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저편에는 - 대발견 입체자연과학탐험 PLUS
크리스토퍼 옥스레이드 지음, 남재철 옮김 / 어린이아현(Kizdom)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입체자연과학 탐험 플러스는 총 19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주에 관한 상식들로 가득했던 책이 바로 밤하늘 저편에는 이었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입체북이었으며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있어 펼쳐보기가 용이할뿐만 아니라 한참을 편안하게 들여다볼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내용은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전문적이고도 조금은 고난이도의 과학적 상실들이 가득한 백과사전 형식을 띄고 있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꾀어야 보배다 '라는 말이있습니다. 백과사전을 만나다보며 참 좋은 내용들로 가득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좀체 끝까지 읽어내는 끈기를 기대하기엔 한계를 느끼곤 했답니다. 하지만 입체자연과학탐험 시리즈라는 이름답게 플랩과탭 비닐면 돌아가는 그림등 입체북의 다양한 기술들이 망라되어있어 흥미 진진한 장치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놓고 있었기에 끝까지 다읽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150억년전 우주 대폭발로 생겨났다 알고있는 우주 하지만 왜 우주 대폭발이 일어났는지 폭발이전에는 어떤 모습으로 공존했었는지 모르는것이 너무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렇게 무한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지금 이순간도 그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노력들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가운데 고대시절 목동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면서 이름이 붙기시작한 별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첫우주인이 탄생한 지금까지 세계역사속에서 알려지지않았던 궁금즐들이 밝혀지는 과정과 노력들이우주의 시작부터 우주탐험의 역사와 함께하는하는 지식들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별의 탄생부터 소멸까지 설명하는 성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돌려보는 하나의 판을 통해  재미있고도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한장의 비닐면을 통해 북반구와 남반구의 하늘을 한눈에 비교해볼수도 있네요 책속의 또하나의 책이었던 플랩속에서는 우주복의 비밀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이렇듯 꼭 알려주고 싶었지만 딱딱하단 생각에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힘들었던 이야기들이 입체라는 마법과 함깨 쉽게 접근해 가고 있었답니다. 부모라면 우리아이들이 읽으면 너무좋겠다 참으로 탐내는 분야가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백과사전류일터인데 아이들은 그리 반기지 않는 분야의 1순위일겁니다. 그렇기에 우리집또한 거의 펼쳐보지 않은 장식용의 백과사전이 있답니다. 하지만 입체자연과학 탐험시리즈는 저의 만족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그런책이되고있답니다.

 

입체북을 보고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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