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이 가르치는 1% 과학영재학교 1 - 천문학 : 코페르니쿠스부터 케플러까지, 주니어 과학 학습만화
예영 글, 최명구 그림, 손영운 감수 / 삼성출판사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요즘 아이들은 만화책 세대라고 할만큼  재미와 호기심을 떠나 교과목과 연계되는 학습만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만화로 만나고 있다.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기에 조금의 불만을 안고서라도 만나게 해주곤 하던 엄마의 마음이었는데 요즘 이 책을 비롯 몇권의 만화학습서를  만나면서 더이상 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가질필요가 없겠구나 싶어진다.

 

공교육에서도 영재학교의 설립이 공론화된만큼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영재, 상위 1%라고 하는 단어들이 기분좋게 다가오는 속에서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숨은 이야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가득했었다. 1%과학영재햑교시리즈로 출간 예정인 5권의 책중에서 첫번째 책으로 천문학의 내용을 담고있었다.

 

기존 몇권의 천문학 책을 접할때에는 우주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들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었던것에 반하여 천동설과 지동설에 얽혀있던 깊이있는 이야기를 심도있게 만날수 있었다. 우주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21세기를 대변하듯 화성탐사와 인공위성 수리차 떠난 레볼루션 3호가 원인모를 이유로 폭발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국과학영재학교 턱걸이입학생 이시로 그는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진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 퇴보된 과학이론에 어리둥절해온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다 알고 있는 지동설이 천동설로 바뀌어있고 뉴턴의 만유인력이 사라져버린 과학계 무언가 인류의 문명을 부정하고 싶은 무리의 비밀을 캐나가며 그속에서 코페르니쿠스가 처음 지동설을 주장했던 과거로 떠나 당시 그 이론이 학계에서 인정받기까지 자신의 뜻을 꺽지않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속 인내를 감내해야만했는지 주인공들인 과학자를 직접 만나 바로잡아가는 과정속에서 알아가는 지식은 바로 살아있는 산지식이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대립되는 상황에서 우주 만물의 최고의 신에게 도전하게된 지동설은 학계에 우선한 중세 절대 세력을 거머쥔 종교계로부터 무수한 질타를 받는 역경을 이겨내고 있었고 서로 대립되는 이론속에서 서로의 이론을 발전시켜나간 튀코 브라헤와, 그의 이론들을 더욱 발전시켜 정립해간 케플러와의 인연을 따라가면서 좀 어렵다 생각했던 천문학의 세계가 재미있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미래의 내가 당시 상황에서 한발자욱 떠나있는 상황에서 이론들이 학설로 정립되어가는 시대배경들과 함깨 학설을 정립해간 위인으로 알고있는 과학자의 생활을 쫓아가는 과정은 분명 반전속에서 가지게되는 꽤감과 함께 확실한 나만의 지식 정립까지 해볼수 있었다. 참 기분좋아지는 학습만화였기에 물리학 생물학으로 이어지는 다음편 또한 몹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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