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장화
헤닝 만켈 지음, 이수연 옮김 / 뮤진트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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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운이 오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뀌고 고통이 덮치고 끝으로 몰리는 순간을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순간이다. 이 남자는 짝짝이 장화를 신고 있는동안 그 모든 일을 몸으로 받아내고 스스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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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제인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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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르게 원하고 실수하고 웅크렸다가 다시 앞으로 걸어가는 아비바와 네 여자들
어떤 사건의 각기다른 입장을본다.
여성ㅈ에게 더 가혹한 현실과 이차피해에도 수치스러움을거부하고 걸어가는 것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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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리의 뼈 로컬은 재미있다
조영주 지음 / 빚은책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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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사실과 진실은 다른 얼굴이다. 치매라는 이유로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붙잡아야할 진실은? 동주와명자는관계속 피해자일까 공모한 가해자일까?진실은 꼭 밝혀야하지만 아프다.마지막장에서 다시 맨앞으로 돌아가야한다. 제대로 알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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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돌아오다 에리사와 센 시리즈 2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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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하고 오래씹어야 느껴지는 맛. 추리물로는 느슨하다 싶지만 곤충에 대한 정교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추리보다 사람사이의 관계, 가치관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된다. 죽음은 언제나 슬픈 일이지만 유난히 슬프고 마음이 아린 건 곤충을 통해 사람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능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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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모든 것
백수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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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보이는 순간의 균열들.. 미세하게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타인이 이해되기시작하는 순간들이 있다.완벽하지않고 상처와불순한 생각들과감정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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