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블로그 700번째 글이다.

 

700번의 글을 내가 거의 직접 작성했다.

오직 진실만을 말한다.

누가 보건 말건 신경쓰지 않는다.

 

700번째 글을 가족의 이야기를 쓰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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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본다마는 내가 나가부치 쯔요시 작품중

3번째로 좋아하는 노래다.

노래 가사말도 좋지만 작곡이 멋지다.

 

이 작품들을 작사 작곡을 나가부치 쯔요시님이 했다면 믿어 지겠는가?

 

어린날 구슬치기를 했다. 

구슬보다는 다마라고 했는데 "샤본다마"는 빗누방울이라는 뜻이다.

애절하면서도 삶에 용기를 주는 노래다.

쯔요시님의 노래는 항상 젊은 날의 방황과 고독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게 

진정 그 노래의 매력이다.

그래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노래에 진정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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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톤보>

<고해>

 

이 세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고 가장 자신있게 부를 수 있는 노래다.

<톤보> 그 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다.

이 노래를 마스터하기 위하여 나는 1년이란 시간을 투자했다.

 

나가부치 쓰요시 그의 열정과 영혼이 담긴 이 톤보는 삶을 살아가는 데 나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준다. 그래서 국적을 따지지 않고 음악적으로 가장 좋아한다.

 

톤보... 나의 삶의 진정한 잠자리는 어느 곳인가?














      돈보 - 나가부치 쯔요시



      コツコツとアスファルトに刻む足音を踏みしめるたびに
      코쯔코쯔토 아스화루토니 키자무 아시오 토오후미 시메루타비니
      또박또박 아스팔트에 새기는 구두소리를 내디딜 적마다

      俺は俺で在り續けたいそう願った
      오레와 오레데아리 쯔즈케타이 소오네갓타
      나는 언제나 나 자신이고 싶다, 그렇게 바랬어

      裏腹な心たちが見えてやりきれない夜を數え
      우라하라나 코코로타찌가 미에테 야리키레나이 요루오카조에
      엇갈린 마음들이 보여서 견디기 힘든 밤을 세며

      逃れられない闇の中で今日も眠ったふりをする
      노가레라레나이 야미노나카데 쿄오모 네뭇타후리오스루
      빠져나갈 수 없는 어둠속에서 오늘도 잠든 체하네

      死にたいくらいに憧れた花の都 "大東京"
      시니타이쿠라이니 아코가레타 하나노미아코 다이토오쿄오
      죽고 싶을 만큼 동경하던 꽃의 수도, 大東京(대동경)

      薄っぺらのボストン.バッグ北へ北へ向かった
      우슷뻬라노 보-스톤박쿠 키타에키타에 무캇타
      얄팍한 BOSTON BAG(여행용 가방)북쪽으로, 북쪽으로 향했지

      ざらついたにがい砂をかむとねじふせられた正直さが
      자라쯔이타 니가이 스나오카무토 네지후세라레타 쇼오지키샤가
      버석거리는 쓴 모래를 씹으면 강제로 뒤엎어진 정직함이

      今ごろになってやけに骨身にしみる
      이마고로니 낫테 야케니 호네미니시미루
      이제 와서 묘하게 뼛속 깊이 스미네

      (후렴)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よどこへ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아아 시아와세노 톤보요 도코에 오마에와 도코에 톤데유쿠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がほら舌を出して笑ってらあ
      아아 시아와세노 톤보가 호라 시타오 다시테 와랏테라아
      아 행복의 잠자리가 저길 봐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明日からまた冬の風が 橫っつらを吹き拔けて行く
      아시타카라 마타 후유노카제가 요콧츠라오 후키누케테 유쿠
      내일부터 또 겨울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갈 거야

      それでもおめおめと生きぬく俺を恥じらう
      소레데모 오메오메토 이키누쿠 오레오 하지라우
      그래도 염치없이 버티며 살아가는 나를 부끄러워하지

      裸足のまんまじゃ寒くて凍りつくような夜を數え
      하다시노만마쟈 사무쿠테 코오리쯔쿠요우나 요루오 카조에
      맨발 그대로는 추워서 얼어붙을 듯한 밤을 헤아리며...

      だけど俺はこの街 愛し ...そしてこの街を憎んだ
      다케도 오레와 코노마찌오아이시 소시테 코노마찌오 니쿤다
      하지만 나는 이 도시를 사랑하고 그리고 이 도시를 미워했지

      死にたいくらいに憧れた東京のバカヤロ-が
      시니타이쿠라이니 아코가레타 토쿄노 바카야로-가
      죽고 싶을 만큼 동경했었던 망할 놈 東京(동경)!

      知らん顔して默ったまま突っ立ってる
      시란 카오시테 다맛타마마 쯧탓테루
      그 놈이 모르는 척하고 입 다문 채로 우두커니 서 있어

      ケツの座りの惡い都會で憤りの酒をたらせば
      케쯔노 스와리노와루이 토카이데 이키도오리노 사케오 타라세바
      엉덩이 붙이기 나쁜 도시에서 분노의 술을 흘리면

      半端な俺の骨身にしみる
      한빠나 오레노 호네미니 시미루
      성숙하지 않은 나의 뼛골에 스미네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よどこへ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아아 시아와세노 톤보요 도코에 오마에와 도코에 톤데유쿠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がほら舌を出して笑ってらあ
      아아 시아와세노 톤보가 호라 시타오 다시테 와랏테라아
      아 행복의 잠자리가 저길 봐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よどこへ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아아 시아와세노 톤보요 도코에 오마에와 도코에 톤데유쿠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がほら舌を出して笑ってらあ
      아아 시아와세노 톤보가 호라 시타오 다시테 와랏테라아
      아 행복의 잠자리가 저길 봐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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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추구하는 음악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의 삶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엇인가?

