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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델 100+ - 가장 강력한 100가지 경영 기술의 핵심지식 총망라
폰스 트롬페나스.피에트 하인 코에베르흐 지음, 유지연 옮김 / 와이즈베리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지속가능성, 혁신, 전략, 다양성, 내·외부 참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수익성까지 여러 측면에서
개인과 조식의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모형과 이론을 적용하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저술되었다. (본문 14p)
저성장 시대에서 수많은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업들은 광범위한 연구 결과와 다양한 경영이론을 참고하여 경영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요즘처럼 환경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영 모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전반적이다.
이에 새로운 경영 모델 구축을 위한 수많은 경영도서들이 출간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기대할 만한 경영이론이 많이 있음에도 인간의 본성은
이론과 모형으로 완벽히 포착하기에는 여전히 복잡하고, 다양하며, 역동적이다. 허나 개개인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모형으로 분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 또한 매우 복잡(본문 31p)한 일이기에
와이즈베리의 <<경영의 모델 100+>>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경영 이론 중 가장 중요한 100개를 엄선해
핵심내용과 적용법을 총망라한 방대한 저작으로, 최신 경영 이론 및 최근 150년에 걸친 주요 이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으로 비즈니스 세계를
바라보는 100개의 강력한 프레임은 독자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현실의 돌파구를 제시(출판사 서평
中)해 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선정된 100가지 모형에 대해 개요와 핵심 내용, 결과를 제시하고 모형의 활용과 실행에 대한 통찰, 사회과학에서의 위치를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세계관이 모형 활용에 미치는 영향과 그 의미를 독자들이 숙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비즈니스 영역마다 선정된 모형에
대한 고찰을 제시한다. 이는 우리가 선택한 모형을 실행하기 이전은 물론 실행 과정과 실행 이후에도 모형의 의미를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전반에 걸쳐 선정과 모형과 비교할 만하거나 상반된 모형들은 함께 제시했다. 따라서 독자들은 100가지 이상의 모형을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을 100+ 모형이라고 한 것은 이 때문이다. (본문 14,15p)
1부 지속가능성, 2부 혁신과 기업가 정신, 3부 전략과 포지셔닝, 4부 문화의 다양성, 5부 고객, 6부 인적자원 관리, 7부 벤치마킹과
성과, 8부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9부 실행 모형 등 총 9부로 나누어 소개한 100개의 경영이론와 모형은 실제 경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엄격한 학계의 검증을 거쳤다고 한다. 이 모형들은 이론과 실제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인 형태로 제시되어
있는데, 각각의 모형은 원래 이론을 각색하거나 해석하여 모형의 핵샘 내용을 표현한 삽화, 모형이 고안된 목적을 설명한 문제 제기, 모형의 내용을
간략히 제시하고, 모형 활용에 대한 일반적, 구체적 지침과 모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일반적인 겨로가와 모형의 한계에 대한 논평 그리고
학문적으로 가치 있는 세 가지 참고문헌 목록을 수록하는 것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구성은 모형의 잠재력을 기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1~8부에서 설명한 개념 모형은 설명력과 예측력에 따라 선정되었기에 경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정의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100가지 모형을 제시한다. 각 모형은 복잡한 전체에 대해 상이한 관점을 갖고 있으며, '코끼리'의 각기 다른 부분을 나타낸다.
부의 창출은 인간의 탁월함을 향해 올라가는 강력한 소용돌이가 만들어질 때까지 상이한 가치들을 통합하고 조화시키는 기술이다. (본문
786p)
우리는 지금 저성장 속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아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답을 구할 수 있는
경영의 모델이 절실하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경영자들을 위한 매뉴얼이 되어줄 <<경영의 모델 100+>>가 아닐까
싶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구성으로 접근하기 용이하지 않았나 싶다. 경영에 관한 내용이긴 했지만, 개개인에게도 자기개발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기에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전문성 개발을 추구하며 경영과 비즈니스를 배우기 위해 모형을 활용하는 것만큼 실용적인 것은 없다.
이 책은 조직 구성원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관리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또한 자기개발
측면에서 개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비즈니스와 경영의 광범위한 영역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본문
7p)
(이미지출처: '경영의 모델 100+' 본문,표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