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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국어 4-1 - 2008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이젠 부산했던 학기초도 지나 중간고사를 대비해야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벌써 시작한 학교도 있는 반면 우리 아이들은 5월 중순으로 잡혀있기에 며칠전부터 준비모드에 들어갔답니다. 그러면서 선택시 신중해지는것에 비해 평시 그냥 공부하는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문제집에 대한 재평가를 해보게 되었답니다. 아주 다양하고 많은 문제집속에서 어떤 문제집을 선택하고 풀어야하는걸까 라는것은 문제집이 아이들 성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결코 소홀할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또한 그 수 많은 책속에서 나만을 위한 단 한권을 선택하는것이기에 신중할수밖에는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
백점맞는 국어를 보며 가졌던 첫인상 그대로 이 문제집 한권이면 국어공부는 완벽하겠구나 싶은 것이었습니다. 개념과 유형을 한권으로 라는 설명속에 들어있듯 확실한 기본개념부터 마스트할수 있는 단원평가까지 단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것이 선생님의 역활을 충실히 해주고 있었습니다.
국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얼마나 많은 용어를 알고 있고 그 용어에 대한 이해를 어느정도 하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일기쓰기 글짓기 등 논술시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국어실력의 평가는 글쓰기가 좌우한다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보통의 아이들이 매번 똑같은 어휘들을 되풀이 하곤 하는데 다양한 언어로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내용들을 풀어내놓을수 있을려면 필요한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인듯합니다. 그런면에서 항상 강조하던 어휘력을 날마다 개념잡는 날개북이라는 소책자로 정리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우리 큰 아이의 잦은 질문속에 당연히 알고 있다 생각할만한 단어의 뜻을 물어올때면 어휘력은 연륜이구나 싶어졌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모르고 있는것들이 많으네요
그리고는 본문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달아놓은 지문들과 내용의 분석 그것을 토대로 풀어볼수 있게 구성된 문제들로 요즘 부모의 염원이 가득담겨있는 자기 주도 학습의 길잡이가 되고 있음이었습니다. 알차고 충실한 개념설명으로 꼼꼼히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아하 싶어지는것이 전과가 따로 필요없을듯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공부의 정도는 교과서에 찾아서 한다고 합니다.
백점맞는 국어속에는 교과서 내용에 충실하게 익힐수 있는 모든 요인들이 다 담겨져있어 공부의 바른 습관을 잡아주는 동시에 어쩔수 없이 민감해지는 성적에도 자신감을 안겨주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