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갈래요! - 지식 이야기 곧은나무 그림책 38
제인 커브레라 지음, 책사람 옮김, 황보연 감수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4~7세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은 <곧은나무 그림책>2005년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제3회 한국출판문화대상 수상에 걸맞에 다양한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거 같아요.
읽어주기에 적당한 글밥을 가지고 있고, 그림을 표현하는 기법도 다양하게 담겨져 있으며, 옛 이야기와 세계 옛이야기 그리고 창작과 지식 이야기 등으로 다양한 부분의 내용을 담아 앞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함에 있어서 좋은 시도가 될거 같아요.

<<엄마, 나도 갈래요!>>는 이 시리즈 중의 지식이야기 부분입니다.
모든 동물에는 엄마와 새끼(아기)가 있습니다. 동물들의 모성애가 아주 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엄마가 아기를 꼬옥 안아주는 것처럼 동물들마다 함께하는 모습이 각각 다릅니다.
이 책은, 

엄마, 나도 갈래요,

라고 시작되는 반복적인 문구와 운율로 시적인 느낌을 살려 그림과 함께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마는 엄마 등에 타고, 악어는 엄마 입에 숨어서,  펭귄은 엄마 발등 위에 서서,  여우원숭이는 엄마 배에 붙어서, 캥거루는 엄마 주머니에 들어가서, 호랑이는 엄마 입에 물려서, 긴꼬리원숭이는 엄마 꼬리에 매달려서, 비버는 엄마 머리 위에 앉아서, 코알라는 엄마 등에 업혀서, 거미는 엄마 등에 타고 엄마와 함께 이동을 합니다.

   

   

이 밖에도 [이런 동물들도 있어요!] 부분을 통해서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시적인 느낌과 귀여운 삽화와 함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느낌을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사진출처: ’엄마, 나도 갈래요!’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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