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神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지음, 김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예전부터 술집을 한 번 경영하고 싶었다.

 

큰 술집이 아닌 소박한 술집. 테이블 3~5개 정도...

그런 술집을 차려 몇 가지 안주만 제대로 만들어 영업을 하고 싶었다.

손님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주면서 신나게 술과 몇 가지 안주를 팔고 싶었다.

손님을 즐겁해 해줄 자신도 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인생상담도 해줄 수 있다.

사람냄새나는 그런 술집을 하고 싶다.

 

내가 간간히 1시간 정도 '라이브 공연'도 덤으로 불러 준다.

음악에 맞춰서 노래도 부르고, 기타 연주도 하고,만담 형식으로 뻥구라도 풀고 싶었다.

지금도 한 번 하고 싶다.

 

 

우노 다카시.

장사의 神이라고 한다.

 

아~~ 장사의 신이라...

 

"토마토를 자를 수 있다면 밥집을 열 수 있고

병뚜껑을 딸 수 있다면 술집을 할 수 있다."

 

"장사에도 왕도가 있다!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는 것도,실패를 각오하고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은 '제대로'할 줄 알야 한다는 것.

 

맞다.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 말이 정답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장사는 창의성과 진심어린 마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했다. 그리고 일정 부분 내가 해 온 영업스타일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어떤 영업이나 사업,장사를 해도 역시 내 스스로 즐거워하는 것, 재밌게 하는 것, 왔던 손님을 다시 오게 하는 것이 영업의 첫 번째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장사,사업하는 사람이라면 10번은 족히 읽어야 할 책이다.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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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 인생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
김병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깨우쳐 큰 사람으로 거듭났다.

그들이 의식과 사고의 도약을 통해 얻은 깨우침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커다란 깨우침이며, 어떤 시련과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태산만큼이나 무거운 깨우침이며,아무리 어려운 문제나 최악의 상황에서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는 깨우침이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면서도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과 통찰력을 제공하는 깨우침이며,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미래에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현실감과 실천 가능성이 있는 깨우침이다."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10년간 삼성전자의 개발 연구원으로 안정받는,아니 누구나 선망하는 조직의 유능한 사업이었다.

인생의 어떤 것을 느끼고 퇴사,3년간 도서관으로 출근했다.

하루에 10권씩 수천 권을 읽었다.

엉덩이에 피가 나도록 읽었다.

그러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보이던 것이 더 선명해지고 그 선명해진 것들로 인하여 인생 자체가 변했다.

10권의 책 계약과 새로운 인생에서 멋진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공통점이 있다니까..

세상에서 방귀 좀 뀐다는 사람이나 성공,출세,부자가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똑같이 한 목소리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가?

"나는 책으로 이렇게 성공 출세 부자가 됐어요!!"

그럼, 묻고 싶다.

" 아~~ 그럼 그런 방법들이 다 책에 있다는 말씀이요?"

 

"부자가 되려면 제테크,영업, 돈버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그 것은 틀린 말이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게 첫 째요. 사람을 이해하고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 사람의 내면을 알아보는 것, 성공 출세 부자는 다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 이해의 깊은 사고로 어떤 한 분야에 성공하는 게요. 꼭 그 분야와 관련된 책으로 성공하는 게 아니라는 말씀이요."

 

맞는 말이다.

 

1000권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이유도  이제까지 내가 알고 있고 배웠다 하는 것들을 다 잊어버리고 싶다. 새롭고, 강하고, 깊은 사고와 날카롭고 진정 부드러운 사람으로 변화하고 싶어서 깊은 독서, 참된 독서를 하고 싶은 게 진정한 이유다.

 

이 책,진정 멋진 책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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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1000권의 책을 읽는 데 과연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오늘만 해도 아침 6시50분에 출근하여 저녁 8시가 넘게 거의 쉬지도 못하고 일했다.

과연 하루에 1.5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하루에 5시간 이상 책을 읽을 수 있을까?

 

1년에 10권씩 읽는다면 100년이 걸리고

30권씩 읽는다면 33년이 걸리고

50권씩 읽는다면 20년이 걸린다.

100권씩 읽는다면 10년이 걸리고 200권씩 읽는다면 5년이 걸린다.

 

똑같이 1000권을 읽는 데 걸린 시간이다.

하지만 효율적인 효과는 과연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

아마 매년 100권에서 200권씩 읽은 사람이 가장 효과가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 해에 500권씩 읽는다면?

 

결정을 내렸다.

어제 오늘 고민한 것에 결정을 내렸다.

1년 11개월만에 1000권을 읽기로 결정을 내렸다.

무척 고민했다.

과연 결심만하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스스로 하는 것은 아닌가?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밖에 안 보인다.

술,tv, 등등 불 필요한 것들을 거의 끝는다고 생각하자!

 

 

집중적으로 책을 읽어야겠다.

 

사람은 경험과 사고의 크기에 비례하여 성공이라는 열매를 딸 수 있다.

남과 다른 경험과 마인드를 가지기 위한 가장 저렴하고 빠른 방법은 독서 뿐이다.

내 스스로 남보다 많은 독서를 해왔다고 자부를 했는데 아니다.

이건 보통사람보다 조금 나은 독서였을 뿐이다.

1년에 150에서 200권 가까이 읽어서 쾌 읽었다고 자부했는데 작전 변경이다.

