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인권으로 한 걸음 - 가해자를 만들지 않는 성교육을 향하여
엄주하 지음 / 을유문화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교육 혹은 성폭력예방교육을 위한 강의를 위해 참고하기 좋다. 알고있으나 불명확한 인식을 아이들이 이해하기좋은 예시와 언어로 되어있다. 다 안다고 하더라도 대상에 맞게 전달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무엇보다 ‘가해자 되지않기‘라는 시각이 가장 맘에 든다 좋은 방향이다. 물론 다들 알겠지만..

댓글(1)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yrus 2020-07-03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다 알고 있어”라는 생각은 무서워요. 평생 해야 할 공부를 하지 않게 돼요. 또 그런 생각 때문에 잘못된 언행을 저지를 수 있어요. 이런 자만심을 경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