 

그는 음악으로 팬들에게 알리고 싶은 메시는 무엇인가?

 

나는 항상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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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부치 쯔요시

 

 

영혼이 살아있는 이 시대 최고의 보컬리스트

 

그의 노래를 듣고 그의 동영상을 보고 그의 노래가사를 보면 그의 광팬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의 가장 멋진 모습은 인간적인 모습에 있다.

진지한 말과 행동, 스타이면서 스타답지 않은 솔직한 그의 모습에 반한다.

 

이 힘든 인생에 그의 음악이 있어서 나는 살만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인들은 말한다~
"정말로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세상에서
그는 언제나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있는 사람"
바로 나가부치 쯔요시라고..

그는 우리나라에도 꽤나 잘 알려져 있어
넷으로 검색해 보면 "RUN"과 "간빠이(건배)" 등 다수곡이
아직도 우리나라 노래방에 인기곡으로 나와 있을 정도라 합니다.. ^^*











 

 

 



    * 런 (RUN)~ / 나가부치 쯔요시





    賽錢箱に 100円 玉 投げたら つり錢 出てくる 人生が いいと
    사이센바코니 햐꾸엔다마나게따라 쯔리센데떼꾸루 진세이가 이이또
    새전함에 100엔 동전을 던지면 거스름돈(잔돈) 나오는 인생이 좋다고..





    兩手を 合わせ 願えば 願うほどバチにけっつまずき ひざをすりむいた
    료-떼오 아와세 네가에바 네가우호도 바찌니 겟쯔마즈키 히자오 스리무이따
    두 손을 모아 기원하면 기원할수록 죄에 걸려 넘어져 발부리 채이고 무릎이 까졌다..





    なるべくなら なるべくなら うそは ない方がいい
    나루베꾸나라 나루베꾸나라 우쏘와 나이호우가 이이
    되도록이면 되도록 거짓말은 안하는 게(없는 편)이 좋아~





    うそは 言わない そう 心に 決めて うそを續けて おれ生きている
    우쏘와 이와나이 소우 고꼬로니 키멧떼 우쏘오 쯔즈게테 오레 이키테이루
    거짓말은 않겠다고 그렇게 마음 먹고도 거짓말을 계속하며 난 살고 있다네..





    恨む 心も 願う 心も お前の 前にいると
    우라무 고꼬로모 네가우 고꼬로모 오마에노 마에니 이루또
    원망하는 마음도 바라는 마음도 네 앞에 있으면~





    眞實 おお 眞實 眞實だけが 頭を 垂れる
    신지쯔 오오 신지쯔 신지쯔다께가 아타마오 타레루
    진실 오오 진실 진실만이 머리를 숙이네~





    こんな 臆病者だからこそ 本當の 事が 欲しい
    곤나 오쿠뵤오 모노 다까라코소 혼또노 코또가 호-시이
    이런 겁쟁이이기진짜 일을 원한다..





    ああ 夢 夢 夢で 今日も 日が暮れる
    아아 유메(에) 유메(에) 유메(에) 데 교오모 히가 구레루
    아아 꿈이여 꿈이여 꿈으로 오늘도 날이 저무네~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RUN..








    信じてみようよ 信じてみましょうよ くやしいだろうけどね
    신지떼 미요-요 신지떼 미마쇼-요 구야시이 다로-께도네
    믿어 봐야지 믿어 봅시다 분하겠지만 말이야~





    信じきた夜 あいつの悲しみが わかってくるのは なぜだろう
    신지-키따 요루 아이쯔노 가나시밍아(미가) 와깟떼구루노와 나제다로우
    믿었던 밤에 그 녀석의 슬픔을 이해하게 된 것은 왜 일까?





    金 カネ カネと カネ追いかけたら 一夜にして 幸せが すりぬけた
    가네 가네 가네또 가네오이가께따라 히토니시떼 시아와세가 쓰리누께따
    돈 돈 돈하고 돈을 쫓아갔더니 하룻밤 새 행복이 달아났다..





    追いかけてばかり いるうちに 頭もはげてきた
    오이까께떼바까리 이루우찌니 아따마모 하게테키타
    쫓아가고 있는 중에 머리도 벗겨지네~





    恨む 心も 願う 心も お前の 前にいると
    우라무 고꼬로모 네가우 고꼬로모 오마에노 마에니 이루또
    원망하는 마음도 바라는 마음도 네 앞에 있으면..





    眞實 おお 眞實 眞實だけが 頭を 垂れる
    신지쯔 오오 신지쯔 신지쯔다께가 아타마오 타레루
    진실 오오 진실 진실만이 머리를 숙이네~





    こんな 臆病者だからこそ 本當の 事が 欲しい
    곤나 오쿠뵤오 모노 다까라코소 혼또노 코또가 호-시이
    이런 겁쟁이가 진짜 일을 원한다..





    ああ 夢 夢 夢で 今日も 日が暮れる
    아아 유메(에) 유메(에) 유메(에) 데 교오모 히가 구레루
    아아 꿈이여 꿈이여 꿈으로 오늘도 날이 저무네~





    RUN RUN RUN RUN RUN ..
    RUN RUN RUN RUN R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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