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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시골에서 살고싶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가족의 시골>
2016-07-22
북마크하기 시어머니 생신 (공감41 댓글12 먼댓글0) 2016-07-19
북마크하기 청춘을 기록하라 (공감39 댓글2 먼댓글0)
<라이언 맥긴리 컬렉션 : 바람을 부르는 휘파람>
2016-07-18
북마크하기 풀꽃도 꽃이다 (공감46 댓글4 먼댓글0) 2016-07-15
북마크하기 그 많던 엄마의 말들은 어디로 갔을까 (공감37 댓글0 먼댓글0)
<이 미친 그리움>
2016-07-15
북마크하기 무더위 (공감53 댓글2 먼댓글0) 2016-07-12
북마크하기 시골 책방 가보고싶다!!!

이 책은 선물도 하고 나도 보고
(공감29 댓글2 먼댓글0)
<작은 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
2016-07-12
북마크하기 제목처럼 정말 좋은 그림~
만년필 스케치~
정말 예쁘고 예쁜 그림들이다!!!
(공감13 댓글2 먼댓글0)
<아무래도 좋을 그림>
2016-07-07
북마크하기 “나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건 참을 수 있지만, 맛없는 건 절대로 안 먹는다.”
-박완서

소중한 밥 한 그릇
(공감23 댓글2 먼댓글0)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2016-07-07
북마크하기 길과 나 (공감28 댓글0 먼댓글0)
<산사로 가는 길>
2016-06-29
북마크하기 뭐?? (공감36 댓글0 먼댓글0)
<뭐>
2016-06-21
북마크하기 어라, 그런데로 괜찮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어라, 그런대로 안녕하네>
2016-06-01
북마크하기 이런 당신들을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공감33 댓글2 먼댓글0)
<태양의 후예 Photo Essay>
2016-05-07
북마크하기 “나는 안녕한가요?” (공감49 댓글6 먼댓글0)
<나는 안녕한가요?>
2016-05-04
북마크하기 제목이 참 좋아요~ (공감45 댓글2 먼댓글0)
<생길 거예요, 좋은 일>
2016-04-18
북마크하기 마음을 전하는, 낯설고 아름다운 세상의 낱말 (공감42 댓글2 먼댓글0)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선물용 특별판)>
2016-04-13
북마크하기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 ______________ 래 (공감43 댓글0 먼댓글0)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016-04-12
북마크하기 작가님의 책은 <거품예찬>이 처음인 것 같다.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행동하게 된다.
배움과 나눔보다 더 인간적인 행동은 없다.

와 닿는 글들이 참 많았다!!!
(공감31 댓글0 먼댓글0)
<거품예찬>
2016-04-04
북마크하기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제목이 참 예쁘다..
(공감33 댓글2 먼댓글0)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2016-04-04
북마크하기 이불의 얼굴 외 (공감38 댓글1 먼댓글0)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2016-04-02
북마크하기 '마음이 크는 이야기' (공감48 댓글2 먼댓글0)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2016-03-31
북마크하기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 처음으로 갖게 된 책~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장할 책~
감사한 책!!!!
(공감35 댓글2 먼댓글0)
<처음처럼>
2016-03-16
북마크하기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로 사랑의 슬픈 이면을 그려낸 이정하 시인이 펴낸 시 산문집
마음에 쏙 드는 책~
제목에 끌렸던 책~
(공감30 댓글0 먼댓글0)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2016-03-16
북마크하기 정말 잘 읽은 책입니다.
황경신님의 다음 신간이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국경의 도서관>
2016-03-15
북마크하기 그림과 함께 책 속 문장들을 들려주는 책 (공감44 댓글0 먼댓글0)
<그림과 문장들>
2016-03-05
북마크하기 끌림 (공감51 댓글4 먼댓글0)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
2016-02-25
북마크하기 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공감41 댓글11 먼댓글0)
<법륜 스님의 행복>
2016-02-24
북마크하기 병나발 부는 사람들을 위한 사소한 팁 (공감42 댓글12 먼댓글0)
<언니는 맥주를 마신다>
2016-02-14
북마크하기 이 책 정말 재미있어요!!!
캬~
시원한 책~
(공감31 댓글0 먼댓글0)
<언니는 맥주를 마신다>
2016-02-14
북마크하기 누구나 자기 몫의 인생이 있다 (공감39 댓글10 먼댓글0)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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