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터진 면처럼 나의 리스트가 불어나고 있다.ㅠㅠ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금씩 구입을 해야지...  

그 동안 품절이나 절판만 되지 말거라~~~  

요기 꼼짝말고 있어야 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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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07-26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싶은책이 참 많으신 후애님~ 꼭! 침해두신책 빨리 읽어보시길 바래요.

후애(厚愛) 2009-07-26 14:29   좋아요 0 | URL
저 정말 읽고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리스트가 점점 불어가고 있어서 큰일났어요.
네.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jbpwlqp5Qw 

반주가 따르지 않는 합창곡... 

아프리카의 대지에 내리는 빗소리...  

이렇게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에 듣고 있으니  

온 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들으면서 나도 따라하고 싶어서 

했는데... ㅎㅎㅎ

실패했다... 

역시 난 음악엔 재능이 없나부다... ㅋㅋㅋ 

하기사 난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음악에 영점인가... 큭! 

그래도 음악시험은 

절대로 영점은  

아니었거든... 

ㅋㅋㅋ

 

너무나 훌륭하다... 

     

처음에 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릴거에요..
그러니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올리셔야 잘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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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7-25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은데요. 멋져요~~ 인간의 몸과 소리 자체가 악기!
국내에도 아카펠라 중창단, 합창단~ 방송에 나온 걸 본 적이 있어요.

순오기 2009-07-25 11:20   좋아요 0 | URL
아침에 책이 도착했어요~~ 쿨쿨 늦잠자는데 이쁜 총각이 와서 깼어요.^^
오주석 선생님의 '한국의 미' 특강에 나온 그림들이지만 글밥이 더 작아서 청소년들도 쉽게 볼만한 책이라 더 좋으네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런 우리 그림들~ 행복한 아침이에요. ^.~

후애(厚愛) 2009-07-25 12:06   좋아요 0 | URL
전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듣는답니다^^

토요일도 배송이 되는군요. 정말 빠른 배송에 감동받았어요!
거기다 이쁜 총각이 배달까지 해 주고, 너무 좋은데요. ㅋㅋ
아무래도 오늘 좋은 일이 생기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나중에 오주석 선생님의 책을 꼭 봐야겠어요.
책 즐겁게 보세요 ^^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어느멋진날 2009-07-25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신기해요,, 손으로 빗소리를 내다니요,, 톡톡 떨어지는 빗소리,,,
또 후애님 서재에서 멋진걸 보고가네요^^ 천둥치는 소리! 완전 리얼해요,,

후애(厚愛) 2009-07-25 13:30   좋아요 0 | URL
그쵸? 처음에 무슨 소리인지 몰랐어요. ㅎㅎㅎ
눈을 감고 조용히 듣고 있으니 바로 빗소리였어요.
점점 커지는 빗소리... 아 너무 신기했어요.
(천둥소리에 제가 놀라고 말았지만요..ㅋㅋㅋ)

마노아 2009-07-25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좋아요. 우울함을 가시게 하는 영롱한 목소리들입니다. ^^

후애(厚愛) 2009-07-25 13:39   좋아요 0 | URL
손으로 빗소리를 내고... 발로 바닥을 치면 천둥치는 소리를 내고...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동 받았어요.^^

머큐리 2009-07-26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놀라운데요....후애님이 비를 기다리는 마음이 저 영상에서 느껴져요...^^

후애(厚愛) 2009-07-26 10:52   좋아요 0 | URL
그죠... 정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간절히 빌고 있건만...^^

같은하늘 2009-07-27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에러라네요...
다른 분들은 다들 들으신것 같은데...ㅠㅠ

후애(厚愛) 2009-07-27 06:16   좋아요 0 | URL
금방 확인을 하니 되네요.^^
다시한번 시도해 보세요..
 


                                                             The Egg Man 

                                                         Baseball Bats

                                                                Sand 1.

                                                               Sand 2.

                                                          Coffee Mugs

                                                    The Crooked House

                                                                 Flowers

                                                        The Crocked House

                                                           Forest Spiral
 
                                                           Royal Cakes   

머리에 무거운 계란을 이고 어떻게 저렇게 활짝 웃으면 걸어 다닐 수 있을까... 나 같으면 목뼈가 부러지고 말았을 것이다... 보기엔 정말 무겁게 보이는데...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사람이다... 계란장사일까... 활짝 웃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다...  

