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판다님, 날개님. 고맙습니다!

어멋. 판다님!
전번에 책 보내 주실 때 고품격 한지에 있던 메시지로 대신하시지 뭐얼 이렇게 카드까지!  그것도 꼭 판다님 같이 생긴 녀석으로 골라서! (좋아서 히죽히죽 웃고 있다.)
우리 내년에도 소심패밀리의 위용을 과시해 보자구요!


날개님. 아웅~~~. 데즈카 편애 모드를 이해하시고 이리 좋은 선물을 보내 주시니 저야 물론 기쁘고, 데즈카님도 물론 기뻐하실 겁니다. 와이어를 사용한 카드는 너무 럭셜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날개님, 판다님! 저는 카드를 띵겨 먹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성탄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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