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는 아이들을 보노라면 지금 이대로를 외치게 될때가 참많다.

날로날로 치열한 경쟁속으로 밀려들어갈때
이렇듯 한없이 순수했던 옛 모습을 발견하게될때
세속에 물들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울때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나려하는 조짐을 느끼게될때
요즘과 같이
부쩍 성장해가는 모습을 느끼게될때면 더욱더

이 아이들이 자란만큼 내가 늙어감을 인지하게 싫을때
그냥 이대로를 외쳐본다.
지금의 모습이 가장 좋아 ~~~~
너희들은 그걸 알고있니

그런 엄마의 소망과는 달리
내가 예전에 빨리 어른이 되고싶었든
너 또한 빨리 어른이 되고싶은 마음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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