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하고 소중한 친구 재구야.

 오랜만에 비가 내리는데 이 비가 여름장마를 알리는 비란다.
어제 밤 너의 전화는 반가웠다. 그래 우리 신천리 주원이에게 한번 가자. 다음주 금요일이 어떠냐?
차씨 소원한번 들어주자.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잖냐.

매장을 오픈하고 내내 바빴어. 마음적으로 여유도 못가졌거 책도 많이 읽지를 못했다.
이제부터는 일도 좋지만 내 자신을 개발하는 일에 투자 좀 하려고 한다.
참!   아버님,어머님 잘 계시지.  두분은 나에게도 굉장히 소중한 분이시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동태찌개가 먹고 싶다.
몇일있다. 한 번 놀러갈게.

힘들고 어려운 너의 직업에 열심을 다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하는 너의 모습이 나는 참 좋다.
오늘도 멋진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자.  너의 소중한 친구 경상이야.
good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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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쁘다 신변이야기를 들을 시간이 없다.]

 

감사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답장을 주셨군요.

제가 5년간 30통 가까이 메일을 보냈는데 그에 대한 답장이 휼륭합니다.
전 한번도 답장을 기대하며 편지를 드린 적이 없습니다. 또 무슨 조언이나 해결책을 달라는 편지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편지를 드린 것 뿐입니다.
누구에게나 표현의 자유는 있습니다. 편지를 드릴 자유도 있습니다. 답장을 할 수 도 있고 안할 수도 있지요.하지만 말입니다.

[나는 바쁘다. 신변이야기를 들을 시간이 없다] 라는 답장은 아예 하지 않는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서 편지와 메일을 30통 가까이 쓰지 않았습니다. 편지에 형식이, 그 어떤 방식이 있었다면 그렇게 했을 겁니다.
신변이야기라지만 정말 진정으로 쓴 편지였습니다.
한사람을 위한 몇년간의 배움과 감사의 마음을 단 한줄로 잔인하게 끊어 버리셨군요.
감사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제본으로 묶어서 몇십번이고 읽고 또 읽어, 작은 성장을 했습니다.

2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1.젊은청년이라고 했지만 실제 나이가 적잖은 나이입니다. 누군가에게 답변을 할 때는 상대방에 대한 작은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말이라는 게, 글이라는 게 사람을 죽이고도 살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글은 몇번을 더 되새겨 볼 수 있기에 더 파장의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이에게도 답변을 하실 때는 존칭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2.돈도 많이 버시고 큰 성공도 하셨습니다. 이제는 연세도 있으신데 너무 바쁘게 살지 마시고 산에도 다니시고 여행도 하시면서 인격수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실 분이시겠지만 이제는 날카롭고 차가움보다는 따뜻한 카리스마가 더 났지 않겠습니까?

감사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하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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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간밤에 잘 들어가셨죠?

 

어제밤은 정말 선배님께 많이 배우고 느낀 만남이었습니다.제가 모임같은 곳을 잘나가지를 않습니다.
좋은 모임을 보는 안목도 없는 지라 몇몇모임에 나가 나이와 맞지않는 말과 행동, 책임지지 않는 부분들을 많이본지라 모임에 나가느니 책이나 한자 더 보자 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어제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격려와 배려, 따스함이 있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서로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선배님과의 대화.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하라!! 는 말은 명언중의 명언입니다. 꼭 같이 쿠바 체게바라동상앞에서 씨거를 멋들어지게 피우자구요. 오늘 새벽 5시 30분에 산을 오르는데 선배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선배님도 이시간에 식사를 하시고 출근을 하시겠구나. 피곤하실텐대 오늘 하루 잘 이겨내시고 업무 잘하시라고 무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선배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하루 파이팅 하십시요.

뵙는 그날까지 유쾌,상쾌,통쾌한 날 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기 후배 그랜드창 이경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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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어제는 하루네 흐렸는데 오늘은 정말 화창합니다.

오늘도 산에 오르는데 일어나기가 힘들었지 마음이 흐뭇해지고 입가에는 웃음이 번졌답니다.

왜 냐구요?  간밤에 좋은 분들을 만나고 좋은 이야기를 나눈 까닭입니다.
저는 무슨 모임같은 곳을 자주 가지 않았습니다. 몇년전까지 향우회,동종업계모임,경매모임,등등 여러 모임에 나가 활동도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게 많았답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곳도 싫었고 나이와 상관없이 하는 말들과 행동들,그 어떤 모임의 의미가 없는 그런 자리가 많았던지라 나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좋은 곳을 선별하지 못함이 더 문제겠지요.

 간밤에는 안양에 단 한명있는 동창이 안양, 군포,의왕에있는 동문회를 결성한다고 하니 일단 한번 가보자 하기에 일단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껏 동창회다, 동문회다 단 한번도 간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갈비집 모임에서는 아직 서로들 잘 알지 못한 상태라 분위기가 그저 그랬는데 호프집으로 옮긴 후 부터는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북 익산에 있는 전북기계공고를 졸업했습니다.
제 옆에 앉아있던 김창근이라는 2년 선배에게서 많은 배움을 받았습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하라!  권리만 주장하는 이기주의자가 되지말고 서로 양방향 통행은 하돼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자.  담배를 끊었다. 끊은 이유도 있다. 하지만 하지만 내가 세운 목표와 꿈을 이루면 쿠바의 체게바라동상앞에서 씨거를 필 것이다. 그때 피울 담배를 벌써 다 두었다.]
자신의 주관과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파장될무렵 교가 제창을 하라는데 저는 솔직히 한 소절도 기억나지를 않고 음도 생각나지를 않는데 반수이상이 힘차게 부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몇분이 자리를 만들어서 영리를 추구하지않고 격려와 배려를 해주는 모습에 가슴이 흐뭇했습니다.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사부님!!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젊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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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간밤에 잘들어가셨죠?
어제는 선배님이 가장 애를 쓰셨습니다. 혼자 준비하시고 여러모로 챙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의 격려와 배려, 후배님들의 진지함과 따름, 여러 진행되는 모든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저는 어제가 졸업하고 처음으로 하는 모임이라 큰 기대를 하고 가지를 않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그 어떤 사회 향우회다. 지역모임. 동종모임같은 모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의미가 깊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어제 교가제창하는데 음과 가사가 기억이 안나는데 반수 이상이 크게 제창하는 걸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응집력과 거대한 배움을 느꼈습니다.
가까이에 있으니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사업번창하시고 오늘 하루도 무덥다하니 건강유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연동 선배님!!!
오늘도 유쾌,상쾌,통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4기 후배 그랜드창 이경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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