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본다마는 내가 나가부치 쯔요시 작품중

3번째로 좋아하는 노래다.

노래 가사말도 좋지만 작곡이 멋지다.

 

이 작품들을 작사 작곡을 나가부치 쯔요시님이 했다면 믿어 지겠는가?

 

어린날 구슬치기를 했다. 

구슬보다는 다마라고 했는데 "샤본다마"는 빗누방울이라는 뜻이다.

애절하면서도 삶에 용기를 주는 노래다.

쯔요시님의 노래는 항상 젊은 날의 방황과 고독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게 

진정 그 노래의 매력이다.

그래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노래에 진정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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