는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2007년 재발된 어머니의 대장암.
바로 항암 치료를 시작했지만, 한 달 100만원의 치료비가 부담된 어머니는 항암 치료를 포기했다.


항암 치료 대신 마약성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는 어머니.
훤히 아는 집안 사정에 어머니가 항암 치료를 거부하는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어머니를 보낼까봐 두려운 진욱씨는 어머니의 항암 치료비 마련을 위해

오늘도 아픈 몸을 이끌고 토스트 장사를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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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위해 살아야 해

진욱씨가 가장 무서운 것은 어머니의 건강이 오래 견딜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치료를 하기엔 진욱씨의 주머니 사정도 여의치 않다.


하루라도 진욱씨가 장사를 하지 않으면 당장 오늘 먹고 살 길이 막막한 살림에 어머니 치료비와 생활비는 다 빚이 되었고,

다달이 갚아야 할 대출금과 월세, 공과금은 240만원이다.
더워지는 날씨에 손님은 점점 줄어들어 토스트 재료비, 트럭 가스비 등을 제외하면 진욱씨 수입은 하루 4만원이 전부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아침에도 토스트를 팔 수 있는 자리를 알아보려는 진욱씨.
주변 사람들의 텃세와 구청 단속 등으로 장사할 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지만 평생을 자식을 바라보며 고생만 하던 어머니를 이대로 놓칠 수 없기에 진욱씨는 포기할 수 없다.


아들은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사는 모자.
진욱씨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인, 어머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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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사람이 살았다. 나이가 들면서 그 도가 심해져서 결혼 후에는 스스로 숟가락을 뜨는 법조차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부인이 부친상을 당해 보름가량을 먼 친정집에 다녀와야 할 일이 닥쳤다. 남편을 혼자 두고 떠나야 할 부인으로서는 여간 걱정이 아니었다. 결국 생각 끝에 작은 주먹밥을 만들어 남편의 몸 구석구석에 붙여 놓았다. 배가 고프면 먹기 좋게 떼어 먹으라는 배려였다. 그리고 장례를 치르고 돌아왔는데 게으름뱅이 남편은 어떻게 되었을까? 세상에! 입 주변에 있는 밥풀대기만 혀로 떼어 먹고 다른 곳의 주먹밥은 그대로 남겨둔 채 죽어 있었다고 한다.

맹목적 부지런함 vs 소신형 게으름

오늘은 좀 우스개 소리로 칼럼을 시작해 보았다. 정말 이정도로 게으른 사람이 있었을 리는 없겠지만 게으름에 대한 경고와 고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계속 되어 왔다. 인간의 7가지 죄악 가운데에 ‘나태’가 포함도 되었었고 지금도 게으름은 죄악시 되고 있다. ‘아침형 인간’과 같은 맹목적 부지런함이 부추겨지는 가운데 이런 추세에 대해 반기를 들며 ‘느림의 미학’을 설파하는 ‘소신형 게으름’도 있다. 하지만 이들 역시 본질적으로는 부지런한 사람에 다름 아니며 병적인 게으름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한다.


게으름의 세 가지 유형

심한 게으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왜 그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까?

첫째, 완벽주의형(우유부단형) 게으름증을 꼽을 수 있다. 대개 이들은 자신들의 성향 때문에 아주 치밀한 계획을 세우거나 세부적인 준비에만 급급하다가 시간을 다 허비한다. 겉으로는 늘 바빠 보이지만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더 시급한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당장 시험공부 를 시작해야 하는데 그 와중에 꼼꼼하게 책상정리하고 다양한 색연필로 멋있는 시간계획표 짜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이다.

둘째, 자기회의형 게으름증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늘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스스로를 비난하기 때문에 망설이고 미루는데 능하다. “자기회의-불안-미룸-불완전합리화(다음에는 좀 더 준비해서 꼭 해야지!)-자기비난” 이라는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셈이다.

