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새 박스/새 봉투 인증샷 찍고 적립금 받자!

알라딘 로고가 바뀌면서, 알라딘이 점점 새로워진다는 생각이 든다. 알라딘 택배 박스가 바뀌었다는 소식을 접한 뒤에 얼마나 새롭고 얼마나 예쁜지 직접 봐야겠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던 모양이다.   

드뎌 <<알라딘 새로운 택배 박스>>가 우리집에도 도착했다. 

짜잔~~!!!!

 

 

 

와우...택배 상자에서도 빛이 날 수 있구나~!!  *^^* 

암튼 '새것'은 다 좋다. 요로코롬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이 늘 새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택배 상자로 배달이 오면 좋겠다. 

그래야 책을 받을 때 그 즐거움이 배가 되니 말이다. 

 

 

 

알라딘의 새 로고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다. 알라딘 동화에 나오는 것처럼 알라딘에 자주자주 로그인을 하면 자꾸자꾸 좋은 일이 생길 것은 예감이다. 박스를 슥슥~ 문질러 볼까나? ㅎㅎ 

 

 

 

오늘 정말 소중히 배달되어 왔다. 박스 한 귀퉁이도 찌그러지지 않았고, 간혹 있는 배송상태 불량으로 찌그러져 오는 책 때문에 속상한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정말 '날' 소중하게 생각해주는군하~!!! 기분 짱이다. 

 

 

 

 

 

와우~!! 이 센스 보시게~!! 

요기조기 박스를 예쁘게 디자인 하셨네.  

'책'이 주체이기는 하지만, 배송을 받을 때, 배송상태가 좋으면 왠지 기분이 좋다. 

배송상태가 나쁘면....아...그 기분이란..정말..ㅠ 

요기조기 예쁘게 디자인 한 박스가 정말 예쁘게 도착했다.  

책??? 말 할것도 없이 깨끗하고 상태 최상으로 배송되었다.  

 

일단~!!! 나는 바뀐 알라딘 택배 상자에 합격점을 주겠다.  합격입니다~!!! 

단,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좋은 상태로 배송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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