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지식의 탄생 - 지식채널e는 어떻게 태어나고 진화했나
김진혁 지음 / 마음산책 / 2010년 7월
절판


2005년 9월부터 EBS교육방송의 전파를 탄 <지식채널e>는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 인기와 영향력은 전파 뿐 아니라 출간된 <지식e>를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감성지식의 탄생, 이 책은 2005년 9월부터 2008년 8월까지 <지식채널 e>의 연출을 맡아 270여 편을 제작한 김진혁 피디의 보고서 같다. 지식채널 e가 어떻게 태어나고 만들어졌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제작진들이 어떤 마음으로 임했으며,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고 나면 지식채널e에서 느낀 감동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피디의 얼굴을 확인하는 것도 즐겁다. 어디에도 빠지지 않을 인물이다.^^ 중학교 때 방송부에서 캠코더를 처음 접하고 영상의 매력에 빠져 닥치는 대로 영화를 봤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2002년 EBS에 입사했다. 미디어 영상에 관심 있는 독자나 피디 지망생이라면 김피디에게 한 수 배울 수 있겠다. 우리 삼남매중 한 녀석은 방송관련 업무에 종사해 엄마의 로망을 실현해 주면 좋으련만...^^

시청자에게 각인된 타이틀 화면이다.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화를 위해 1초도 안되는 짧은 시간 치지직거리는 화면으로, 기존의 프로그램은 끝나고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영상과 자막과 배경음악으로 제작진이 의도한 지식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배경음악을 먼저 생각하고 구성하거나 음악을 먼저 깔고 편집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지식채널e를 보면서 배경음악에 감동했던 시청자라면, 대체 이런 음악을 누가 선곡했는지 궁금했을 텐데... 이미성 음악감독의 선곡은 경음악이나 가사 있는 노래, 대중음악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어떤 음악을 선택해야 시청자가 좋아할까 보다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거나 감동받은 음악을 선곡하는 게 중요하고, 그렇게 했을 때 시청자도 감동받고 좋아했다고 한다.

EBS가 생각하는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현학적인 수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입니다.
빈틈없는 논리가 아니라
비어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사고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유롭게 하는 것
그것이 EBS가 생각하는 지식입니다.

지식채널e에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지식은, 알면 알수록 답답하고 먹먹해지는 불편한 진실이다. 우리가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 어째서 몰랐는지 나를 돌아보게 된다.

두 명의 피디와 여섯 명의 작가가 합류하여 '나만의 표현이 아닌 공감할 수 있는 말과 글'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지식을 담아냈다. 재미와 의미(교훈)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것이다.

처음 지식채널e의 카테고리는 science 하나였지만, nature, people, society 등 40여개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갔다. 참신함을 끌어내기 위해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정해놓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작업했다. 한 편을 만들려면 아이템을 정하는데 2주, 구성과 편집까지 4주가 걸린다.

지식채널 e에서는 소외를 많이 다뤘지만, 소외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시청자에게 초첨을 맞췄다. 겉으로는 사회적 소외를 다루지만, 궁극적으로는 시청자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소외를 이야기 한다. 결국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음, 즉 선함을 선택하는 것이다.

제작진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실험하며 식상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잘못된 프레임을 스스로 인지하고 깰 수 있도록,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해 유연하게 사고하도록 돕는다.

e야기라는 드라마 장르의 카테고리에서 시도했던 것들. 사소한 불합리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묻는 <스프가 없네>와 6부작인 <거대 우주선 시대>는 동물들에게 인간을 떠나라고 경고하고, 인간에겐 스스로를 구하라고 전한다. 인간 몸 밖의 생물체는 이미 떠났고, 인간 몸 속의 미생물들이 인간을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선택에 인간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결국 인간은 모든 생명체와 함께 살아야만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메세지는 머지않은 미래의 우리 모습 같아 섬뜩하다.

마지막으로 구상은 했으나 만들지 못한 몇 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우는 개그맨 김제동이야기, 용산 참사 현장 옥상에서 사고 전에 하트를 그리던 사람들, 쌍용 파업 현장의 동료들... 만들지 못하고 하차한 김진혁 피디의 못다한 이야기도 애잔하게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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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7-13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거 다 떠나서...김진혁 피디말예요.
참 잘났어~~
뉘집 아들인데 저렇게 배우 뺨치게 생겼는지....!

순오기 2010-07-14 02:15   좋아요 0 | URL
잘 났죠?ㅋㅋ
세상엔 잘난 사람도 참 많아요~~~ ^^
 
'책 사용법' 출간 기념, 마음산책 이벤트


마음산책 대표이신 정은숙님 <책 사용법> 출간 이벤트 <나의 책사용법>에 참여한 댓글을 옮겨 둡니다.

