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파이터 4 - 야수의 묘비명
방학기 지음 / 길찾기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감동. 

 몇번을 읽었지만 새로운 감동의 물결이 내 가슴속으로 들어온다. 사람이 사람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감동의 서사시다. 사람으로 태어나 이렇게 감동적으로 살아야 함을 다시금 배워본다.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전인물 최배달 선생... 

무사시노 벌판에서 생사를 건 40인과의 싸움. 어떻게 그렇게 극적인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료마가 죽고 료마부인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소 돼지처럼 우리에서 자고 칼과 무기에 찔려 피고름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겨내는 자기인내의 정신. 그렇다. 자신을 넘어서는 그 인내의 그 것을 나는 배우고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스승의 집념이 오늘을 사는 나에게 큰 가르침으로 다가온다. 게으르고 방만한 나의 삶에서 시원한 폭포수 같은 일침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깨달음을 주셔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