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권규호의 문학개념어 사전: 산문문학편 메가북스 학습단행본 시리즈
권규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언어영역 문제집 / 권규호의 문학개념어 사전 , 산문문학편

 

개념에 눈을 뜨다 문제 해결 시력이 높아지다.

가장 고민이 많았던 국어공부 그 해법을 찾은 듯 합니다.

 

 

 

 

내신 + 수능 8개의 주개념을 기준으로 한 81개의 산문문학 개념어를 체계적으로 정리

 

나에게 아직은 멀었다 생각했던 수능이었는데 , 어느순간 퍼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코 먼 일이 아니었습니다. 엊그제 중학교를 입학한것 같은데 벌써 절반의 시간이 지났음을 인지하고 부터였지요. 아 남은 반도 이렇게 훌쩍 덧없이 보내고나면 고등학생이구나. 아무런 대책 없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맞이하면 큰일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하는것없이 하루 하루가 바쁘기만 한 중학교 생활을 남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걸까 주변을 돌아보고나니 해야할 것도 챙겨야할것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

 

그 중에서 공부를 하긴 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방법론적 접근이 힘들었던 과목이 국어였지요.

다양한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는 여타와 과목과 달리 국어라는 영역은 특별한 공부법 또한 없는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우연히 만난책이 권규호의 문학개념어 사전 산문문학편과 시가문학편 언어에세이 였답니다.

그렇게 만난 책을 읽다가는 아하 ~ 이런 책도 있었구나.

 

 

 

 

인물, 사건과갈등, 구성, 서술자, 서술방식, 배경과 소재, 주제와 감상, 극 총 8장에 걸쳐 문학작품을 만나면서 국어적으로 분석하고 생각해봐야할 모든 변수에 대한 이야기를 만난것 같았습니다.

 

세부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습득해 가기에 앞서 아 ~ 지금 내 아이가 당장해야할 것들은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많이 읽어두어야 하겠구나 였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항들을 정말로 열심히 실천해야겠구나라는 결의를 다지게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미리만나는 수능, 언어영역의 공부법은 많은 사람들이 강조했던 사항들을 자기가 스스로 느끼게 만들었지요.

 

눈에 보이는 만큼만 앞으로 나아가라. 그곳에 이르면 더 먼 곳을 볼수 있게 될것이다 - 지그 지그러 -

라는  글 속 문구처럼 더 먼 곳을 볼 수 있도록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느끼게 했습니다.

 

 

 

 

산문문학 개념어를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하거나 !

기출문제 및 교재를 풀다가 모르는 개념어를 바로바로 찾거나 !

 

아이들이 산문문학에서 만나야 하는 모든 경우의 수가 들어 있었습니다.

 

인물 - 인물이 가지고 있는 본래적 특성은,  성격을 직접적으로 제시 했냐. 아님 간접적 제시이냐

인물의 심리는 어떤식으로 표현이 되어있나 , 문학작품의 구성은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보통

하지만 인과적 구성일까 아님 병력적 구성인가,  삽화식 구성도 있고, 단일구성과 복합구성도 있다.

순행적 구성과 역순해적 구성이 있는가하면 액자식 구성이 있으며 일대기적 구성도 있다.

그리고 또 , 또 , 또, 그렇게 쉽없이 모든 상환들을 거론하고 분석하고 예제를 통한 문제 풀이까지 합니다.

 

 

 

 

거기에서 직접적으로 주목해야 하는것은 수능 출제 포인트와 솔루션,  그동안은 어떤식으로 출제가 되었는지 다양한 모습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의 분석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공부방향을 만났습니다.

 

 

 

그러한 분석방법들은 조금 천천히 돌아가도 되는 중학생들에겐 문학의 접근성과 공부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하였고 , 조금 마음이 바빠지는 고등학생들에겐 좀 더 현실적인 공부법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하 이렇게 이해해야하는 거구나 개념을 정리해 보고, 실제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론까지 있었으니까요.

 

 

 

 

 

시대적 배경, 주제의식, 빈번한 장면전환, 긴장감, 서술자의 시각, 현학적인 표현, 이상적인 삶, 공간적 배경, 서술자, 입체적, 총 10개의 문학개념어 중 모르는 개념은 몇개나 되시나요 ?

 

2개미만이라면 브라보 ! 모르는 개념 때문에 실수하는 일만 없도록 하면 되겠군요.

3개  - 5개라면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개념 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군요.

다섯개이상이라면 문학개념어 사전을 무조건 만나야 하겠지요 ?.

 

이 책을 본 순간 저보다 더 좋아했던 아이는 개념에 눈을 드는 언어 영역 공부법을 통해 지금부터 천천히 수능 언어 영역을 대비해 보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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