요즘 원형탈모가 다시 시작되고 두피가 아파서 오늘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갔는데, 원형탈모는 스트레스로 인한 홧병으로 혈액순환이 안돼서 그렇다네요. 음, 살다보면 스트레스 지수가 오르고 홧병이 생길 일도 있는 법~ 신통하게도 침 맞고 왔더니 아프던 두피가 멀쩡해졌어요.^^

승용차로 30분 거리의 한의원으로 동네 아줌마들과 아이들 데리고 단체로 갔는데, 초등1학년 와일드보이가 내가 머리에 침 맞는 걸 보고 하는 말, "원장님, 이모는 머리에 침 몇 개 맞았어요? 우리 엄마는 이모보다 한 개 더 놔 주세요. 이모는 책을 많이 읽어서 똑똑한데 우리 엄마가 이모한테 지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우리 모두 침을 꽂고 한바탕 웃었답니다.  그러니까 나의 책 사용법은 '나는 책을 요렇게 써먹는다'가 되겠네요.


1. "책을 읽으면 똑똑해진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이 꼬마는 엄마의 독서회에 따라 다닌 경력이 출생과 같으니까, 책을 읽으면 똑똑해진다는 걸 스스로 안답니다. 지식과 정보 뿐 아니라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기에 진짜로 똑똑해지는 것, 나의 책사용법 첫째 요건이랍니다.^^

2. "24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다"
시간 보내기가 무료할 때, 책보다 더 좋은 친구가 있을까요? 24시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께 하면서 뭘 해달라고 떼쓰거나 그 어떤 요구도 하지 않는 친구~ 책 말고는 없을 겁니다. 나이테가 굵어질수록 이보다 더 맞는 친구를 발견하기 어렵던걸요.^^

3. "강력한 수면제다"
예전엔 책을 보다가 잠드는 걸 이해 못했는데, 최근엔 나이테 때문인지 책을 보다가 스스로 잠드는 날이 많답니다. 그래서 밤에 잠이 안오면 책을 봅니다.ㅜㅜ 낮에도 집에서 보면 스르르 잠이 오니까, 아예 그날 읽어야 될 분량은 학교에서 읽고 옵니다. 오늘도 잠이 안오면 책을 읽다가 불 켜둔채 스르르 잠이 들지도 모르지요.^^

4. "카타르시스다" 
감정의 배설과 정화는 독서의 필요충분조건이지요.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참담한 일을 당했을 때,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펄펄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낄 때, 소리없이 눈물 흘리고 싶을 때...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감정의 파도를 만나게 됩니다. 때론 술을 찾거나 오락으로, 혹은 영화를 보거난 수다를 떨면서 감정의 파도를 잠재우지만, 후회나 미련을 남기지 않는 건 역시 책을 읽으며 얻는 카타르시스지요.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자신의 몸과 마음에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나는 책에서 얻게 되더군요.

5. "최고의 선물이다"
책 욕심이 하늘을 찌르다 보니, 누가 책을 준다고 하면 사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받는 만큼 최고의 선물은 책이라고 생각하기에 주는 책도 만만치 않습니다. 생일이나 기념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땐 당근 책을 선택합니다. 상대방에 맞는 책을 고르려고 마음 쓰는 과정이 즐겁고 행복하지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책을 읽고 이 책이 누구에게 잘 맞겠다 싶으면 선물하기도 합니다. 최근 3년은 내 손을 거쳐 나간 책 선물이 년 평균 50권은 족히 되었으니, 이 정도면 책선물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지요. 그 대신 다른 선물을 한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6. "마을 도서관을 꿈꾼다"
아이들 키우면서 하나씩 사 들이기 시작한 책이 20년 세월을 지나니 3천 500권이 훌쩍 넘어, 이젠 마을도서관을 꿈꿉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좋은 책은 꼭 구입하는데, 마을도서관인 우리집 서재에 꼭 있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독서회원 엄마들을 중심으로 이웃 아이들과 학교 아이들에게 대출하니까 지금도 작은 도서관 역할은 하지만, 명실상부한 마을도서관을 꿈꾸기에 책 욕심은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았답니다. 마음산책 <나의 책 사용법 이벤트> 마감 시간에 졸작이나마 참여하는 이유도 상품으로 주시는 책에 그만 눈이 멀어서... 마을도서관인 우리집 서재에 책 한 권이라도 추가해 볼까 하고요.^^   
 

줄줄이 더 많지만, 나의 대표적인 책사용법 여섯 가지만 적어보았어요. 다른 분들의 책사용법에도 많이 많이 공감합니다. 마음산책 대표님의 책 <책 사용법>도 대박나시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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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7-12 0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강력한 수면제^^ 저희도 수면제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ㅋㅋ

향기로운이끼 2010-07-12 21:32   좋아요 0 | URL
ㅋㅋㅋ 뭐~ 저도 가끔씩은 그럴때가 있던걸요^^

순오기 2010-07-12 23:20   좋아요 0 | URL
하하~ 강력한 수면제에 동조자가 많군요.ㅋㅋ

글샘 2010-07-12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책을 보면서 잘 수가 있어요?