셋째, 수동공격형 게으름증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의존하고 있는 대상(예: 부모)에 대한 반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거나 승화시키지 못하고 늘 수동적으로 표현한다. 겉으로는 공손한 것처럼 보이지만 요구되어지는 일에 대해 늘 꾸물거리고 비능률적으로 행동하는 식으로 무의식적인 공격성을 표현한다. 불행하게도 자신의 인생을 서서히 실패로 몰아감으로써 상대를 화나게 하고 상대의 삶도 파괴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위의 유형에 비하면 오히려 태연해 보인다.

게으름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은 게으르다는 것이 움직이는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무릇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으름을 여유라는 말로 위장하지 말아야 한다. 의외로 구분은 쉽다. 게으름은 후회를 주지만 여유는 풍요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게으름을 벗어나기 위한 7가지 법칙

 

짧은 칼럼에서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는 어렵지만 게으름을 벗어나는 큰 원칙을 소개한다.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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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쌈 다시보기 :  http://news.kbs.co.kr/ssam/

 

어제 KBS 시사프로 '쌈'을 한번 보기 바란다. 여러가지 부동산 문제를 제기했지만, 핵심은 역시, 우리가 소위 알고 있는 유명한 부동산 전문가들이 과연 전문가이고, 또한 이들이 객관적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제시했다.  결론은, 이들은 객관적일 수 없는, 즉 이해관계가 있는 사기업/개인기업(부동산을 직접 소유한)에 다니는 사람들로서, 자신의 이해관계에 부합해서 행동하고 주장하고 분석할 가능성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특히나, 사기업/개인기업에 다니는 이들이 국가 부동산 정책에 관여하는 위원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우를 범하는 것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 참고로 저는 이 방송에 나온 사람들의 1/2을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고, 이들과 같이 근무를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흐흐

 

다음은 방송에 나왔던, 소위 유명한 부동산 전문가들입니다.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1. 곽창석 : 전 닥터아파트 이사 / 현 나비에셋 이사

2. 김희선 : 전 부동산뱅크 팀장 / 현 부동산114 이사

3. 박원갑 : 스피드뱅크 이사

4. 김용진 : 부동산뱅크 이사

5. 김경환 : 현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 전 부동산뱅크 자문의원 / 현 저스트알(justR) 지분참여. : 저스트 알은 (just real estate의 약자임) - 저스트알은 부동산뱅크에서 분사한 회사임.

6. 함영진 : 전 내집마련정보사 팀장 / 현 부동산서브 실장

7. 김영진 : 내집마련정보사 대표

8. 김현아 : 건설산업연구원 박사 / 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업체가 돈주어서 만든 '건설협회'의 부동산 연구 기관임. 당연히 건설업체의 입장을 대변함.

9. 고종완 : RE멤버스 대표 / 2mb 인수위에 참여했다가, 이를 가지고 돈벌이 하다가 퇴출된 사람.

 

결론은, 위의 사람들은 사기업/개인기업/이해관계가 부동산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로서, 객관적인 부동산 시장 분석을 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정부정책에 관여한다는 것은 정말로 개.판인 한국 부동산 현실을 암묵적으로 말해주는 것이지요 흐흐

 

-윗글은 다른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매우 정확한 정보인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거 기획한 PD는 조만간에 많은 희생을 강요 할듯 싶습니다. 혹시나 해서 이야기를 하는것인데 지금 주식관련에 돈을 넣으신분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대부분 경기가 IMF 수준으로 돌아갈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매수시기, 투자적기 이런 개소리 저는 않할렵니다. 자신이 금융쪽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의 형이  묻지마 펀드로 돈을 날리고 있다가 세이노님이 이야기로 공부를 조금 한 덕택에 그나마 손실을 매꿨습니다. 아니 소뒷걸음 치다가 황금거위를 잡았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전역후 세상이 만만히 않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고 난 후 정신못차리고 백수짓을 했었습니다.(24살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움직이고 우산을 준비해야 될때는것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혹시나 여기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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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공시스템'(maximum achievement) 서문과 

 

그를 소개한 기사를 적당하게 편집해봤습니다.