집중적으로 미치 듯이 읽어야겠다.

내 뇌와 생각, 사고를 변화시켜야겠다.

이제까지의 모든 독서의 기술을 이용하여 다시 독서로 내 머리를 바꿔야겠다.

 

 

 

시간나면 읽고 시간나면 자고 시간나면 술 마시고가 아니다.

1년 11개월 동안 다시 태어나야겠다.

 

초심으로 돌아가 나를 새롭게 변화시킬 때다.

그리고 그 것이 맞다고 결정내렸다.

1000권 독서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만이 내 청춘의 시작에 큰 힘과 용기,도전을 가져다 줄 것을 굳게 믿는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책 속에서 나를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하고 반성하자...

책에 미쳐서 다시 태어나자...!!!

 

 

 

 

<목표 기간----2014년 9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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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15일이면 처가집 식구들과 휴가를 떠난다.

 

올해도 내가 발벗고 나서서 장소와 시간,날짜를 조율 섭외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 세월 빨리 간다이다.

엊그제 다녀온 것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고 여름휴가 준비인가?

 

2012년에는 양평의 용문산으로 여름휴가지를 섭외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이 흐르는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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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맥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인맥에 큰 의미와 시간,힘과 정열을 투자한다.

최고의 자산은 사람이라고,사람만이 유일한 비결이고 재산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람이고 끝도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말은 그 힘과 정열,시간을 가족에게 쏟아본 적이 있냐고?

아들에게 딸에게 아내에게 진심으로 투자하고 아낀 적이 있냐고?

 

나도 못한다.

못하니까 노력하는 것이다.

 

 

 

 

 

 

 

 

 

 

양평,서종면 문배리에 위치한 '자연이야기 펜션'

인터넷으로 예약.

주말 8만원인데 20%디시 64000원에 예약끝.

 

 

 

 

 

산 중턱에 자리잡은 깔끔하고 조용한 펜션이다.

유럽풍으로 잘 지었고 시설이 쾐찮다.

연인들만을 위한 페션이라나 뭐라나...

 

 

 

 

 

 

알고보니 2년전 아내와

결혼기념일으로 왔었던 곳의 바로 옆집이었다.

보이는 곳이 '별빛바다 펜션'이라는 곳인데 더 멋지고 아늑하다.

방에서 모닥불도 피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멀리 멋진 풍광이 보이고...

 

 

 

 

 

 

아내는 웃고...

 

 

 

 

 

 

 

 

만사가 편하다...

 

 

 

 

 

 

 

수종사 다녀오느랴 피곤한 아내는 쉬고

내가 이제부터 여행 전문 요리사가 된다.

잘하진 못하지, 항상 노력만하지. 그 노력이 이쁨받는 비결임을 알고 있음^^

 

 

 

 

 

 

 

 

준비한 것은 이마트표 연어회,그리고 쭈꾸미 볶음.

간단한 안주류,그리고 수다 풀 준비 끝.

마음이지 뭐,,, 마음...

 

 

 

 

 

 

 

연어는 아주 맛났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말이 맞다.

부르러운 연어회에 나는 매취순을 마시다가 맥주를 ...

아내는 항상 그 술(?) 우국생 막걸리...

 

 

 

 

 

 

오늘따라 더 이뻐보이는 아내..

 

 

 

 

 

 

 

 

멋지게 이쁘게 보이려 노력하는 나...

 

 

 

 

 

 

 

아내와의 사랑과 우리 20주년 만남 기념일을 위하여 건배!!!

 

 

 

 

 

 

 

홍당무되어 이쁜 짓도 한 번 해보고...

 

 

 

 

 

 

 

 

아내와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아내에게 항상 고맙다.

고생많이 한 아내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한 가지는

늘 지금처럼이라는 단어다.

늘 지금처럼 사랑하고 아끼고 이뻐할 것이다.

 

우리들만의 추억은 그렇게 이야기 꽃을 피우며 무르익고 있다...^^

 

 

 

 

최고의 인맥은 가족이다.

그 중에도 아내다.

아내는 친구이자,멘토이자,조언자이자,반려자이자,내 유일한 편이자,술친구이자,

이 세상 가장 소중한 벗이다.

이런 아내에게 가장 잘하고 싶고 가장 많은 시간과 정열,끝없는 사랑으로 살고 싶다.

 

내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은 이유,많은 인맥과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그 시간들이 소중할 수도 있겠지만 가족과 아내만큼 소중하지는 않다.

많은 사람들과의 인맥에 투자하다보면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소홀해지고 아내에게 다정하게 이야기 할 시간이 없다.

 

 

소중한 것을 얻으려다가 정작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

 

여행을 하는 이유

낯선 곳에서의 여행과 추억도 있지만

아내에게 아들들과 집의 여러 일들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은 것이 첫째 이유다.

편한 마음으로 쉬고 이야기하고 술 한 잔 기울이면서 쉬게 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 싶다.

경청하고 대화하고 눈을 맞추고 싶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겨내야할 유혹들이 많다.

나는 위의 것을 다 지키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남보다 지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에 부끄러움이 없다.

 

삶은 거짓이 없다.

내가 딱 노력한 만큼 그 만큼만 사랑과 행복,멋진 삶이 온다.

그래서 세상은 살 만하다...

그 안에 여행은 나의 충전에너지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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