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추석이야기를 이제야 써본다.

 

날씨 좋고 행복했던 시골집이야기.

항상 고향은 나에게 무엇을 주는가?

아마 연어가 다시 자기가 낳았던 곳을 찾아 가듯이 힘들고 행복한 여정,그리고 아픔도 있는 여행같은 존재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4시간 걸려서 도착하니 벌써 동생네가 텐트와 타프를 쳐놓았다.

이렇게 텐트를 쳐놓으니 분위기가 더욱 멋지다.

 



 

 

어머니도 즐겁게 웃으신다.

형네 식구들은 내일 오기로 해서 동생네와 한잔 하면서 밤을 즐긴다.

 



 

 

우리 허니는 뭐라고 하시면서 손을 흔드시나...?

 



 

두 며느리와 어머니.

다정한 모습들, 그 다정함으로 고부지간의 사이 좋았으면..

노력하고 이해하는 방법 말고는 없다. 서로 이쁜말 해주시기.

 



 

 

고생만 하신 어머니.

이렇게 항상 웃음만 가득하셨으면...

 



 

단비와 동생네 가족.

항상 열심히 하시는 제수씨.

술만 좀 줄이면 좋은 우리 동생. 그래도 화목하고 멋진 동생네 가족.

 



 

딸랑구. 단비...

 



 

웃는 우리 이쁜 허니.

 

 

 



 

그 옆에 행복한 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새벽 4시까지 이야기하고 재미나게 놀았다.

어머니 말씀도 듣고 우리 형제들 이야기하고 참 좋았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집을 멋지게 지었지 않은가?
노력하는 형제.노력하는 가족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이유로도 형제간에 싸우지 말자.
항상 시간이 부족해도 어머니를 자주 찾아 뵙자.
항상 전화 자주 들이자.

사랑하는 아내에게 잘하고 가족에게도 잘하자.
어머니께 잘하고 형제간에 우애하자...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