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4 The Israelites Leave Egypt 


-The Baby Moses -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과 그의 아들 12명 가족들, Israelites는 이집트로 이주한다. 

시간이 지나자 이집트인들이 이들을 노예로 만들고.

그 유명한 탈출기, "The book of Exodus" 등장. 

이집트의 파라오는 이스라엘인 남자 아기가 태어나면 다 죽이라고 명령했다.

Miriam의 엄마는 임신 중이었고, 숨어서 남자 아기를 낳음. 

* coo 

* wove a basket 

* lull

아기를 숨기기 어렵게 되자 바구니에 넣어 강에 띄워 보내고, 파라오의 딸이 발견하여 아기를 데려가 키우겠다고 한다. 숨어 지켜보던 Miriam이 돌보미를 자청, 엄마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된다는 해피엔딩. 이 아기가 바로 Moses 


- The Exodus From Egypt -

이스라엘인들은 being beaten and mistreated.

결국 모세를 따라 이집트를 떠나게 된다. 파라오는 처음엔 선선히 보내주는 척 하다가 군사들을 보내 뒤쫓게 했는데, Red Sea 앞에 이르러 모세의 기도에 따라 신이 바다를 가르는 기적을 보여준다. 


Chapter 15 The Phoenicians 

- Phoenician Traders -

 Phoenician은 Cannan 북쪽에 살던 사람들로, 유리 만드는 걸로 유명했다고. 

 유리 만들기: 불탄 나무에서 나온 재에 물을 부어 "oozed out" 한 liquid를 모음 => lye 

 이걸 모래와 섞어 뜨거운 불로 녹임. -> mold에 부음. 

 처음으로 "glass blowing"을 발명. * 사진참조

 또한 make a purple dye out of snails. 달팽이로...보라염색을..??

 * stench 

 당시 purple을 the color of kings 라고 불렀다고. 


* glassblowing (사진출처: wordow사전) : 요렇게 긴 파이프로 조심조심 바람을 불어 유리를 부풀게 하는 모양이다. 신기방기. 




Chapter 16 The Return of Assyria

- Ashurbanipal's Attack - 

바빌론에 저항하여 아시리안들이 영토를 확장. 

 * rage up and down

 * stampede

 King Ashurbanipal (668~627 BC) : 이집트까지 복속시킴. 


- The Library of Nineveh -

 He had created the first library in the world. 

 우리 서재인들만큼이나 책 욕심 뿜뿜했던(응?) 아쑤르바니팔왕이 전국의 책 싹 쓸어와, 해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도서관. 


 * 런던 대영박물관에 전시된 사진(출처: 위키피디아)




Chapter 17 Babylon Takes Over Again! 

- Nebuchadnezzar's Madness -

 Ashurbanipal 사후 아시리아제국은 다시 바빌로니안에게 점령됨

 "Nebuchadnezzar the Great" (605~561 BC) ..아 이름 왜이렇게 어려워

   - He was a little too pleased with himself. 

     미쳤다가 자신이 신이 아니라고 인정한 후 sane again 된 스토리. 


- The Hanging Gardens of Babylon - 

 Persia 공주 Amytis와 결혼. 고향을 그리워하는 그녀를 위해 만든 

 "The Hanging Gardens" :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 유튜브 영상을 보니 진짜 산처럼 흙 쌓아 만든 게 아니라 산처럼 위로 갈수록 좁아지게 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인데, 나무를 많이 심었다. 물까지 흐르게 했다고 하니, 노동력이 흐미.. 오래 전에 사라졌는데, 지진 떄문일 거라 추측한다고 함. 


* 공중정원 그림. 19세기에 그려졌을 거라 함. (출처: 위키피디아) 뒤에 바벨탑도 그려져 있음.




Chapter 18 Life in Early Crete 

- Bull-Jumpers and Sailors - 

 크레테 섬에는 Minoans 거주. 이들은 "leaping over bulls" 와 "ship-building"으로 유명했다고 함. 

 크레테 왕은 navy를 거느린 첫 왕이었다고. 

 * somersault

 * vault


- King Minos and the Minotaur - 

 그 유명한, Theseus와 Ariadne, The Labyrinth 이야기. 

 테세우스는 Athens 사람이었는데 크레테에 미노타우루스를 위한 공물로 끌려가는 자국 사람들을 보고 자신이 가서 물리치겠다며, 돌아올 때 죽으면 검은 돛, 살면 흰 돛 달고 오겠다고 해놓고 까묵어서 검은 돛 달고 오는 바람에.. 벼랑 위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부지 왕이 몸을 던져 죽었고, 테세우스가 아부지 이름을 따서 "the Aegean Sea"라고 바다 이름을 붙였다고 함. 


