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61님께

 

보내주신 메일은 잘 받아 읽었습니다.

 

관심과 배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이 삶에 도움이 되셨다는데 참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메일을 받을 때 저는 보람을 느낍니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대우를 받고자 글을 쓴 적은 없습니다.
저의 글은 저를 향한 대화이자 세상 어느 한분을 위한 글이라는 생각으로 이제껏 글을 썼습니다.
삶의 고단한 여정에서 힘과 용기를 얻을 그 한분을 위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썼지요.

그런데 이런 감사한 메일을 받으면 더 힘이 나는 것은 더 겸손히 세상을 살라는 배려의 마음이 듭니다.
이제 추워지는 일밖에 없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모습 사업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을 꿈꾸는 젊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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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철학에서 내 자신을 성찰하고 싶다. 

어렵고 힘든 책일 수록 향기와 지혜를 줄 것이라고 믿고 싶다. 

천천히 다독하자. 이제 더이상 쉬운 책만 읽는 우는 범하지 말자. 내 인생의 진정한 자아와 성찰을위하여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이제 배우고 싶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오자병법
오기 지음, 김경현 옮김 / 홍익 / 1998년 8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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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기열전 2- 개정2판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 민음사 / 2020년 8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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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1- 개정2판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 민음사 / 2020년 8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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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손자 지음, 김광수 옮김 / 책세상 / 1999년 4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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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전이 그립다. 

예전에는 화끈하고 직접적인 이야기의 책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부드러운 고전의 세계를 탐닉하고 싶은 유혹이 강하다. 나이를 먹어서 인가? 아니다. 세상의 흐름을 알고 싶어서이다... 아니다. 진정한 삶의 성찰을 하고 싶어서가 정말 일게다. 

고전과 인문학은 사람을 진정 키운다. 

언제까지나 톡쏘는 콜라만 먹을 수 없다. 내 인생의 진정한 성찰을 위하여 고전을 읽자. 그 리스트를 여기에 남겨본다. 

일단 가장 먼저 읽고 싶은 고전부터...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도덕경- 개정판, 원문 영어 번역문 수록
노자 지음, 오강남 풀어 엮음 / 현암사 / 2010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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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11월 13일에 저장

파리대왕
윌리엄 골딩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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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관하여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유원기 옮김 / 궁리 / 2001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0년 11월 13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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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 심야식당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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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적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이 풀어놓은 이야기 보따리를 나는 좋아한다. 

밤 12시부터 새벽7시까지 영업하는 심야식당. 그 식당에 오는 다채로운 손님들... 역시 사람이다. 사람에게는 영원히 끊이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복싱선수, 스트리퍼, 연인들... 여러 군상들이 만들어 내는 이런 만화가 참 재미나다.  

텔레비젼만 틀면 불륜에 가족이 깨지는 일상의 이야기, 심각한 삼각관계에서 오는 배다른 형제의 갈등과 사랑이야기, 등등 언젠가부터 그 것들을 묵인하고 동조하는 텔레비젼은 더 이상 보기가 싫다. 삶에 열심인 사람들,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그런 텔레비젼과 책이 나와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평범한 심야식당이 인기가 있나보다. 일본 만화는 그 전문성에 높이 점수를 주어야 한다. 

식객보다는 절대 비교가 안된다. 우리 식객이 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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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망 5
고우영 지음 / 씨엔씨레볼루션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내 인생 최고의 책으로 최배달 선생님의 <대야망>꼽는 이유는 열정이다. 

 

열정... 

이 열정이라는 단어가 세상을 움직인다.  자신의 모든 것을 뒤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열정뿐이다. 삶은 단 한번이고 태어나 누구나 죽는다. 그런 인생에서 멋지게, 삶에 후회없이 산다는 것은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최고의 행동이다. 나는 멋지게 내 삶을 즐기고 싶었다.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강한 정신자세에서 삶의 열정과 그 열정에서 나오는 열기로 세상을 굳세게 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황토방이,전원주택의 방이 그냥 따뜻해 지는 것이 아니다. 구들장을 잘 만들기도 해야지만 그 아궁이에 장작을 집어 넣어 불을 때야 한다. 장작이 타올라야 방이 훈훈하게 덥혀진다. 장작은 열정이다. 이 열정의 장작더미를 나는 내 몸에서 항상 공기처럼 간직하고 싶다. 그런 점에서 <대야망>은 나에게 그런 정신자세를 만들어 준 휼륭한 책이다. 

최배달 선생께서 1950년 대 중반 기후현에 있는 다카야마 산에 올라 작은 암자로 수행을 떠났다고 한다.  때는 겨울, 산속의 겨울은 더 춥다. 딱 딱 얼어붙은 물통을 바닥에서 떼어내고 개천가로 간다. 얼음을 깨고 그 속에서 미처 얼지 못한 물을 길어낸다. 그 얼어버린 냉수를 온 몸에 부어 버리기... 피부는 시리다 못해 수천 개의 바늘로 찔리우듯 아픔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심장에도 지독한 통증이 온다. 그러나 최배달 선생은 

냉기도 적이라고 생각하자! 일단 적과 부딪히면 이겨야 한다. 정신력을 키우는 데 이만한 수련은 없다. 처음에는 그렇게도 끔찍하던 것이 수련을 거듭함에 따라 차츰 익숙 해졌다고 한다. 물을 부을 때 낮을 찡그려도 내가 지는 것이다. 태연한 표정을 한기를 이겨내야 한다.  그렇게 혹독하게 수련을 했다. 

 그렇게 수련을 마치고 아침밥을 먹는데 그 맛이 얼마나 기가 막히게 맛있었겠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이 바로 지금의 이 밥이 아닐까? 그래서 최배달 선생의 의지를 시험에 보았다고 한다. " 이걸 안 먹는 용기!" 수련으로 지친 몸에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그 밥을 물리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쓸데없는 헛일이지. 밥을 안 먹으면 오히려 몸만 축내는 셈이다." " 얕은 수작 마라! 유혹에 흔들려도 결심을 못하는 것야." 한 공기의 밥을 들고 최배달 선생은 격렬한 투쟁을 벌였다고 한다. 먹자" 안 돼 "먹자" 안돼  "먹자" 안돼.... 그러한 결심도 못해 갈팡질팡하면서 뭐 세계를 제패하는 야망을 가졌다고 ..?"   결국 용기가 이겼다.  

나는 이런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다. 유혹에 흔릴리지 않으면서 자신을 강하게 단련하는 방법. 남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하여 투쟁하는 그런 수련의 삶 말이다. 

최배달 선생님은 나의 영혼에 언제나 살아계신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내가 대야망을 꿈꿀 수 있게 해주신 최배달 선생님과 고우영 화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야망!!!   영원한 나는 대야망의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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