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문

 

 

목차

 

 

첫번째 프로젝트

 

 

1. 왜 1인기업가인가?

 

2.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3. 좌우명, 나는 누구인가?

 

4. 술, 말, 게으름을 조심한다.

 

5. 내가 사장이고 내가 직원이다.

 

 

두번째 프로젝트

 

 

 

1.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라!

 

2.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마라!

 

3.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마라!

 

4.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5.실패하라, 더 많이 실패하라!

 

6. 다빈치처럼 생각하라!

 

7. 말이 씨가 되게 하라!

 

8. 변명하지 마라!

 

9.경쟁상대, 멘토를 정하라!

 

10. 평정심을 잃지마라!

 

11. 최고처럼 생각하라!

 

12. 최고의 목표를 설정하라!

 

13. 내 자신에게 투자하라!

 

14. 도전과 혁신의 자세로 살아라!

 

15. 매처럼 날려면 닭과 다투지 마라!

 

 

세번째 프로젝트

 

 

1. 일기 쓰는 힘

2. 편지 쓰는 힘

3. 독서 하는 힘

4. 명상 하는 힘

5. 여행 하는 힘

6. 가족을 사랑는 힘

7. 새벽을 깨우는 힘

8. 등산 하는 힘

9. 겸손 하는 힘

10.인내하는 힘

 

 

네번째 프로젝트

 

1.독서 비법 <마인드편>

2.독서 비법  < 나에게 책은 어떤 존재인가?>

3. 독서 비법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1>

4. 독서 비법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2>

5. 독서 비법 < 실전 독서1>

6. 독서 비법 < 실전 독서2>

7. 독서 비법  < 독서,영혼이 있는 육체를 위하여...>

 

다섯번째 프로젝트

 

1. 인맥의 기술

2. 영업의 기술

3. 습관의 기술

4. 절약의 기술

5. 인내의 기술

6. 소통의 기술

7. 독서의 기술

 

 

여섯번째 프로젝트

 

 

1. 최배달 선생

2. 브라이언 트레이시

3. 공병호 박사

4. 박영석 대장

5. 고우영 화백

6. 이영권 교수

7. 도널드 트럼프

8. 조영남 가수

9. 구본형 변화경영사상가

10. 나의 형, 이현상

 

 

 

일곱번째, 절대 하수 이야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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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삐 오느랴,

차에서 운동화를 준비하지 못했다.
그래서 무자게 고생을 시작하게된 내 다리.
샌달도 아닌 슬리퍼로 등대섬으로 진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기념으로 한컷...

 



 



 



 

여기 계단을 건너면 등대가 있다.

한참을 걸어왔는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보약을 먹어서 이렇게 힘이나나?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추억도 생각보다는 사진이 더 많이 남는다.
찍어 줄 때 열심히 찍자.
누가 이렇게 사진을 친절하게 잘 찍어주나...
나도 사진 잘 찍어준다. 여행지에서 나는 사진 잘 찍어 주는 사람이 제일 좋더라.

 
이 뒷사진의 두 여대생이 사진을 찍어 주었다.
너무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 주어서 내가 멍게비빔밥을 사기로 자청했다.





 

두 학생은 대학 1학년과 4학년이가 하는데.

여기 소매물도에서 만나서 말을 텄단다. 둘 다 코레일 25세미만 자유 승차권인가를 타고 5일 넘게 여행하다가 이렇게 등대섬에서 만났단다.
나이 차이가 쾌나고 남녀가 다른 성별이지만 오랜 친구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저 여행지에서 만난 동행같은 그런 느낌말이다.
저 학생들이 나이가 어려서 부럽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그때를 나도 겪어보았고 지금 나이에도 세상은 재밌고 앞으로 더 재밌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삶은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다.
나이...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 낸 시간의 속박물 일 뿐이다.
나는 군대를 막 제대한 영원한 25살이다.

 



 

숙소에 돌아와서 하얀집 슈퍼 겸, 횟집에 자리를 잡았다.

회덮밥을 맛있게 먹은 그 집이다.
주인 할머니도 친절하고 그 막내아들 또한 재밌다.
머리가 많이 벗겨진 아들인데 44살,노총각이란다.
장가 빨리 가야 하는데.... 퉁퉁거리고 성격이 그리 활발하진 않는데 미운 구석은 없다.

또다른 주인인 사위와 큰 딸, 사람들이 진국이다.
그래서 멍게 비빔밥 먹을 것을 회로 시켰다.
거금 5만원짜리 회가 위에 있다.
스키다시 전혀 없고 말 그대로 회 자체다. 방어와 참돔 반반씩... 가격을 안 깍았다.
그저 친절하다고 칭찬 몇마디만 했는데 주인 부부가 놀래미를 구워서 5마리나 써비스로 주었다.