베고 자면 몰라도... ㅋㅋ

순오기 2010-07-12 23:21   좋아요 0 | URL
음~ 책을 보다가 스스로 잠든다는 얘기였는데 잘못 썼나요?ㅋㅋ
글샘님은 책을 베고 자는구나!^^

비로그인 2010-07-12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긍~~
너무 많은 일들을 하셔서 스트레스가 됐었나보다~ㅠㅠ

순오기 2010-07-12 23:22   좋아요 0 | URL
많은 일을 겪어서 오는 스트레스가 아니고, 스트레스 지수가 오를 일이 하나 있어요.ㅜㅜ

비로그인 2010-07-13 10:32   좋아요 0 | URL
그노무 일이 뭐신데,,,울 오기님을 고로코롬 힘들게 해여?
이걸 그냥~~~~

마녀고양이 2010-07-12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으면 똑똑해진다,, 에서 저 웃어버렸어요. ^^
옛날에는 책 많이 읽으면 바보된다구 못 읽게 했다던데,,, 아하하.

순오기 2010-07-12 23:23   좋아요 0 | URL
하하~ 와일드 보이가 보통 똘똘한 녀석이 아니거든요.ㅋㅋ
독서모임이나 문학기행도 다 동참해서 모르는 게 없어요.
머리에 침 맞으면 더 똑똑해진다고 자기 엄마한테 하나 더 놔 주라잖아요.ㅋㅋ

루체오페르 2010-07-12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좋지만 6번 마을 도서관 정말 좋네요. 응원합니다!^^

순오기 2010-07-12 23:24   좋아요 0 | URL
6번... 괜찮은가요?^^

라로 2010-07-12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이 이멘트 마감이 7월 11일이 아닌가요????

라로 2010-07-12 22:29   좋아요 0 | URL
마음산책 블로그에 가보니 언니가 마지막 참가자네요~~~.ㅎㅎ
페이퍼에 올리시길 좀 늦게 올리신거구나~~.ㅎㅎㅎ

언니 요즘 넘 바쁘셔서 그런거 아니에요?????

순오기 2010-07-12 23:25   좋아요 0 | URL
마음산책 블로그에만 올리고 서재엔 안 쓸려다가
나중에라도 근거로 필요할 거 같아서 옮겨왔어요.^^

blanca 2010-07-1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너무 맛깔스럽고 좋은 글이네요....순오기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꼭 뽑히실 거예요.

순오기 2010-07-12 23:25   좋아요 0 | URL
하하~ 마지막 참가자라서 의의가 있다니, 책 한 권이라도 뽑아 줄까요?^^

gimssim 2010-07-13 0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3천 5백원이라니!
저도 응원합니다.

순오기 2010-07-14 02:03   좋아요 0 | URL
하하~ 3천 오백원이군요.^^

gimssim 2010-07-15 06:46   좋아요 0 | URL
이런, 이런~~
3천 5백원은 너무 했다.
백 뒤에 '만'하나 더 붙이면 몰라도!
3천 5백권...존경합니다.!
 

내 인생의 그림책,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을 추천하라면~~ 고민되지요?^^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_m.aspx?pn=100614_cal  

이벤트 기간 : 2010년 6월 24일 11:00 ~ 7월 23일  당첨자 발표: 7월 27일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세요!


