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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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글제목	작성일

	<어떤날의기록> 세 편의 시 (공감32 댓글9 먼댓글0)	2025-04-23
	인간은 폭력이 폭력인지 모르고 행사할 때가 있다.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다. 인간은 고기도, 생선도 죽여서 먹는데 식물은 어떤 것도 해치지 않고 그저 ‘햇빛과 물’만으로도 살 수 있으니 영혜가 식물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영혜를 돌보는 언니의 모습에서 바람직한 인간상을 보는 듯했다. (공감39 댓글0 먼댓글0) <채식주의자 (리마스터판)>	2025-02-13
	<책 리뷰> ‘소년이 온다’를 읽고 (공감46 댓글10 먼댓글0) <소년이 온다>	2025-01-09
	<어떤날의기록> 채식주의자 외 (공감45 댓글20 먼댓글0)	2024-11-29
	<어떤날의기록> 랄라~ 알라딘 문방구 (공감40 댓글32 먼댓글0)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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