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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리더십 - 열린 대화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미래형 문제해결법
아담 카헤인 지음, 류가미 옮김 / 에이지21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통합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둘이상의 조직이나 기구따위를 하나로 합침. 여러 요소들이 조직되어 하나의 전체를 이룸 또는 그런일이라고 한다. 첵을 읽노라니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자처하는 많은 정치인들에게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지 100여일만에 불어닫힌 위기의 순간들을 현명하게 대처할 통합의 리더십을 구현해주십사 이 책의 저자 아단카헤인에게 부탁하고 싶어진다.
대한민국은 연일 자기 목소리 내기에 여념이없다. 국민의 말을 들어주지않은 대통령으로 인해 야기된 문제가 일파만파로 번지며 국가적 위기상황까지 봉착하게된 이유를 지금은 진정 알고 있을까 싶어진다. 정치권의 통합이라함은 자신들의 이권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다시피 하였기에 국민의 마음을 읽어나가는 진정한 통합의 의미는 미쳐 간과하지 못했음을 지금이나마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서가는 인물에 선정된 16인중 한명인 저자는 캐나다 몬트리올 태생으로 대학에서는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도 였다. 그후 여러직장을 거쳐 그가 정착햇던곳은 로열더치쉘사로 사회,정치,겅제,기술분야의 가상시나리오를 작성하는 팀의 수석으로 일하게되고 1991년과 1992년 2년의 시간에 걸쳐 아프가니스탄의 흑인 해방에 관한 몽플레 시나리오 기획을 진행한것이 성공을 거두며 가정과 하고싶은 일 두가지 토끼를 잡고있었다
"이 책은 우리가 만들어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함게 작업하는 방법을 찾아준다" 라는 넬슨만델라의 추천사를 통해서도 알수있듯 인간들이 만들어낸 극한의 상황에서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통해 알게된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알아가게된다
그가 대표적으로 성공한 몽플레 시나리오는 흑백이 한치의 양보 없이 대립하던 1980년대가 끝나고 1990년 클리크대통령이 만델라를 풀어주고 반대세력을 합병화하려는 의지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그후 몽플레 시나리오에 의거 4년간 국민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게되고 신뢰하면서 큰 무력충돌없이 흑인과 백인은 하나가 될수 있었다.
하지만 내노라하는 세계 유명이들이 함께해서 기대를 한껏 모았던 이라크 전쟁에 관한 워크샵을 통해 알수 있듯 모든 워크샵이 이렇게 성공울 거두고 있는것은 아니었다. 다른사람의 의견은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주장만을 이야기하는곳에서는 결코 통합이라는것을 이끌어 낼수가 없었다. 또한 그이외에도 통합을 가로막고 있는 요소들은 다양했다.
심각한 불경기로 인구중 절반이 빈민으로 전락한 아르헨티나의 극박한 경제상황, 36년의 긴시간동안 내전에 시달리며 7배만의 인구중 20여만명의 생사를 달리했던 과테말라, 100년의 시간동안 두번이나 내전을 일으킬만큼 폭력적인 근성을 타고난 콜롬비아 사람들 처음 그들을 보며 과연 통합을 이루어낼수 있을까 참으로 회의적이지 않았을까 하지만 시행착오를 거쳤더래도 결국은 하나가 되고 있었다.
정말 불가능할것같은 상황에서도 하나가 되어갈수 있었던것은 우선은 자신을 내비치면서 알아간다는것이었으며 상황을 왜곡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와 나의 생각이 중요한만큼 상대방의 의견도 중요함을 잃지않고 있는것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열린의식으로 문제를 주시하는것이었다. 이렇게 중요한 이야기가 가득했던 통합의 리더십은 우리사회를 이렇게 만들어놓은 정치리더들이 가장 먼저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진다.
통합의 리더십은 인간은 혼자 살수 없는 사회적동물이기에 꼭 필요한것이었다. 분명 나의 생각과 의견은 중요하다 그못지않게 상대방의 의견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열린사고 또한 더욱 중요하다 그에따라 올바른 정책을 잡아가고 그것들을 실천하고 노력하여 하나가 되는 사회 하나가 되는 국가를 이루는 그날이 빨리오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