<설빔> 순오기  2010-07-08 03:36 삭제

이만한 우리 창작 그림책 찾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설날의 흥분과 기쁨까지 고스란히 드러난 깜찍한 아이가 사랑스럽지요! 고운 치마 저고리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장하는 아이가 우리 딸이었으면....이런 생각이 절로 드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것을 제대로 알아야 소중함도 알고 자랑도 할 수 있으니 꼭 소장해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http://blog.aladin.co.kr/714960143/3318964  

  

내 인생의 그림책으로 추천할 수 있는 건 딱 한 권이지만, 여자 아이 고운 옷과 같이 남자아이 멋진 옷도 부족하지 않아요.
그림책 독자들은 외국책을 더 많이 사랑하지만, 우리 것을 보여주는 작가들에게도 애정을 보내자고요.^^

http://blog.aladin.co.kr/714960143/3408114 

 

 

반가운 소식 하나 더~~~~~~  http://cafe.naver.com/sakyejul/4844 

사계절출판사의 1318 만화가 열전, 그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이 양반!! 
알라딘에 이 양반 팬이 많지요~~~  

자칭 타칭 큰누나 순오기를 비롯해 웬디양님, 휘모리님, 다락방님, 마노아님, 네꼬님.... 
숨어 있던 팬들은 이번 기회에 커밍아웃 하세요!!^^



누군지 아시겠어요?  



요걸 봐도 모르겠다고요?  

그러엄~~~~~~~~~어여 사계절출판사 블로그로 가 보세요.^^

책은 마지막 손질중이라니까, 책이 나오면 화려한 페이퍼로 다시 올려야지!!
작년에 빡빡머리가 밤송이처럼 자랐을 때 강연와서~ 요 책 얘기 들려줘서 엄청 기다리고 있었... ^^   

http://blog.aladin.co.kr/714960143/316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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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0-07-08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그림의 마지막 컷은 최규석 작가 닮았어요. ㅎㅎㅎ수채화 물감을 쓰네요. 채색도 모두 컴퓨터로 하는 줄 알았어요.^^

순오기 2010-07-13 00:40   좋아요 0 | URL
이번 작품은 모두 수작업으로 했대요.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만화가를 꿈꾸는 고딩이니까 수작업이 어울리겠죠.^^

무스탕 2010-07-08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_+ 전 사진 뒷모습 보고서 '비담' 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순오기 2010-07-13 00:40   좋아요 0 | URL
비담~^^

꿈꾸는섬 2010-07-09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빔,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순오기 2010-07-13 00:41   좋아요 0 | URL
설빔도 이세 히데코 책처럼 아이들이 직접 볼 수 없는 책이에요.
내가 조심스레 넘기면서 보여줄 뿐이지요.ㅋㅋ

같은하늘 2010-07-09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바쁘면 다른거 못하는데 오기언니는 바쁜 와중에도 이런글을 올려주시니 완전 정보창고네요.ㅎㅎㅎ

순오기 2010-07-13 00:42   좋아요 0 | URL
뭔 이벤트가 있는지 몰라서 참여를 못하니까
이왕이면 관심 있는 분들 참여하면 좋잖아요.^^

순오기 2010-07-09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사계절 마인드를 좋아하잖아요.
거기다 기다리던 최규석 책이니까요~~^^

마녀고양이 2010-07-09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빔 표지가 너무 에뻐여.. 마구마구 끌려여~

순오기 2010-07-13 00:42   좋아요 0 | URL
마구마구 끌려도 후회하지 않아요. 질러요~ 퍽퍽!ㅋㅋ

소나무집 2010-07-09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새 이렇게 머리가 길었네요.
추천이에요.

순오기 2010-07-13 00:42   좋아요 0 | URL
머리가 금세 자라나 봐요.ㅋㅋ

pjy 2010-07-09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진 뒷모습에 추노가 떠올랐는데요~ ㅋㅋㅋ

순오기 2010-07-13 00:43   좋아요 0 | URL
비담에 이어 추노까지~ 모과넷에 알려줄까요?^^

2010-07-09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7-13 00:43   좋아요 0 | URL
^^

라로 2010-07-09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만화를 많이 그리면 알통도 생기나요???ㅎㅎㅎㅎ(엉뚱한것만 눈에 들어오는 一人,ㅎㅎㅎ
이렇게 친근한 페이퍼라니~~~. 애정이 폴폴 넘쳐납니다, 그려~.^^

순오기 2010-07-13 00:44   좋아요 0 | URL
하하~ 만화를 그리면 알통도 생기나 물어볼게요.ㅋㅋ
애정이 폴폴 넘쳐나는 페이퍼는 책이 나왔을 때 다시~~ ^^

행복희망꿈 2010-07-11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순오기님 덕분에 최규석작가의 조용한 팬이 되었는데요.ㅎㅎㅎ
설빔~ 정말 이쁜 그림책인것 같아요.^^

순오기 2010-07-13 00:44   좋아요 0 | URL
조용한 팬, 한 명 추가할게요.^^
설빔은 소장욕구를 부르기에 충분해요.
 

