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폭스캐처(Foxcatcher)-여우(女優) 하나 없어도 가장 영화다운 영화(D석에서 관람하다-23회)-이혁준 영화평
(공감399 댓글26 먼댓글0)
|
2015-04-14
|
|
문화평론가 이혁준=평론가로서 생방송과 인터뷰를 대하는 자세
(공감411 댓글24 먼댓글0)
|
2015-02-06
|
|
진정한 갑질은 값질이어야 한다(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62회)-이혁준 문화평론
(공감419 댓글23 먼댓글0)
|
2015-01-19
|
|
국제시장-정치적 잣대로 가늠할 수 없는 사실적 아픔(D석에서 관람하다 - 22회)-이혁준 영화평론
(공감421 댓글26 먼댓글0)
<국제시장>
|
2014-12-26
|
|
국제시장-정치적 잣대로 가늠할 수 없는 사실적 아픔(D석에서 관람하다 - 22회)-이혁준 영화평론
(공감441 댓글18 먼댓글0)
|
2014-12-26
|
|
과유불급(過猶不及)의 난(亂)-(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61회)-이혁준 문화평론
(공감448 댓글18 먼댓글0)
|
2014-11-07
|
|
족구왕-한국영화에 꽂힌 다양성 한방(D석에서 관람하다-21회)-이혁준 영화비평
(공감418 댓글13 먼댓글0)
<1999, 면회>
|
2014-11-03
|
|
문화평론가 이혁준의 평론가 순위 20위, 음악감독 순위 14위
(공감449 댓글14 먼댓글0)
|
2014-06-30
|
|
세월호에 죄없는 자만 선거하라(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60회)-이혁준 문화평론
(공감493 댓글10 먼댓글0)
|
2014-06-02
|
|
습관적 개인정보유출, 폭력적 기업양심가출(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59회)-이혁준 문화평론
(공감500 댓글13 먼댓글0)
|
2014-04-01
|
|
겨울왕국-애니메이션 왕국의 새 봄을 그리다(D석에서 관람하다-19회)이혁준 영화평론
(공감391 댓글11 먼댓글0)
<[3D 블루레이] 겨울왕국 : 스틸북 한정판 콤보팩 (2disc: 3D+2D)>
|
2014-03-12
|
|
겨울왕국-애니메이션 왕국의 새 봄을 그리다(D석에서 관람하다-19회)이혁준 영화평론
(공감492 댓글15 먼댓글0)
|
2014-03-12
|
|
문화평론가 이혁준-TV조선 열린비평 줌인 진행
(공감398 댓글10 먼댓글0)
|
2014-01-25
|
|
대기업의 이벤트는 콜로세움(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57회)-이혁준 문화비평
(공감491 댓글12 먼댓글0)
|
2013-08-19
|
|
문화평론가 이혁준
(공감371 댓글8 먼댓글0)
|
2013-06-01
|
|
이효리 미스코리아 신드롬-이혁준 인터뷰
(공감396 댓글7 먼댓글0)
|
2013-05-10
|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누구의 영화도 아닌 홍상수영화 (D석에서 관람하다 - 18회)-이혁준 영화평론
(공감475 댓글12 먼댓글0)
|
2013-04-11
|
|
아무르-죽음은 삶의 일부일뿐(D석에서 관람하다 - 17회)-이혁준 영화비평
(공감481 댓글11 먼댓글0)
|
2013-02-15
|
|
아무르>-삶은 죽음의 일부일 뿐 (D석에서 관람하다-17회)-이혁준 영화비평
(공감346 댓글6 먼댓글0)
<[수입] 아무르 O.S.T.>
|
2013-02-15
|
|
루퍼- 시나리오는 루퍼, 연출은 루저(D석에서 관람하다 - 16회)-이혁준 영화비평
(공감482 댓글7 먼댓글0)
|
2012-10-24
|
|
광해, 왕이 된 남자-광해는 없고, 왕의 남자 약간, 하선만 있다(D석에서 관람하다-15회)-이혁준 영화평론
(공감373 댓글8 먼댓글0)
<광해, 왕이 된 남자 O.S.T.>
|
2012-10-23
|
|
광해, 왕이 된 남자-광해는 없고, 왕의 남자 약간, 하선만 있다(D석에서 관람하다 - 15회)-이혁준 영화평론
(공감470 댓글9 먼댓글0)
|
2012-10-23
|
|
<우리도 사랑일까>-제목으로 유인한 유쾌한 속임수(D석에서 관람하다-14회)-이혁준 영화비평
(공감388 댓글6 먼댓글0)
<[수입] Audiophile Male Voice 2 [HECM Super Mastering]>
|
2012-10-20
|
|
우리도 사랑일까-제목으로 유인한 유쾌한 속임수(D석에서 관람하다 - 14회)-이혁준 영화비평
(공감480 댓글10 먼댓글0)
|
2012-10-20
|
|
<피에타> 피했다, 그러나 피할수 없는 영화 (D석에서 관람하다-13회)-이혁준 영화비평
(공감361 댓글7 먼댓글0)
<피에타>
|
2012-10-18
|
|
국민MC 강호동에 대한 의무론(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56회)-이혁준 문화평론
(공감930 댓글12 먼댓글0)
|
2011-09-19
|
|
싸이월드,네이트의 대기업적 방만함-(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55회)-이혁준의
(공감959 댓글14 먼댓글0)
|
2011-08-31
|
|
한국 뮤지컬의 고질적인 차별-요덕스토리(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53회)-이혁준 문화비평
(공감943 댓글15 먼댓글0)
|
2011-07-31
|
|
유럽한류? 기회지만 성공은 아니다(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52회)-이혁준
(공감954 댓글10 먼댓글0)
|
2011-07-02
|
|
사랑, 私的과 公的 사이(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51회)-이혁준
(공감946 댓글13 먼댓글0)
|
201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