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의 시간 - 도시락으로 만나는 가슴 따뜻한 인생 이야기
아베 나오미.아베 사토루 지음, 이은정 옮김 / 인디고(글담)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별 거 아닌 도시락인데 꽤 뭉클합니다.
도시락이 싸는 입장과 펼치는 입장이 참 오묘해요
별거 아닌데 감동하고 힘들게 만들었는데도 실망되기도 하죠
나도 누가 싸준 도시락 받고싶네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yrus 2016-12-1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엄마가 싸준 김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어렸을 때 소풍 가면 먹을 수 있었던 엄마의 김밥. ^^

푸른희망 2016-12-15 17:17   좋아요 0 | URL
님의 김밥은 엄마가 사준것이 아니라 싸준 것이겠지요^^전 김밥만은 사주는 엄마거든요 ~~ㅋ

cyrus 2016-12-15 17:18   좋아요 0 | URL
제가 잘못 썼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