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공부가 수학과목인데 이렇게만 공부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구나 싶어졌다. 이젠 초등 4학년 예전에 우리 아이는 이 내용들을 어떻게 공부했었지 생각해보니 참으로 어렵게도 했었다. 그리 어렵지 않게 진도를 나갔던 큰아이와 달리 연산 자체를 참 많이 힘들어했던 둘째 그래서 그 아이는 수학하면 지금도 겁부터 내곤한다. 그아이에게 슬쩍 책을 내미니 어린 동생들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참 재미있어한다. 그리곤 나도 이렇게 공부할걸 하면 웃고있다. 나도 그렇게 못해주었음에 아쉽고 본인또한 힘들기만 햇던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을수 있단 사실이 새삼스러운가보다. 주인공 나나역시 25점이라는 시험지를 앞에둔 수학낙제생이었다. 그랬던 아이가 수학에 자신감을 붙여가는가는 과정은 수학마녀를 만나면서부터였다. 거울속 마법의 세계인 오르골에서의 모험은 곰인형 마로와 고양이 심바와 함께였다. 수학마녀를 도와 심부름을 하곤 수학비법을 전수받는 나나는 돼지코 괴물도 만나고 외눈박이 나라도 간다. 그리고 거인할아버지도 만나 신나는 모험을 하는 사이 10을 가르는 벙법과 더하기 빼기 세수의 혼합계산 그리고 받아올림과 내림의 원리를 습득하고 시계 보는 방법까지 통달하고있다. 1,2학년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할 내용들, 원리를 익혀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만 하는 내용들이었다. 수학이란 과목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단계에서 배웟던 기초를 바탕으로 수준이 상승하고있기에 처음의 기초를 어떻게 잡아주느냐고 참으로 중요한데 그 기초를 확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근본적으로 잡아주고있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타지 모험이란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공부할수 있게 하기에 더욱 큰 효과가 나타나고있었다. 이젠 막 책에 재미를 붙인 아이, 수학이 어렵다고 칭얼대는 아이에게 이 책을 내밀어 보라!. 당장 큰 효과를 보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