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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와글와글! ㅣ 곧은나무 그림책 34
제이 일레스온 드레이 지음, 고정아 옮김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절판
아이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마련인가 봅니다.
큰 아이도 5~6세때 공룡에 대한 관심으로 공룡 이름을 외우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작은 아이도 공룡을 좋아하고, 공룡 책을 즐겨 읽습니다.
요즘은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에 대한 관심을 부쩍 늘어났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살았던 공룡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보이곤 합니다.
이 책은 공룡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전달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원색의 화려한 색깔과 공룡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만을 잡아내어 익살스럽게 그린 삽화가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실제 사진이 담겨진 공룡백과사전을 즐겨보던 아이는, 익살스러운 그림 덕분인지 이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 책은 공룡 스스로가 자신을 독자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듯한 글로 담겨져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듯한 글에게, 공룡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간략하게 담아 놓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각 공룡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 듯 합니다.
쉬운 단어와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한 언어 전달은 이야기를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큰 이빨을,
안킬로사우루스는 등과 다리에 있는 뾰족뾰족 뿔을,
베롤키랍토르는 크고 뾰족한 발톱,
스피노사우루스는 공작새의 날개를 닮은 등의 뿔을,
트리케라톱스는 머리에 뿔이 세 개나 있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 등을 알려줍니다.
공룡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보다는, 유아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짧은 글은 읽어주기 용이하며, 화려한 색상은 유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공룡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인 듯 합니다.
(사진출처: ’공룡이 와글와글’ 본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