저렇게 만드는 케익은 몇 시간이나 걸릴까... 세상에 정말 손재주가 훌륭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무도 따라할 수가 없는 예술이다...

사진의 케익이 정말 맛 나게 보인다...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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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4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머큐리 2009-07-24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렇게 찌그러진 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듭니다. 안에도 저럴까요?? 궁금해지네요...

후애(厚愛) 2009-07-24 12:01   좋아요 0 | URL
찌그러진 집을 그냥 눈으로 보는 건 좋은데요, 살기에는 불편할 것 같네요.
글쎄요... 제 생각인데요, 아마도 안도 찌그러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마노아 2009-07-24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야구 배트는 뭘로 만들었을까요? 그냥 나무일까요? 야구공을 한 방 치면 부러질 것 같아요. 아까우니까 모셔둬야 할 작품이에요.^^

후애(厚愛) 2009-07-24 12:19   좋아요 0 | URL
사진을 크게 해서 보니까 나무 같았어요. 그것도 좋은 나무를 사용한 것 같아요.
부러지면 정말 아까울 것 같아요. 너무 잘 만들었어요.^^

행복희망꿈 2009-07-24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 예술이네요.
실제로 저 건물들은 있는걸까요?

후애(厚愛) 2009-07-25 02:50   좋아요 0 | URL
그죠.. 예술인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 건물들 있다고 하네요.

2009-07-24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5 0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5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5 0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제가 보내드린 돈에서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에게  

선물로 보내 드리고도 돈이 조금 남았네요.  

남은 돈에서 이벤트에 당첨 못되신 다섯분께  

책 한권씩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꼭!!! 

받아주세요~~

대신에 비누는 못 드립니다.  

비누는 다음에 드릴께요.^^   

당첨 못되신 분들이 여섯 분이신데요,

죄송하게도 한분에게 못 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순오기님, 새초롬너구리님, 마노아님,  

하늘바람님, FTA반대휘모리님~~~   

11,000~12,000원 상당의... 
  

원하시는 책과 주소, 성함, 우편번호,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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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7-23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휘모리님은 한 턱(?)쏘시죠...ㅋㅋ 근데 풍뎅이가 넘 이쁜데요...ㅎㅎ

후애(厚愛) 2009-07-23 10:10   좋아요 0 | URL
풍뎅이 정말 이쁘죠.. ㅋㅋㅋ
저도 앞으로 풍뎅이처럼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무해한모리군 2009-07-23 10:12   좋아요 0 | URL
머큐리님 언제나 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프님, 머큐리님, 라주미힌님 세 분 마시는거 모두 합쳐봐야 제가 하루밤 마시는 술도 안된다는 거~~
근데 왜 머큐리님께 음?

마늘빵 2009-07-24 00:18   좋아요 0 | URL
으흣, 저는 주량이 요새 더 줄어든거 같아요. 그냥 맥주 400이면 끝난다는... ㅋㅋ 축하합니다.

후애(厚愛) 2009-07-24 07:19   좋아요 0 | URL
저도 한자리 껴도 딜런지요... ㅎㅎㅎ

아프락사스님, 반갑습니다^^

순오기 2009-07-23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건 뭐예요?
이벤트는 당첨안됐어도 참여하는 재미만으로도 즐겁운데... 떨어졌어도 이리 큰 선물을 주신다니요~~ 출근시간에 잠간 들러만 보고 황송해서 댓글 남겨요. 책선물은 생각해볼게요.^^

후애(厚愛) 2009-07-23 10:15   좋아요 0 | URL
책 선물요.^^
큰 선물이라고 하시니 제가 부끄럽네요..;;
제가 드리는 마음의 작은 선물입니다.^^
원하시는 책 생각해 보시고 비밀댓글 남겨 주세요~

같은하늘 2009-07-23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후애님은 마음도 좋으셔라~~~

후애(厚愛) 2009-07-23 10:1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07-23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감사해요 글썽~
저도 후애님께 선물해 드리면 좋겠어요~~
우리밀라면 한박스? ㅎㅎㅎ
(라면값에 3배는 배송비 나올듯 다른 걸로 고민고민
보약 한박스?~~)

후애(厚愛) 2009-07-23 11:55   좋아요 0 | URL
아니어요. 그러니 우시지 마세요. 저까지 글썽~
핫하하하하~~
지금 제가 휘모리님 때문에 간만에 시원하게 한바탕 웃었어요.^^

원하시는 책 생각해 보시고 비밀댓글 남겨주세요~

어느멋진날 2009-07-23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응모만 해도 선물을 주시는 후애님!
후애님 이벤트 하신 걸 늦게 발견한 저는 매일 한탄스럽습니다,,

아쉽게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정답을 못맞추신 분들께도 선물이 돌아가는 군요!
후애님 역시 멋져용~!