- The Mysteriou End of Minoans - 

 크레테는 바다를 지배하며 흥했었는데, 어느날 근처 섬의 화산폭발로 인해 망했다고 함. 


Chapter 19 The Early Greeks 

- The Mycenaeans - 

 크레테 섬이 망해갈때, Mycenaeans들이 들어가 정착. 

 이들은 처음으로 전쟁에 말을 사용했다고 함. 


- The Greek Dark Age - 

 Mycenaean Greek 를 Barbarians가 공격. 

 Barbarians 중 "The Sea People", 그리고 북쪽에서 내려온 "Dorians"가 그리스를 점령.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the Greek Dark Age"가 시작됨 (1200~700 BC)


Chapter 20 Greece Gets Civilized Again 

- Greece Gets an Alphabet - 

 정착한 barbarians들은 읽고 쓰게 되었고(Greek letters - 현재 알파벳의 시조) 춤도 200개 넘게 만들었다고. 우리만큼이나 흥이 많은 민족일세. 


- The Stories of Homer - 

 "The Iliad" : Trojan War

 "The Odyssey" : 오디세우스의 모험. 그중 오디세우스가 눈 하나 있는 거인 싸이클롭스 의 동굴에 갇혔다가 꾀를 내어 빠져나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들려줌. 


- The First Olympic Games - 

 올림픽 게임은 평화를 축하하기 위해 만들었다. 

 married women couldn't even watch. - 아니 왜 보지도 못하게 한다냐. 치사빵꾸똥꾸

 수하님도 지적하셨지만, 여성이 차별당했던 걸 너무 건조하게 보여주기'만' 하는 듯. 아이들에겐 추가적인 설명과 교육이 필요할 듯하다.  


밀린 숙제 아직도 남았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읽는나무 2023-10-19 18: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간단 명료하게 20강까지 요약 클리어! 와...@.@
꼼수 부리려던 사람은 잠깐 생각을 멈추었습니다.ㅋㅋㅋ
적어야 하는가?!
모세, 공중정원, 도서관 이야기등등 흥미로운 구절들이 많았습니다.^^

독서괭 2023-11-01 13:07   좋아요 0 | URL
이후로 저는 안 올리고 있는데 책나무님이 더 열심히 하시던걸요 ㅎㅎ
겨우 다 읽긴 했는데 정리가 ㅠㅠ 11월책도 기다리고 있어서 정리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암튼 재밌었습니다^^

책읽는나무 2023-11-01 13:36   좋아요 0 | URL
ㅋㅋㅋ
괭님 열심히 올리신 페이퍼 덕분에 저도 19강까지 올리고 음...저도 시간에 쫓겨 읽어내기에도 벅차 페이퍼 안올렸어요.ㅜ
고민 쪼매 하다가 걍 넘어가기로 했어요. 10월엔 독서량도 딸랑 세 권?!
11월 원서책도 그래서 쪼매 고민 중입니다.🤔

유부만두 2023-10-20 09: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페니키안 보라색 염료 재료는 고둥류래요. Tyrian purple 위키에 설명이랑 그림 나와요. 가나안도 어원상 보라색을 뜻한다고 예전에 들었어요. 그 동네가 비옥하고 염료로 부자 동네여서 이스라엘 민족이 ‘젖과 꿀이 흐른다‘고 했겠지요. 그러니 그 지역 신앙 ‘바알신‘을 악마로 칭하고요. 요즘 뉴스보면서 몇천년 역사가 다 겹쳐 보입니다.

독서괭 2023-11-01 13:08   좋아요 0 | URL
아아 고둥이었군요?? 달팽이인줄 ㅋㅋ 집에 달팽이 키우는데 충격 ㅋㅋㅋ 만두님 감사합니다.
역시 역사를 알아야 뉴스도 깊이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남은 SOW도 열심히!!

2023-10-20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0-20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0-20 17: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0-20 17: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0-20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3-10-31 22: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공중정원... 사진 올려주신 거 보니 정말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뽑힐만 합니다. 영어공부도 세계사 공부도 응원합니다!!

독서괭 2023-11-01 13:06   좋아요 1 | URL
앗 제가 여기 댓글에 대댓을 안 달았네요. 단발님 덕에 알았어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