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flections on Change)

변화의 방정식

기술적 의미에서 변화는 저항과의 싸움이다. 저항을 극복하면 성공하고 밀리면 지게 되어있다.

f(c) = Dissatisfaction X Benefit X Vision > Registance

요소 1 저항 : 변화를 막는 힘 Resistance ( R )

변화는 움직임이다. 따라서 마찰이 있다.

- 모든 변화는 필연적으로 저항을 수반한다
- 저항이 없는 변화는 본질적인 변화가 아니다
-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저항의 마찰 계수는 다르다

요소 2 변화를 시작하게 하는 요소 - Dissatisfaction(D)

절실함이 사무치지 않으면 변화를 시작할 수 없다.

- 행복한 사람은 지금이 꿈과 같다. 깰까봐 두려워한다
- 지금에 절망한 사람은 스스로 변화를 추진할 수 없다.
- 지금에 분개한 사람만이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
- 상황의 해석은 주관적이다. 따라서 지금이 생존의 기로에 선
'burning platform (불타는 갚판) 이라는 점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 사무치게 절실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설득하기 어렵다
- 반드시 미래의 관점에서 지금을 보아야 지금의 '위기'가 보인다.


요소 3 변화의 목적지 - V ision(V)

변화는 나침반을 필요로 한다. 나침반이 가르키는 곳, 즉 변화의 목적지를 비전이라 부른다.

- 떠남은 목적지를 전제로 한다
- 목적지의 유무가 여행과 방황을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 목적지가 '매력적인 곳'이어야 여행의 기쁨이 있다


요소 4 변화를 지속하게 하는 힘 - 작은 승리 Benefit (B)

변화는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체계적 투자다.
변화는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중간에 너무도 많이 그만두게되는 이유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변화를 지속시키는 힘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긴 여행은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경유지를 가지고 있다.
- 경유지는 사전에 계획된 지점이다
-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경유지에 도착하지 못하면 목적지까지의 여행은
불투명해진다.

* 자기 혁명은 여행과 대단히 유사한 상징성을 공유한다.
여행의 즐거움은 목적지로 향해가는 모든 과정 속에 있다
지도를 꺼내들고 경유지를 정하고 경유지에 들러 즐기지 못하면
여행은 고통스러운 것에 불과하다.

질문)

변화의 방정식 f(c) = D x B x V > R 에
보완하고 수정해야할 것이 있는 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도움말)

이 방정식을 이루는 각 요소 앞에 계수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 분들이 한번 각 요소의 비중에 따라 계수를 넣어 보시지요. 예를 들어 통제하고 장악해야 할 요소 중에서 D 의 경우가 저는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변화해야하는 지, 변화하지 않는다면 결국 치명적 궁지에 몰리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자신을 설득하여 움직이게 할 수 있다면 변화의 반은 성공한 것이지요. 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충분히 설득하지 못하면 중간에서 그만두게 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요. 그래서 어떤 전문가들은 이 공식 속에 커뮤니케이션의 C를 추가해서 집어넣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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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은 계획만으로 그친 적이 없다. 그는 낮에 계획한 것을 그날 밤 안으로 즉시 실행하였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실현되었다.

릴케가 본 로댕에 대하여 ...


일을 하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비록 아홉 길을 팠다 하더라도, 샘물이 나오는 곳까지 미치지 못한다면 우물을 포기함과 같다.

맹자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다. 일을 바르게 보는 방법도 한가지 뿐이다. 곧 일 전체를 보는 것이다.

J. 러스킨 ( 영국 사회 사상가)


일이란 한데 뭉쳐져있는 한 덩어리가 아니다. 분량을 나누어 매일매일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조각들이다.

C. 힐티 ( 스위스의 철학자, 종교가)


어떻게 해서 예정 보다 1년 씩이나 늦어지는 경우가 생겨날까 ? 간단하다. 그저 하루 하루 늦어 지다 보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 제 때에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

Fred Brooks ( IBM system 360설계자)


우리는 실패를 결코 질책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철저하지 못한 실행과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만을 질책한다.

Bluce Marlow ( COO, Progressive Insurance Co.)


우리는 고귀한 실패를 찬양한다.

모토롤라사의 경영 윈칙


I hear and I forgot

I see and I remember

I do and I understand

중국 속담


우리의 생활은 언제나 두가지로 이루어 진다. 하고 싶지만 불가능한 것과 가능한 일이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말이다.

괴테


어떻게하나 어떻게 하나 걱정만 하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할 수 없다 .

공자


인간에게 신념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침묵으로 가슴 속에 품고만 있다면 아무 소용도 없다. 댓가를 치루더라도 신념을 발표하고,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때 비로서 신념은 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토스카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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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비전의 조건

1. 구체적인 미래를 보여준다

예) 빌 게이츠

1975년 " 모든 책상과 가정에 PC를 ! "
1991년대 "PC에서 모든 것을 ! "

2. 액자가 아니다. 직원의 마음 속에 있다.

