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의 통신이야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 16
NS교육연구소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을 만날때마다 다음은 어떤 이야기일까 참 많이 기대하게된다. 비교적 앏팍한 부담없는 페이지이지만 엄마마음을 들여다보기라도 한듯 내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어찌 그리 잘 짚어내는지 그래 바로 이런것들이 알고 싶었던거야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그 책이 벌써 16권째란다. 그동안 16개의 주제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만났었구나 싶어지니 참 많은 지식 축적이 되었겠구나 우선은 마음이 뿌듯해졌다. 그리곤  본격적인 16권 탐닉에 나선니 이번 이야기는 20c최고의 발명가 에디슨의 일생을 통해 알아가는 통신이야기였다. 아이팟과 아이폰의 물결이 일렁이고 인터넷이 있어야만 숙제도 공부도 할 수 있는 요즘아이들, 좀더 편리한 세상을 뛰어넘어 지금 우리가 누린 많은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어준것이 있다면 단연 교통과 통신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은 그러한 통신시대였다.

 

부화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알을 품었던 엉뚱한 소년 에디슨은 떠돌이 전신기사가 되었고 일급 통신사가 되었으며 전구와 축음기를 발명하는 위대한 발명가로 거듭났다. 그 시간을 통해 인류의 통신역사는 가속적인 발전을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이야기속에서 과학적, 역사적 지식과 상식을 공부하고 20c 위대한 위인들을 본다.

 

가정용 전등 개발이 성공한 멘로파크의 마법은 밤을 낮으로 바꾸었다. 그렇게 바뀐 시간은 인류 문명과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졌으니 100여년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교통이 발전해 가는 모습, 통신이 변모해가는 과정을 알수있던 발명이라는 모태속에서 아이들은 첨단 산업을 만난다. 

 

통신에 얽힌 상식과 지식의 총 집합체인듯 포괄적인 이야기를 품고있는 한권의 책을통해 아이들은 지식섭취의 방법 또한 알아간다. 특목고 시리즈라는 이름에서 알수있듯 아이들에게 심도깊은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건만 동화 형식으로 되어있어 재미있고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대할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