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페크님.
찾아주셔서.. 정말 반가워요. ( '')!
늘 오랜만이라는 말만 달고 다니는 것 같네요.
'말없는' 자를 빼고 그냥 수다쟁이가 되면 좋으련만
아직 그건 어려운가 봅니다.
이것저것 많이 정리를 하다보니 침묵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왕성한 활동하고 계신 분들 보면 신기해요 그저,
나날이 추워지는데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페크님.
조만간 또 뵐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