- 일상의 의사결정 기준
- 마틴루터 킹 "우리에게는 꿈이 있다"

3. 개인의 비전과 연결되어 있다

- 1960년대 아폴로 프로젝트팀을 보호하던 경비원
"나는 사람이 달에 가는 것을 돕는다"


나에게 적용하기

우리 회사의 비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 지 다음에서
표시해 보기 바랍니다.

1. 우리 회사는 비전은 가지고 있지 않다 ( )
2. 우리 회사의 비전은 사장과 일부 직원들만이 알고 있다. ( )
3. 회사의 절반정도의 직원들은 비전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일상의 업무를 수행할 때 의사결정 기준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 )
4. 우리회사 직원의 대부분이 비전에 대하여 알고 있고,
일부의 직원은 의사결정을 내릴 때 비전이 명시하는 가치기준에
따르려고 한다. ( )
5. 우리회사 직원의 거의 전부가 비전에 대하여 알고 있고,
대부분 직원은 의사결정을 내릴 때 비전이 명시하는 가치기준에
따르고 있다 ( )

좋은 비전의 예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이, 기업도 죽어 있는 객체가 아니라 살아 숨쉬는 인격을 가지고 있다. 바로 그 것 때문에 사람들은 그 기업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랑 스러워한다. 이것은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비전이며 존재 이유이다. 몇가지 좋은 예를 들어 보자.

Mary Kay Cosmetics : To give unlimited opportunity to women

Merck : To preserve and improve human life ( 제약회사)

Sony : To experience the joy of advancing and applying technology for the benefit of the public

Wal-Mart : To give ordinary folk the chance to buy the same things as rich people

 
'질병과 싸우고, 사람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일을 돕는다' (머크)

'기술과 혁신을 통하여 생활에 풍요로움을 주는 일'(GE)

'집을 떠난 사람들에게 친구와 함께있는 편한함을' (메리오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즐거움과 혜택' (소니)

'보통 사람들에게 부자들과 똑 같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기회' (월마트)


Walt Disney : To make people happy


' 이곳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행복과 깨달음을 발견하는 장소이다. 부모와 아이들은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나은 이해와 교육 방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이든 세대들은 지나간 나날들의 향수를 다시 느낄 것이며, 젊은이들은 미래의 도전을 맛볼 것이다. 이곳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연과 인간에 대한 경이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은 미국을 창조했던 이상과 꿈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미국의 꿈과 현실을 독특하고 극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의 원천이 되게할 것이다.

이곳은 박람회가되고, 전시장이 되고, 운동장이 되고, 지역사회의 센타가되고, 생생한 사실들의 박물관이 되며, 아름다움과 마술의 공연장이 될 것이다. 이곳은 우리의 세상을 성취와 즐거움 그리고 희망으로 가득 채워 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곳에서 이러한 경이로움을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드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모범이 곧 지도력이다.

Schweitzer


비전이란 현실성있고 매력적인 미래의 모습이다. 이것은 사람을 고무시켜, 눈 앞의 작은 현실적 이익을 초월하여 자발적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비전의 실현에 참여하게 만든다.

Burt Nanus, ' Visionary Leadership'중에서


리더는 꿈을 꾼다. 그는 꿈을 현실로 나타나게 한다.

Burt Nanus,


망가지지 않은 것을 고치는 것, 이것이 리더십의 핵심이다.

Burt Nanus,


미래가 다가 올 때,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 미래가 일어나도록 내 버려 두는 사람
- 미래를 만드는 사람
- 그리고 무엇이 일어 났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

( 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요 ? )

John M. Richardson, Jr.


그는 강력하고도 풍요로운 독일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 민주적이고 유럽 지향적이며,위험하지 않은 독일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었다. 이것이 바로 2차 세계 대전을 겪은 주변 국가들이 독일의 통일을 반대하지 않은 이유이다.

( 콜 수상의 리더십에 대하여)
Jean Francois Poncet, 전 프랑스 외무상


사람들은 예수를 받아들이기 전에는 기독교에 헌신할 수 없다. 링컨,제퍼슨,루즈벨트를 보기 전에는 민주주의에 헌신할 수 없으며, 마르크스,레닌,스탈린을 보기 전에는 공산주의를 신봉할 수 없다. 흔히 사람들은 위대한 사상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 꿈에 동참하게 된다.

마틴 루터 킹


운명은 자발적인 사람은 안내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질질 끌고 다닌다.

세네카


진취적 기업가는 미래의 변화를 예견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 않다. 단지 그들은 다른 사람 보다 빨리 이미 일어난 변화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하여 그 변화를 계기로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방향키의 다스림을 받지 않으려는 자는 암초의 다스림을 받을 수 밖에 없다 ' 이 말은 이탈리아의 한 선원이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찬 가지로가장 안정적인 조직도 변화에 직면하게된다. 미래를 여는 리더가 앞장서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 조직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Burt Nanus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무명씨


인생을 여행으로 비유할 때, 우리는 두 가지 방식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는 인생이 외형적 목적을 향한 여행이라고 보는 시각이다. 그것은 영향력,힘, 행복한 가정, 돈 같은 것을 목적으로한다. 이때 과정의 어려움은 극복해야할 난관과 같은 것이다.

