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4-01-11  

아, 페크님.

찾아주셔서.. 정말 반가워요. ( '')!

 

늘 오랜만이라는 말만 달고 다니는 것 같네요.

'말없는' 자를 빼고 그냥 수다쟁이가 되면 좋으련만

아직 그건 어려운가 봅니다.

 

이것저것 많이 정리를 하다보니 침묵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왕성한 활동하고 계신 분들 보면 신기해요 그저,

나날이 추워지는데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페크님.

 

조만간 또 뵐 수 있길 바래요-

 
 
페크pek0501 2014-01-12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말없는 수다쟁이 님.
그러니까 님의 닉네임을 바꾸셔야 될 것 같네요.
말많은 수다쟁이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