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 지글러 지음, 이은정 옮김 / 산수야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지그지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

왜 오랜시간 베스트셀러 였는지를 알 것 같았다.

 

20년이 넘는 동안 스테디셀러... 뭐든지 이유가 있다.

 
이 책 덕분에 5일 가까이 다른 책을 못 읽었다.
이상하게 바쁘기도 했지만 진도가 안나가는 거라...500페이지가 넘기도 했다.
그런데도 3일정도만 읽어야 하는데 이거원.... 속도가 굼벵이 저리 가란다.
그래서 어제 밤 마음먹고 3시간에 걸쳐서 새벽 한시반까지 읽어서 마무리졌다.

 
네스메드 장군의 이야기.

 

네스메드 장군은 베트공들에게 포로로 잡힌지 5년반 동안 고립되었다. 사람을 볼 수도 없었고 말 할 수도 없었다. 평범한 생활을 하지 못하는 그 곳에서 그가 좋았했던 골프코스를 골라서 매일같이 18홀을 마스터했다. 오직 상상의 나래속에서만...

7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주일 내내 18홀이라는 완벽한 플레이를 했다.  한번도 샷을 놓친적이 없었다.골프공이 홀 컵 바깥으로 벗어난 적도 없다.

 
사람이 못할 것은 없다. 안해서 그렇지.

이책을 읽는내내 1인기업노트의 얼게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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