 
맛~~~~  기가 막혔다.
내 생애에 그렇게 맛있는 회는 처음이었다.
아내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집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손님이 드디어 왔다.
나 사진 많이 찍어준 그 대학생 처자들이다.
막내 동생뻘도 안되는 어린 친구들이 여행지에서 친구가 되었다.
애인도 있다고 하고 소신이 있는 꿈을 꾸는 맑은 영혼을 가진 젊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이런 사진을 보고 같이 회를 먹었다고 오해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에 .... 나는 떳떳하다.
위 두 사람은 여성이 아니고 여행동지였기에...ㅎㅎㅎ
보약 처음처럼 소주가 달다.
어둠이 밀려온다.
노을이 진다.

삶의,여행의 어떤 행복감이 밀려온다...

 



 

노을이 진다.

이렇게 멋진 노을을 담아본다...

 



 

 

아내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다시 올 날 같이 올 것을 굳게 다짐해본다...





 

 

또 다시 회사진.

 

명품 회의 진가를 보여준다.
초장 맛이 일품이었고 깻잎의 절묘한 맛이 소주와 함께 나를 기쁘게 한다.
삶이 매일 이런 날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약 두병 먹고 민박집에서 맥주 2병 먹고

8시 좀 넘어서 개구락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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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 지글러 지음, 이은정 옮김 / 산수야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지그지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

왜 오랜시간 베스트셀러 였는지를 알 것 같았다.

 

20년이 넘는 동안 스테디셀러... 뭐든지 이유가 있다.

 
이 책 덕분에 5일 가까이 다른 책을 못 읽었다.
이상하게 바쁘기도 했지만 진도가 안나가는 거라...500페이지가 넘기도 했다.
그런데도 3일정도만 읽어야 하는데 이거원.... 속도가 굼벵이 저리 가란다.
그래서 어제 밤 마음먹고 3시간에 걸쳐서 새벽 한시반까지 읽어서 마무리졌다.

 
네스메드 장군의 이야기.

 

네스메드 장군은 베트공들에게 포로로 잡힌지 5년반 동안 고립되었다. 사람을 볼 수도 없었고 말 할 수도 없었다. 평범한 생활을 하지 못하는 그 곳에서 그가 좋았했던 골프코스를 골라서 매일같이 18홀을 마스터했다. 오직 상상의 나래속에서만...

7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주일 내내 18홀이라는 완벽한 플레이를 했다.  한번도 샷을 놓친적이 없었다.골프공이 홀 컵 바깥으로 벗어난 적도 없다.

 
사람이 못할 것은 없다. 안해서 그렇지.

이책을 읽는내내 1인기업노트의 얼게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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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



소매물도는 언젠가부터 꼭 가고 싶었던 곳이다.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해도 내가 좋아야 좋은 곳인데 웬지 끌렸던 곳.

그런데도 유독히 관심이 끌리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이 내가 바라는 여행처다.

통영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소매물도다.

하룻밤을 머물기도 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사람은 추억으로 산다고 하지 않았던가..

 

여행의 백미는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이야기와 사연,그리고 나 스스로 성찰하는 그런 순간이 나를 크게한다.

현실에서 꽉 막힌 도로를 달리다가 아우토반을 달리듯이 생각의 날개를 펴는 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소매물도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저구항.

도장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몽돌 해수욕장, 신선대,바람의 언덕, 외도 보타니아 등등을 다 다녀보았다.

가까워서다. 핵심의 중심에 있으니 차만 있다면 소매물도는 가깝다.

내가 이런 여행후기를 쓰는 것도 이런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저구항에서 20분 거리의 소매물도.

도착하자 마자 배가 기다려서 주차하고 얼른 뛰었다.

 



 

 

배가 달린다.

배안에는 사람이 꽉찼다.

하루에 4번밖에 운행을 안하니 얼마나 사람들이 기다렸겠나.

 



 

 

가까이 가는 어선도 한장의 사진으로 남긴다.

저 멀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을 보라. 삶의 시름을 잊고 자유를 즐기고 있다.

나도 자유를 즐기고 있다. 그렇게 마음대로 하는 것이 여행의 맛이다.

시원한 바람과 하늘... 삶은 이렇게 때로 멋지다. 그래서 살만하다...

 



 

드디어 소매물도에 도착.

나의 여행후기의 장점은 시간대별로 내가 행동한 그대로 옮긴다는 데 매력이 있다.

멋진 사진만 남기기보다는 누가 보아도 같이 여행한 듯한 느낌이 들게 후기를 작성하자.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다.

어서 완공이 되어야 하는데...

 



 

 



 

 

먼저 회덮밥을 시켜본다.

배가 너무 고팠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데... 난 소매물도 여행도 식후경이다.
약국에 왔으니 약<소주>도 한병 시키자.
여행의 별미는 즉석으로 하는 술과 안주에 있다. 나는 여행중이다.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다. 실수만 안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여기서 하루밤 자고 가기로 마음 먹었다.