  

이 책은 낸 '정은숙'님은
26년차에 이른 편집자이자 <마음산책> 대표랍니다. 
1985년 편집자로 출판계에 입문했으며,
2000년 <마음산책>을 창업하여
오늘까지 책에 대한 고민과 사랑을 껴안고 산답니다.
-마음산책 블로그에서-
 
http://www.maumsan.com/maum/?mid=author_korean&category=277&document_srl=3960 

 

  

이벤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maumsanchaek/7008839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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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산책 이벤트, 나의 책사용법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7-12 00:15 
    마음산책 대표이신 정은숙님의 <책 사용법> 출간  이벤트 <나의 책사용법>에 참여한 댓글을 옮겨 둡니다. 요즘 원형탈모가 다시 시작되고 두피가 아파서 오늘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갔는데, 원형탈모는 스트레스로 인한 홧병으로 혈액순환이 안돼서 그렇다네요. 음, 살다보면 스트레스 지수가 오르고 홧병이 생길 일도 있는 법~ 신통하게도 침 맞고 왔더니 아프던 두피가 멀쩡해졌어요.^^ 승용
 
 
마녀고양이 2010-07-0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음 산책 블러그에 댓글로 참여하는거군요.
나비님이랑 나무꾼님 참여하신거 봤었는뎅.
상상을 굴려볼 여지가 있는 이벤트이네요~

순오기 2010-07-08 10:58   좋아요 0 | URL
7월 11일, 일요일까지니까 기간 늦지 않게~ ^^

꿈꾸는섬 2010-07-09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유용한 정보를 올려주시네요.^^

순오기 2010-07-09 02:23   좋아요 0 | URL
리뷰는 못 쓰지만,
이런 정보는 서로 나누어야 하니까요.^^

루체오페르 2010-07-12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 기원합니다~

순오기 2010-07-13 00:40   좋아요 0 | URL
감사^^
 

 마음산책 10주년 기념 이벤트
"마리 여사, 난 이렇게 읽었어요!"
요네하라 마리 리뷰대회  
응모기간 2010. 6. 28(월)~ 7. 26(월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00628_mari





 내가 읽고 리뷰를 쓴 마리 여사 책은 '미식견문록' 하나 뿐. 


대단한 책은 이벤트 선물로 받았으니
이참에 읽고 리뷰대회에 참여해볼까...물론 참가에 의의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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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7-08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님 요즘 게을러서 리뷰 쓰는 것도 싫고, 대회 참가도 엄두 나지 않아요.
저에게 기를 주세용....

순오기 2010-07-08 11:00   좋아요 0 | URL
세실님 기가 왜 집 나갔을까?^^
어여 세셀님께 돌아가라~~~ 얍!!

건조기후 2010-07-09 06:11   좋아요 0 | URL
앗, 기가 다른 분께 가고 있어요. 아하하^^

세실 2010-07-09 20:32   좋아요 0 | URL
어머 이런..혹시 건조기후님이 받으셨나요? ㅎㅎ

건조기후 2010-07-09 23:58   좋아요 0 | URL
제가 받았으면 세실님께 다시 반사시켜드림 되는데
아니 순오기님께서 불어넣어주시는 귀한 기를 세셀이란 분이 중간에서 다 받고 계시네용.ㅎㅎㅎ

마녀고양이 2010-07-08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미식견문록 읽었는데 잼났어요. 마녀한다스와 문화편력기는 사놓고 아직두... ㅠㅠ
저,, 진짜 책 많이 사는거 같아여, 감당두 못 하면서 욕심만.. 원.

순오기 2010-07-08 11:01   좋아요 0 | URL
알라디너들이 사놓고 못 본 책만 모아서 이벤트 해도 굉장할거에요.ㅋㅋ

글샘 2010-07-0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 9권을 다 읽었습니다.
완전 전작주의자가 되었죠. ^^
올가의 반어법은 리뷰를 안 썼어요.

순오기 2010-07-08 11:03   좋아요 0 | URL
대단한 글샘님~ 그 명성은 익히 알고 있지요.^^
올가의 반어법이라~ 제목이 궁금증을 불러오네요.

건조기후 2010-07-08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발명마니아 넘 재밌게 읽어서 냉큼 리뷰까지 썼어요.ㅎㅎㅎ
이제 프라하의 소녀시대 읽어보려구요. 기대돼요! ^^

순오기 2010-07-08 11:04   좋아요 0 | URL
발명마니아 되게 궁금해요~ 뭔 얘길지...
냉큼 리뷰까지 썼다니 좋은 결과 얻으시길...

2010-07-08 18: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7-09 00:51   좋아요 0 | URL
님은 썼다 하면 수상 대열에 들거에요. 내가 보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