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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ㅣ 엄마가 콕콕! 짚어 주는 과학 5
장수하늘소 지음, 김미경 그림 / 해솔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우주는 더이상 베일에 쌓인 공간만은 아닌듯하다.
동요속에 등장하는 방아찧는 토끼가 진정 존재할것이라는 믿음이 허물어갈즈음 아이들은 또다른 호기심으로 우주를 마주보고 있었다.우리나라 첫 우주인 탄생을 기뻐하며 언제쯤 자유롭게 달에가보고 화성에 갈수 있을까라는 현실적인 문제부터 가상만화속에 등장하던 안드로메다가 실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너무도 위대해보이는 지구라는 행성이 광활한 우주공간속 아주 작은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가고 있는것이다.
이렇듯 우주에 대한 개념이 바뀌어 가는 중간에 쉽고도 재미있게 우주를 이해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책이었다. 순수했던 동심으로 바라본 지구저편 광활한 우주에 대한 상상의 나래들을 과학적 개념들로 잡아주며 한층 더 발달된 지식의 세계로 인문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고 있었다.
보통 우주이야기하면 떠올리게 되는 우주,별,태양,달, 태양계라는 다섯단락의 구분속자칫 어렵게 인식될수도 있는 과학적 이야기들을 재미있는구성과 간략하면서도 심층적인 이야기들로 쉽게 접하는 우주 첫인문서로 매우 충실한 역활을 해주고 있었다,
우리 인간들이 공존하는 세상 태양계에서 태양은 그야말로 모든 생명체의 원천이 되어주는 절대지존과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태양계가 속해있는 우리은하속에 이와 같은 태양들이 무려 2천억개난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가상만화 밖으로 튀어나온 우리은하 저편 안드로메다 은하에는 3천억개나 존재한다니 가히 상상할수 없을 만큼 우주라는 공간이 광활함을 생각해 보게된다.
145억년전 우주가 탄생하고 46억년전 태양과 함께 지구가 탄생하여 사람이 지구에 나타난것은 겨우 100만년전이었다. 인간의 끊임없는 우주정복의 노력들로 1969년
아폴로 11호 우주선이 달 표면에 착륙하고 암스트롱이 역사적 첫발을 디딘후 지구와 같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공간을 찾기위한 인간들의 연구는 현재도 계속되고 잇으며 많은 결실을 보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베일을 벗어가고 있는 지구저편 이야기를 초등학생이 정말 알아야 24가지 주제속에 풍부한 삽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고 있었으며 교과관련 단원을 짚어주고 있어 아이들이 더욱 공감하며 만날수 있었다.
우주하면 처음 떠올리는 태양계를 중심으로 개념을 잡아갈수 있도록 폭넓게 다루어주고 있어 많은 궁금증 해결과 함께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시각을 키워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