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가상 두뇌가 펼쳐지는 공간, 정말 나의 머리속이 이런 모습일까 한껏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책이 벌써 5권까지왔다. 너무 흥미 위주의 만화가 아닐까 싶어 관심을 누르려는 나와 달리 4학년인 작은 아이가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책이다. 그러한 두뇌월드큐는 사람의 지식은 물론이요 모든것을 총괄하는 뇌의 여러기능을 참 재미있게 만날수있는책으로 1권의 잠재능력을 시작으로 자아존중감과 두뇌월드에 이어 5권은 언어영역의 랭귀지Q 이야기였다. 아이들의 교과과정에도 언어영역은 읽기와 말하기 듣기 쓰기의 네영역으로 나누어질만큼 초등 저학년때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학습분야이다. 평소 두뇌개발에 소홀했던 우주의 두뇌월드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아주 코믹한 이 책 이번 이야기에선 꾀병을 빙자해 좀더 휴식을 취하고자했던 사소한 거짓말로 대위기에 몰린 우주의 상황을 만날수가 있었는데 거짓말의 연쇄반응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고있는 이 상황을 대면한 아이들이라면 앞으로 절대 거짓말 할 생각은 못하겠다 싶어진다. 거기에 평소 스포츠 Q에만 관심을 두고 자기를 외면한 우주의 마음을 읽은 랭귀지 Q들이 심심함을 참지못하고 침묵의 동굴에 갇혀버리기까지한다. 과연 큰 위기에 처한 우주가 어떻게 빠져나올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아이들은 랭귀지Q가 관장하고있는 언어영역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터득한다. 친구의 가상 두뇌월드를 만나는 재미가 솔솔한 가운데 아이들은 자신들과 별반 다르지않은 우주의 모습에서 자신들의 두뇌월드를 상상해본다. 좋아하는 한 분야에만 집중하면 어떻게 되는지 평상시의 생활습관이 두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등 아주 직설적인 방법으로 정신이 번쩍 뜨이게 만들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워크북은 자신의 두뇌월드에 부족하다 느껴지는 언어영역의 에너지원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할수있게한다. 본문내용에선 깨달음을 얻고 동기부여를 받았다면 이 워크북을 통해서는 자신의 부족분을 개발하는 방법을 찾게되는것이다. 우리집 아이가 1권부터 5권을 만나는 동안 부록으로 담겨진 워크북은 책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더 큰 효과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