 

"계속 (실전적인) 공부를 하고 그것을 실천하면 성공한다"는 것을

 

실제로 증명해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는 1944년 캐나다의 아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정한 직업이 없었고 가족에겐 항상 돈이 없었다. 열 살이 될 때까지도 그가 입는 옷의 대부분은 자선단체에서 받은 것 밖에 없을 정도로 불우했다. 그런 환경은 그를 문제아로 만들었다. 수차례 학교를 정학 당했고 고등학교 때는 두 군데서 퇴학 처분을 당하기도 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녔던 모든 학교에서 나는 처벌을 가장 많이 받은 학생이었다”고 그는 어린 시절을 회고한다. 결국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브라이언은 사회로 뛰어들었다. 호텔 주방에서 접시 닦기, 제재소 통나무 운반하기, 우물파기, 건설 잡역부 등 고된 삶의 연속이었다.


"스물 세 살이 되도록 저는 여전히 떠돌이 농장일꾼이었습니다. 낮에는 농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마굿간에서 잤습니다. 노동일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됐을 때 저는 하루하루 판매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는 외판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나는 독서광이었다.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는 욕망이 끓어 넘쳤다. 내 주위에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될 것 같은 것은 가리지 않고 모두 읽었다.

 

나는 엄청나게 현실적인 사람이다. 즉시 적용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일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찾고 있었다. 엄청난 이론이나 막연한 원칙은 절대 사절이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때마다 내가 던진 유일한 질문은 이것이었다. "이게 실제로 도움이 될까?"

 

"몇 개월 동안 세일즈를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고 나서 또 이런 질문을 던졌죠. ‘왜 어떤 외판원은 다른 외판원보다 더 성공하는 걸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위해 온 힘을 쏟았습니다. 구할 수 있는 책과 비디오테이프는 모두 구해 읽었습니다. 유명한 세미나는 모두 참석했고 좋다고 생각되는 방법은 모두 시도해 봤습니다."

 

나는 그 분야 최고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세일즈하는지 물었고 외판원이 항상 직면하게 되는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물었다.

좋다고 생각되는 모든 방법을 시도해보고 개선해나갔다. 실적이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다. 6개월 뒤 나는 회사에서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세일즈맨이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판매원들에게 내가 사용했던 방법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지도받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회사에서 가장 높은 영업실적을 올리기 시작했다.

 

관리자가 되자 나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보다 좋은 결과를 얻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리고 배운 것들을 활용해 6개국에 걸쳐 95명으로 구성된 영업조직을 만들었다. 그 결과 매달 새로운 고객들로부터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부동산 분야에 진출하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부동산 중개 자격증을 따자마자 나는 부동산에 관해 구할 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읽었다. 첫 번째 거래는 쇼핑센터의 분양이었는데,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옵션, 파이낸싱, 리스를 활용하여 300만 달러짜리 쇼핑센터의 건축과 분양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그리고 다른 성공적인 부동산 개발사업자들을 연구하고 그들에게 끝없이 질문하면서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다음 5년동안 나는 수백만 달러짜리 상업용, 공업용, 주거용 부동산들을 구입하고 중축, 기획, 개발, 건축, 리스, 분양하는 책임자로 일했다.

 

이렇게 하는 데 나는 모두 합쳐 35년에 걸쳐 3만 시간 이상을 공부했다. 한 영역의 공부를 마치고 다른 영역을 공부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병행해서 공부했다. 몇몇 영역은 2,3년동안 완전히 몰두했다. 내가 한 공부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용적인 공부였다는 점이다. 나는 공부를 하는 내내, 활용하기만 하며 즉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검증된 아이디어와 통찰, 방법들을 추구했다.

 

여기에서 나는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인 포인트는 지식이었다. 지식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했다.


“나는 잘 살아보기 위해 세일즈와 비즈니스, 경영을 공부했습니다. 통신강좌로 야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캐나다 앨버타 주립대학에서 3년 동안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결론이 바로 ‘성공의 원리는 어디에나 있고 단지 중요한 것은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직접 기록한 종이를 1년 후 꺼내보면 틀림없이 목표의 상당수는 이루어져 있을 것입니다. 내가 이뤄야 할 목표를 생각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순간 몸은 이미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일은 올바른 방식으로 하면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얻었는지 알게 됩니다. 그 사람이 했던 것 이상으로 노력하면 당신은 더 큰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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