후애(厚愛) 2009-07-23 14:17   좋아요 0 | URL
죄송해서 어째요...ㅜ.ㅜ;;
다음에 이벤트 할 때 제가 미리 알려 드릴께요.
그 때 잊지 마시고 꼭!!! 참여해주세요~

이번에 저의 첫번째 이벤트고, 또 제 서재에 오시는 분들께 이번 기회에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몇 분들께는 못 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오면 선물을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하늘바람 2009-07-23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정말 눈물나려고 해요

후애(厚愛) 2009-07-23 14:19   좋아요 0 | URL
우시게 하려고 한게 아닌데...
좋아하시니 저까지 좋네요.^^

원하시는 책 생각해 보시고 비밀댓글 남겨주세요~

마노아 2009-07-2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패자 부활전도 아니고 묻지마 선물을 주시는 겁니까? 후애님 너무 후하세요! 앗, 그래서 이름이 후애?? ^^;;;
나중에 후애님 한국 나오시면 귀국 기념 거국적인 알라디너 정모를 꼭 해야겠어요. 그래야 이 고마움을 갚지요.
캄사, 캄사합니다.^^

후애(厚愛) 2009-07-23 14:28   좋아요 0 | URL
'묻지만 선물' 이름이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후애' 이름이 이쁘죠? ㅎㅎㅎ
잊지 않고 제 서재에 찾아주시는 마노아님~ 저도 감사해요.^^

원하시는 책 생각해 보시고 비밀댓글 남겨주세요~

2009-07-23 14: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3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3 17: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4 0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3 16: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3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머큐리 2009-07-23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오늘 책 도착했어요...너무 감사드리고 따뜻한 편지와 향기로운 비누도 너무 맘에 듭니다. 오늘 사무실 사람들에게 마구마구 자랑질 했답니다...ㅎㅎ

후애(厚愛) 2009-07-24 03:34   좋아요 0 | URL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늦게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비누가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좋아하시니 저까지 좋네요.. ㅋㅋㅋ
책 재미나게 읽으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2009-07-24 0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4 0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4 07: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4 0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4 0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4 1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5 18: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6 0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학명 : Adansonia digitata  분류 : 봄박스과. 분포지역 : 열대 아프리카.   

높이 20m. 가슴높이둘레 10m. 퍼진 가지 길이 10m 정도로 원줄기는 술통처럼 생긴 세계에서도 큰 나무 중의 하나이다. 아프리카에서는 신성한 나무 중 하나로 꼽고 있으면 구멍을 뚫고 사람이 살거나 시체를 매장하기도 한다. 열매가 달려 있는 모양이 쥐가 달린 것같이 보이므로 죽은쥐나무(dead rat tree)라고도 한다.  

수피는 섬유이고, 잎과 가지는 사료로 사용하며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수령이 5,000년에 달한다고 한다. 바오밥나무의 학명은 이 나무를 발견한 프랑스의 식물학자 M. 아단송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출처 : 백과사전> 

우연히 바오밥나무를 발견하게 되었다. 난 이런 나무가 있는 줄도 몰랐다. 정말 굉장하다. 난 바오밥나무를 처음 본 순간 왜 무가 떠올랐을까... ㅎㅎㅎ  

구멍을 뚫고 사람이 산다는 글을 읽고는 여름에는 무척이나 시원할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시체를 매장한다는 말에 섬뜩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기사 우리나라에도 전통이 있듯이 아프리카에도 전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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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7-22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바오밥 나무가 이렇게 생겼군요.... 상상만하고 사진은 첨이에요...감사..^^

후애(厚愛) 2009-07-22 11:05   좋아요 0 | URL
전 이름도 처음 들어보고 나무도 처음봐요... ㅎㅎ 천만에요..^^

행복희망꿈 2009-07-22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오밥나무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 나무 아닌가요? 아닌가!
참 신기한 나무네요. 세상에는 생각보다 신기한 일이 많은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7-22 12:16   좋아요 0 | URL
어린왕자에 나오는 나무가 바오밥나무가 맞아요.
높이도 그렇지만 가슴높이둘레도 엄청나고 대단해요..

