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P 2012-01-02
페크님!! 새해네요! 그것도 흑룡의 해! 구궁 ㅋㅋ
잘 지내시죠. 전 여전히 한 달에 한 편만 쓰면서 알라딘에서 버티고 있어요. 작년은 저에게도 너무 다사다난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재미있는 것은 페크님이 제 리뷰가 재밌다고 하시는 통에 안 올리지 못하고 꾸역 꾸역 써서 올리고 있어요. ㅋㅋㅋ
페크님의 리뷰는 전 너무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거 아시죠?
그리고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페크님의 리뷰에 있는 문장 많이 인용해요. ㅋㅋㅋ
정말 작년에 뵙고 친구가 돼 너무나 좋았구요. 올 해는 더욱더 절차탁마하는 리뷰쟁이가 되어요. ㅋ
페크님께 절대 지지 않을거에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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