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퍼를 몇 년 쓰다 좋은느낌으로 바꿔 지금까지 써 왔다. 라이너는 애니데이를 쓰다가 얼마 전 나트라케어로 바꿨다. 20년간 발암물질을 달고 살았다는 거 아닌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화가 난다. 더불어 기저귀는 괜찮은 건지, 그럴리 없을 것 같아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