두번째 관점은 인생을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여행이라고 보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실제로는 백조임을 모르는 미운 오리 새끼들이다. 늘 더 좋은 방법이 있고, 늘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위인들의 존재는 그들이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모르고 있다.

유사이래 이루어진 가치있는 업적들은 당신이나 나처럼 피곤하고,자기 회의적이며,사물에대해 이중적이며,약간 풀이 죽은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두번째 여행에서는 어려움은 극복해야할 장애가 아니라,신경 써서 살펴보아야할 신호나 교훈 같은 것이다.

William Bridges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지각있는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고, 아이들이 따르는 어른이 되는 것,

솔직한 비판에 감사할 줄 알고, 거짓 친구의 배신을 감내할 줄 알고,

아름다움을 감상할 줄 아는 것,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할 줄 아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거나, 정원을 가꾸거나, 사회적 속죄등 무엇이로든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게 만드는 것,

당신이 존재함으로 세상의 짐이 가벼워지는 한사람이라도 가지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의 의미이다.

- Ralph Waldo Em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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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햇살은 정말 살인적으로 더웠다.  교회를 다녀온 후 아내와 집에 오는데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온도는 너무 더웠다. 아내와 롯데시네마에 [지아이조 ] 이병헌 나오는 영화를 예약 하려다가 다음에 조조보기로 하고 나왔다. 삼성래미안 상담마치고 바로 집에 와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산속 중턱에 있는 내 집에 대한 자부심이 정말 좋았다. 바람이 산들 불어오고 베게를 베니 정말 신선이 따로 없었다. 1시간은 잔 것 같았다.  

5시에 청계산으로 출발하였다. 물놀이도 하고 그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계획을 잡았다. 청계산 계곡에는 정말 사람이 많았다. 텐트치고 노는 사람들,물놀이를 하는 사람들. 나는 이런곳이 좋다. 하지만 쓰레기를 버리고가는 저 양심없는 보이지않는 사람들은 싫다. 설빈이는 이런 곳이 싫다고 한다. 재미가 없다고 한다. 아빠는 성격상 이런 곳이 좋다고 하는데 자기는 싫다고 한다. 자기 주관이 다르다고 말도 잘한다. 아내가 작은 소리로 말한다. 여기 설빈이처럼 큰 애는 없다고 한다. 찬빈이는 저리 좋다고 난린데. 설빈이는 대체 누굴 닮아서 자연과 산을 싫어하는질 모르겠다. 네 말대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주관이 달라서인가?  윽박지르기보다 이해해주고 그럴 수도 있겠다. 이해해주었다. 내 주장만 내 세우면 멀어질 것 같아서였다.  

오리바베큐집은 분위기가 쾐찮았다. 오리 반마리 시키고 청국장, 물냉면 시켰다. 맛은 좋았다. 금새 먹었다. 처음에는 술 생각도 났지만 당분간 금주기에 사이다 먹었다. 

맑은 공기에 보이는 산들, 동물들... 아들들과 아내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항상 분위기 메이커는 나다. 왜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 아끼고 사랑해야 하니까..그리고 아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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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렇게도 찾아헤메던 고교친구 곽두영을 만났다. 10년전 마지막으로 봤었다. 중이 되니 삶이 고달프니 하고 헤어졌는데 무척이나 찾아 헤맨 친구다. 현섭이가 경찰이라 수소문해서 수원 영화동에 있다고 한다. 이렇게 찾는구나. 이렇게 만나는구나. 네비게이션에 번지를 입력하니 무수한 감정이 일었다. 어떻게 잘 살았는지? 엉뚱한 친구인지라 걱정이 앞서는 것이 먼저다. 

영화동에 도착해 10분을 헤맨후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똑같은 목소리다. 두영이냐?  나다 경상이...  문을 열고 나오는데 발을 절룩거린다. 컴푸터 게임을 했는지 잠깐만 기다리라고 한다.  5분정도를 기다렸다. 옆에는 발 보조기구가 있었다. 이녀석 어떻게 큰 사고가 난거 아냐? 하고 걱정이 일었다. 10년만에 찾아온 친구가 기다리는데 컴퓨터게임을 마무리 다니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묵묵히 기다렸다. 

앉아서 이야기들으니 2달전 새벽에 술마시고 산에서 굴렀는데 십자인대가 나가서 2달째 집에서 쉰다고 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어떻게 살아왔는지 눈에 선했다. 이 친구 학교시절보다 10년전보다 더 안좋은 상태였다. 혼자 사는 몸이 뭐가 그리 힘들다고 자살미수도 하고 지금사는 꼴을 보니 아직 멀었구나. 변한게 하나도 없구나. 이런 친구를 보려고 내가 왔는가? 나는 너를 10년 세월동안 그리 그리워했는데... 만나면 밤을 새워 술잔을 기우리고 싶었는데...   그저 돈없어도, 힘들어도 자신감있는 모습, 반가운 모습을 그리워했는데... 

서로 할 말이 없어 내가 먼저 간다고 하고 자리를 일어섰다.멀리 안나간다는 친구의 말에 아쉬운 마음도 일지 않았다...그래.. 조만간 한번 술 한잔 하자...  생각하고 안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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