 

 



 

 

어라~~~ 

회덮밥 맛이 장난이 아니네...

방어를 낚시해서 잡았다는 데 살짝 얼려 시원하게 나오니 이거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
소주 한잔을 일단 걸쳐 본다. 우~~~  음음... 이거 말이 안 나오는 군..
그래. 일단 약을 한잔 더 해본다.
약도 그냥 약이 아닌 보약이네 그려...  이거 약국을 제대로 잡았구만.

주인양반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어 주었다.  

주인양반...  웃는다.  나도 웃어준다...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이 보약 한병과 회덮밥을 한 그릇을 다 비웠다.

약 한병 더 주문할까 하다가 참았다. 구경해야지.

이거 기분 죽이는데...

이렇게 맛있는 회덮밥과 약은 최고다.

 

 



 

 

회덮밥 먹은 집에서 민박을 하기로 했다.

주인양반이 식사했으니 만원 더 깍아줘 4만원에 자라 했는데 나는 더 1만원을 더 깍았다.

지금은 비수기. 절대 손해남는 장사가 아니지.





 

이 우산 덕을 톡톡히 봤다.

비가 갑자가 스콜성으로 와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사람들이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데 얼마나 흐뭇하던지.

다 헤어진 우산도 이렇게 잘 쓸데가 있다. 세상에 불필요한 것은 없나보다.

 

여기 고개를 넘어야 소매물도 등대섬에 갈 수 있다.

 





 

산 중턱에 있는 소매물도 표지석.

 





 

 

우산 넘어 보이는 등대섬은 예술이다.

소매물도의 꽃은 등대섬이다.

빗속에 바라보는 등대섬은 장관 그 자체다.

누가 사진을 찍어도 사진작가가 된다.

 





 

 

멀리 병풍바위와 함께 멋지게 뽐내고 있는 등대섬.

한국의 가장 멋진 섬중의 하나라는 말이 역시 맞다.





 

 

그냥 지내 칠 수가 있나.

사진한장을 담아본다.

이렇게 빼어난 곳에서 사진을 찍는 기쁨은 최고다.





 

물 때에 맞춰서 이 몽돌을 걸어야 등대섬으로 갈 수 있다.

평상시도 무릎정도면 갈 수 있느니 그냥도 도전해볼만 하다.

천천히 거늘면서 경치를 구경해본다.





 



 

보약을 먹어서인지 혈액순환이 잘되어 얼굴표정도 좋다.

눈 구경좋고 보약먹어 기분좋고 여행좋고 최고다!!~~~





 

금새 비가 그쳤다.

그리고 해가 뜬다.

오늘 날씨 정말 환상적이네요~~





 

구름과 은빛 물결 사이에 내가 있다.

찬란한 햇살 속에서 삶의 의미와 여행의 행복을 즐겨본다.

아~~~ 삶은 이래서 살만하다...





 


 


 



 

 

힘들 때는 이날을 생각하자.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다.
삶의 소중한 한부분, 한 순간을 즐기듯이 살자.
스트레스 받고 열받아 보아야 나만 손해다.
더 현명하게 삶의 자세와 정신을 올바르게 하여서 삶의 재미를 높이자.

 삶은 단 한번이고 내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은 지금이다.
삶도 멋지게 여행도 멋지게,소매물도 여행후기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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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시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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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

젊은 청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그런 확신이 들었다.
70이 넘은 교수이자 박사,그리고 강연가,베스트셀러 작가, 힐리어스 선 마을의 촌장.

 

이 많은 명함을 가지고 있는 이 사람을 어느 누가 나이를 먹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젊은 사람도 이렇게 하기 힘들다. 한 분야에서 밥 먹고 살고 명함 하나 있으면 그 것으로 큰 소리 칠 만도 한데 이 나이 드신 박사님은 그렇지 않다. 진정 삶이 무언지,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정확히 알려주는 분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단 내가 평생 공부하고 평생 열심히 살  수 있다면 나는 젊은 청춘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문제를 발견하고 연구하고 해결하느 힘을 길러라.

공부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시간이 없는 사람일수록 결과에 더 안달하는 법이다. 생각처럼 분명한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진다. 목표점에 도달했을 때의 성과가 분명하게 그려진다면 버틸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떠올리며 공부하는 것,공부라는 고독한 길을 성공적으로 완주하는 비결이다.

 

구구절절히 옳은 말이다.

평생공부는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하는 것이라는 깊은 생각을 해봤다. 나도 지금 이순간 끊임없이 공부하고 책을 읽고 쓰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내가 하는 것의 핵심과 의미를 다시 한번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렇다. 평생공부의 시작은 내일도 오늘도 아닌 지금 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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