2009-07-22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2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2 14: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2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2 16: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9-07-22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식물원에서 바오밥나무를 보았는데 열대 환경을 만들어주느라 내부가 완전 찜통이었어요. 어린왕자 종이 인형도 세워놓고 분위기 잡게 만들어 놓은 게 재밌었어요.^^

후애(厚愛) 2009-07-22 13:26   좋아요 0 | URL
바오밥나무는 열대에서 자라야 하는데 식물원에서 기르려면 정말 힘 많이 들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식물원에 갔다와서 마노아님께 자랑할거에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 너무 많아요. ㅠㅠ

무스탕 2009-07-2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바오밥나무를 보면 코끼리가 생각나요. 피부가 비슷한 느낌이라서그런지 하여간 그래요.
석양 위의 왼쪽사진처럼 꼭 나무토막 세워놓은듯한 바오밥이 좋아요.
저런 수령 오래된 나무를 직접 안아보고 싶어요 ^^

후애(厚愛) 2009-07-22 13:34   좋아요 0 | URL
전에는 코끼리를 보고 정말 거대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이제는 바오밥나무가 거대하게 보여요~ ㅎㅎ
석양 속의 바오밥나무는 너무 작아서 그런지 바오밥나무로 안 보이네요.
석양이 분위기 있죠?^^

무해한모리군 2009-07-22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긴 모양은 왠지 명랑한데요 ^^

후애(厚愛) 2009-07-22 14:24   좋아요 0 | URL
그러고보니 생긴 모양이 다 다르네요..^^
아래에서 세번째 사진 왼쪽 바오밥나무는 벌 쓰고 있네요. ㅎ

쟈니 2009-07-2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뭇가지 위에 작은 오두막을 지어서 나만의 비밀 장소를 만든다면 그야말로 딱이겠네요! 어렸을때 삐삐였는지, 아무튼 어린이 프로에서 나무위에 작은 집을 지어 아지트로 만들어 놀던 모습들이 참 부러웠어요.

후애(厚愛) 2009-07-23 03:39   좋아요 0 | URL
그죠~ 저도 나무 위에 집을 집어서 나만의 장소를 갖고 싶어요.
미국에 더러 그런 집이 있더군요. 특히 아이들을 위해 나무 위에다 작은 집을 지어주는 걸 본 적이 있는데요. 정말 부러웠어요~~
쟈니님 우리 나중에 나무 위에 작은 오두막을 지어 볼까요?^^

카스피 2009-07-23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오밥나무 저도 첨 보네요.요렇게 생겼군요 ㅎㅎㅎㅎ

후애(厚愛) 2009-07-23 03:41   좋아요 0 | URL
참 이상하게 신기하게 생겼죠. ㅋㅋㅋ

프레이야 2009-07-23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대단해요.
어린왕자,에 나오는, 전 이름만 들어본 그 바오밥나무네요.

후애(厚愛) 2009-07-23 10:30   좋아요 0 | URL
그쵸? 정말 세상에 저런 나무가 있다니 놀라워요.
정말 바오밥나무가 너무 거대해요.^^

같은하늘 2009-07-23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 나무~~~
그 나무가 이렇게 크군요...
첨 봤어요...ㅎㅎㅎ

후애(厚愛) 2009-07-23 10:31   좋아요 0 | URL
어린왕자의 작가 생 텍쥐페리는 이미 바오밥나무가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네요.
저도 처음 보는 바오밥나무에요. 너무 신기해요.^^

순오기 2009-07-23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거대하게 자라니까 어린왕자가 걱정할만도 하군요.^^
손에 손을 잡고 빙 둘러선 사람이 대체 몇이나 될까요? 대단하네요~~

후애(厚愛) 2009-07-23 15:09   좋아요 0 | URL
바오밥나무 때문에 어린왕자가 인기가 많네요.. ㅎㅎ
위에서 세번째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15명이 서 있네요.
바오밥나무 전체를 둘러서려면 30명쯤 될 것 같네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