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보컬 가이드북
오한승 지음 / SRM(SRmusic)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보컬리스트. 

체게바라는 우리는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라고 말했다. 나도 감히 말할 수 있다. 이 시대 최고의 자선공연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런 사람이 열정만으로만 되지 않는다. 열정외에 실력이 있어야 한다. 실력은 세월이 간다고 저절로 따라오는 게 아니다. 

 연습과 실전감각, 이론적인 토대의 받침이 있어야 한다. 

음악이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악기 연주자, 엔지니어. 스탭들과 한다.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이다. 이 호흡이 노래의 80%이상을 차지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호흡이 차지하는 비중은 나도 알고 있다.노래는 감정으로만 부르는게 아니다. 영혼의 힘이 있어야 한다. 그 노래마다의 슬픈 감정 기쁜 감정, 애절함까지 노래와 내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노련하고 순수한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자. 마음가짐이 훌륭한 사람이 되자. 

최고의 보컬리스트보다 더 진실된 마음으로 영혼을 담는 그런 보컬리스트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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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이터 5 - 오~ 갓핸드
방학기 지음 / 길찾기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만세 삼창이다. 만세 만세 만만세~~~~  

야호를 불렀다. 내가 이렇게 흥분하는 이유는 드디어,드디어 최배달 선생의 일대기<대먀망>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고우영 화백이 직접 집필한 1970년대 판본을 복간하는 책으로 말이다. 이 기쁨을 어떻게 말로 다 할 수가 있을까? 

그렇게 구하고 가지고 싶었던 책이었다. 고우영 화백님이 쓰신 그 책으로 나는 어린 시절 무도가의 꿈과 희망을 가졌었다. 살아온 날들에서 그 정신적인 영향으로 이렇게 그나마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나의 참스승이다. 

좡에 처음 온 초심자가 왜 흰띠를 매는지 아는가? 그것은 순수를 뜻하는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 그 떼는 땀과 손때로 더럽혀져 갈색이 되고 수련이 깊어져 고수가 되면 검정색이 된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명인의 경지기 되면 그 띠는 닳아져 도로 하얗게 되지. 이게 바로 급이고 단이며 그 속에는 인간완성의 깊은 뜻이 들어있다. 단이나는 게 무엇인지 아는가? 사다리는 절대로 그 단계를 차례로 밟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는 법.    무도의 완성이 곧 인격의 완성... 

그 최고의 제자. 첫 애제자인 아리아케 쇼고에게 하는 말이다.  이 말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날에 가슴속에 세겨야 할 깊은 감사의 말이다. 5권은 첫제자와의 이야기,드디어 세계 무술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담겨있다. 어서 대야망이 왔으면 고우영 화백과 나 최배달선생의 이야기속으로 어서 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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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이터 4 - 야수의 묘비명
방학기 지음 / 길찾기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감동. 

 몇번을 읽었지만 새로운 감동의 물결이 내 가슴속으로 들어온다. 사람이 사람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감동의 서사시다. 사람으로 태어나 이렇게 감동적으로 살아야 함을 다시금 배워본다.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전인물 최배달 선생... 

무사시노 벌판에서 생사를 건 40인과의 싸움. 어떻게 그렇게 극적인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료마가 죽고 료마부인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소 돼지처럼 우리에서 자고 칼과 무기에 찔려 피고름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겨내는 자기인내의 정신. 그렇다. 자신을 넘어서는 그 인내의 그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스승의 집념이 오늘을 사는 나에게 큰 가르침으로 다가온다. 게으르고 방만한 나의 삶에서 시원한 폭포수 같은 일침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깨달음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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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추석이야기를 이제야 써본다.

 

날씨 좋고 행복했던 시골집이야기.

항상 고향은 나에게 무엇을 주는가?

아마 연어가 다시 자기가 낳았던 곳을 찾아 가듯이 힘들고 행복한 여정,그리고 아픔도 있는 여행같은 존재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4시간 걸려서 도착하니 벌써 동생네가 텐트와 타프를 쳐놓았다.

이렇게 텐트를 쳐놓으니 분위기가 더욱 멋지다.

 



 

 

어머니도 즐겁게 웃으신다.

형네 식구들은 내일 오기로 해서 동생네와 한잔 하면서 밤을 즐긴다.

 



 

 

우리 허니는 뭐라고 하시면서 손을 흔드시나...?

 



 

두 며느리와 어머니.

다정한 모습들, 그 다정함으로 고부지간의 사이 좋았으면..

노력하고 이해하는 방법 말고는 없다. 서로 이쁜말 해주시기.

 



 

 

고생만 하신 어머니.

이렇게 항상 웃음만 가득하셨으면...

 



 

단비와 동생네 가족.

항상 열심히 하시는 제수씨.

술만 좀 줄이면 좋은 우리 동생. 그래도 화목하고 멋진 동생네 가족.

 



 

딸랑구. 단비...

 



 

웃는 우리 이쁜 허니.

 

 

 



 

그 옆에 행복한 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새벽 4시까지 이야기하고 재미나게 놀았다.

어머니 말씀도 듣고 우리 형제들 이야기하고 참 좋았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집을 멋지게 지었지 않은가?
노력하는 형제.노력하는 가족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이유로도 형제간에 싸우지 말자.
항상 시간이 부족해도 어머니를 자주 찾아 뵙자.
항상 전화 자주 들이자.

사랑하는 아내에게 잘하고 가족에게도 잘하자.
어머니께 잘하고 형제간에 우애하자...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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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전문가.

 

 

경매 전문가는 꼭 되고 싶다.
지금도 배우고 관심있게 임장과 입찰을 병행하고 있는데 쉽지 않은 것이 요즘 시장이다.

쉽지 않다는 것은 내가 공부와 실전감각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더 노력과 관심,발로 뛰는 힘이 필요하다.
부로 가는 길에 경매는 꼭 필요하다. 예전처럼 무조건 받으면 수익이
나는 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더 겸손히 더 감각있게 대처하는 힘이 필요하다.

 

어서 책을 집필하고 경매의 장에서 검을 휘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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