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5학년인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꿈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없다. 그냥 막연하게 음악가가 되고싶고 화가가 되고싶다 할뿐이다. 그런데 6학년 2반 이 아이들 너무 야무지다. CEO를 꿈꾸는 김진우를 주축으로 너무도 멋들어지게 회사를 꾸려나가고 있다. 어린시절 자신의 꿈을 향해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아이들을 보고있자니 참으로 대견스러워진다.
주식회사 6학년 2반이라는 책은 아이들에게 경제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그 모토답게 경제상식들을 개념들을 경제활동에 따른 제반 지식들을 참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었다. 기존의 경제관련 서적들이 성공한 CEO의 이야기를 담고있거나 교훈적인 생각들을 풀어내고 있었다면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는데서 나타나는 상황들을 풀어놓고있었기에 더욱더 공감이가며 설들력이 있었다.
또한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각각의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에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현 방법들을 생각하게도만든다. 이 책을 읽음으로해서 아이들은 세상을 향해 나도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음과 동시에 무엇이든 할수있는 의욕을 가지게된다.
시골에서 서울로,도시진출을 한 아이 한준영은 전학첫날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을 들여다보던 이상한 아이 김진우와 한반이 되었다. 그 이상한 아이는 학기초 6학년 2반만의 연간특별활동으로 무엇을 했으면 좋겠냐는 선생님의 말씀에 주식회사를 만들어 돈을벌자는 황당한 제안으로 또한번 놀래킨다.
아이들은 물론 선생님까지 너무도 황당한 제안이라 생갹했던 주식회사는 한준영과 김진우의 사업계획서로인해 교장선생님의 난관을 뚫게되며 정상가동에 돌입한다.
그리고는 주식발행을 시작으로 임원선줄에 사업계획까지 착착진행된다. 1년동안 그들에겐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다. 그리곤 1년후,그들이 보여준 열정만큼이나 빛나는 성과를 얻게된다.
그 일련의 과정속엔 경제원리가 가득했다. 실제 부딪히며 깨달아가는 현실속의 개념들이라 아이들의 이해가 빠르다. 결코 어디에서도 얻을수 없는 귀중한 삶의 가치들이 빼곡했음이다. 정말로 아이들에게 한번 실천해보라 적극 추천하고 싶어질정도이다. 주식회사 6학년2반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만이 할수있는 특별한 기업이 아니라 경제활동의 모든 주체가 들어있는 경제의 원천이었으며 꿈과 이상의 발돋음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