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적이 궁금한 분들은 보세요.
궁금하지 않다고요?
그래도 보시와요..........................................................
올린 성의를 생각해서요...........................................
서재의 주인만 볼 수 있는 ‘연간 통계 리포트’를 보고
이것이 알라딘에서의 나의 성적이라고 생각했다.
그중에서 몇 가지만 옮겨 본다.
1. 어떤 글이 가장 추천을 많이 받았을까.
내가 2013년에 쓴 글 중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것, 1위에서 5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1년간 추천을 많이 받은 글 TOP 5
... 아버지와의 영원한 이별 (09/10) 19
단상(73) 헤르만 헤세의 글을 읽으며 (11/12) 17
단상(51) 해서는 안 될 말 (01/17) 15
단상(69) 책을 빌려 주지 않는 이유 (10/06) 15
<어느 독서광의 노트> 디지털을 고찰하다 (04/07) 14
2. 어떤 글이 가장 댓글을 많이 받았을까.
내가 2013년에 쓴 글 중에서 댓글을 많이 받은 것, 1위에서 5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1년간 댓글을 많이 받은 글 TOP 5
... 아버지와의 영원한 이별 (09/10) 17
단상(69) 책을 빌려 주지 않는 이유 (10/06) 13
단상(62) 이런 생각, 저런 생각(130605) (06/05) 11
단상(48) 새해에 바라는 네 가지 (12/30) 10
단상(72) 131106에 쓰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11/06) 9
3. 알라딘에서 나는 몇 번째로 글을 많이 쓰는 알라디너일까
2013년은 이러하였다고 하네.
2013년 pek0501님이 작성해주신 글은 총 59개이며, 작성해주신 글자수는 229,802자 입니다. 이는 <엄마를 부탁해> 같은 단행본으로 만든다면 1.99권을 출간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pek0501님은 전체 알라디너 중 717번째로 글을 많이 작성해주신 알라디너십니다.
1년간 총 방문자는 12,392명이며, 방문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4월 10일(수)로 138명이 방문하셨습니다. (지난해 12월 부터 올해 11월까지의 통계이며 12월 12일 기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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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12년은 어떠했을까.
2012년 pek0501님이 작성해주신 글은 총 47개이며, 작성해주신 글자수는 180,393자 입니다. 이는 <엄마를 부탁해> 같은 단행본으로 만든다면 1.57권을 출간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pek0501님은 전체 알라디너 중 1,055번째로 글을 많이 작성해주신 알라디너십니다.
1년간 총 방문자는 17,070명이며, 방문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12월 31일(토)로 210명이 방문하셨습니다. (지난해 12월 부터 올해 11월까지의 통계이며 12월 12일 기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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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과 비교해 보니 2013년에는
글자 수는 단행본 1.57권의 분량에서 1.99권의 분량이 되었고
전체 알라디너 중 1,055번째에서 717번째로 글을 많이 작성한 알라디너였다.
그러므로 2012년에 비하면 2013년에 조금 발전했도다.
1년 동안 거의 두 권의 단행본의 분량만큼 글을 내가 썼네.
(그런데 내 앞에 716명이나 있다니... 놀랍네... 기죽네...)
게다가 내가 이곳 알라딘 서재에 2009년에 발을 들여놓았는데
2013년 한 해 동안 서재 활동을 열심히(?) 해서
처음으로 ‘서재의 달인’으로 선정되었도다.
2014년에는 더 발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