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ED가 간다] <열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서평 써주실 분 명단입니다.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ED가 간다] <열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서평 써주실 분 명단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김현주입니다.
<열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을 받으실 20분 입니다.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를 사용하셔서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책은 이번주 중으로 배송됩니다.
서평은 6월 27일까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로드무비	님
로렌초의 시종	님
로자	님
멍든사과	님
물만두	님
새벽별을 보며	님
신깍두기	님
울보	님
인터라겐	님
책읽는 나무	님
처음과끝	님
클리오	님
키노	님
파란	님
하루(春)	님
chilka	님
Daydreamer	님
stella09	님
urblue	님
yukino37	님

손을 들긴했다... 그런데...헉 6/27일까지라면 시간이 너무 촉박한거 아닌가 싶어 걱정이된다..

페이지에 놀라서 망설이다... 어느분이 속삭여주신말을 듣고는 에이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손을 들었는데 덜컥 되어버렸다...(음 책이 두껍다 보니 손든 사람이 적어서 였을까? ) ㅎㅎ 맨날 책을 받고 걱정할꺼면서 손을 들어버리는 나는 뭐다냐....흑 너무 공짜좋아하면 머리 벗겨진다는데...혹시 내 머리도 슬슬~ 

날개님은 천사 맞아요...

날개님이 항상 천사의 모습을 하고 계셨는데..의심하지 마세요...진짜 천사 맞습니다...

오늘 택배를 받았어요... 책을 보내주신것도 감사한데...착불로 보내주지 그러셨어요...

비닐로 포장까지 되어 있는 책을 받고 나니깐 혹 날개님이 이뻐라 하는 책인데 제가 냉큼 받은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레이디 소피아의 연인은 로설이네요..아이 좋아라~~~~

집에가서 사진 찍어야지 그랬더니 삼실 동생이 오늘 새로 디카왔다구 첫번째로 찍어주었답니다.

홍홍~ 날개님이 보내주신 책이 그 새로 산 디카의 첫번째를 장식했다는거 아니겠어요...

음 610만 화소라고 하더니 화질은 죽입니다요..

날개님 ...오늘은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 노랠 들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마태우스님...두번째 영광입니다..

  알라딘 재벌 마태우스님  

벌써 마태우스님께 받는 두번째 선물입니다...

마태님이 재벌이시라고 하니깐  너무 뻔뻔하게 선물을 받고 있는듯해서 심하게 양심의 가책을 느낀답니다.

역시 재벌에 어울리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계시는군요...(너무 심한 아부인가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음 표지안에 있는 저자의 사진을 보다 보니 같은 더벅머리 작은눈...지레짐작으로 몸무게 80kg이상....공통점이 많아 보이시는데 제눈엔 마태님이 훨씬 미남으로 보이시던걸요..

안경을 쓰고 안쓰고의 차이일까요?  아니 비교할걸 비교하라구 역정내시는건가요?   아웅~ 장동곤보다 잘 생기셨어요....(앗~ 그런데 장동곤은 누굴까요?  울 옆집앤가??)

허삼관 매혈기도 매번 장바구니속에 있다가 꺼냈다가 하던 책이었는데 드디어 제게로 왔네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위치스의 떴다!! 그녀!!를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하루 종일  좋아 좋아 를 외치게됩니다.

환한 미소로 답을 합니다...마태우스님 감사해요~

앗 이게 저냐구요?  ㅎㅎ 이렇게 닮고싶어하죠...일본배우랍니다..

파란여우님 감사합니다.

          파란여우님...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어요...택배아저씨가 10시에 오셨거든요..

바로 페이퍼를 올리려다가 디카가 없길래 꾹 참았답니다...  입이 근질근질했지만요..

파란여우님 서재에서 제일 추천이 많은 책을 선택했는데...너무 재밌네요.

퇴근길 버스에서 펼쳐읽기 시작했는데 진도 팍팍나가고 있답니다.

비평이라면 머리아프겠다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달랑 한권 접하고 이런 소릴 한다는게 심하게 찔려요..)

파란여우님이 아니셨다면 아마도 제가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할 기회가 없었겠지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상에서 만난 인연이지만 정겹고 따듯한 만남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파란여우님의 말씀처럼 한번 피고 지는 꽃이 아닌 오래 두고 푸르름을 전해줄수 있는 나무같은 그런 인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weetbox - Best Of 1995~2005

 

     Sweetbox - Best Of 1995~2005

CD 1 -
1.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Reborn)
2. Life Is Cool
3. For The Lonely (Even Sweeter Version)
4. Every Time (New Version)
5. Read My Mind
6. Cinderella (Electric Spice Mix)
7. Lighter Shade Of Blue (European Version)
8. On The Radio
9. China Girl
10. Liberty
11. Human Sacrifice
12. Unforgiven
13. Sorry
14. Don't Push Me
15. I'll Be There
16. Crazy (Unleased Demo Version)

CD 2 -
1.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Classic Mix)
2. Alright (Unplugged)
3. Unforgiven (Unplugged)
4. Utopia (Unplugged)
5. Read My Mind (Acoustic Version)
6. Unforgiven (Geo's Mix)
7. Booyah! Here We Go
8. Shakalaka

 

 

라디오를 듣다 음반 선물을 준다고 하길래 신청을 했다..

엄청스레 글을 올려봐도 뭐 돌아오는 답은 없고...밑져야 본전이지 하는 맘으로 글을 남겼다.

 

긴 기다림 (ㅎㅎ 1주일) 끝에 발표가 났다..

 

빙고!!!!

 

내이름이 떡하니 있네...

 

못받았으면 내가 사고 말았을 음반이다...

 

윤도현의 솔로앨범도 좋던데...사랑했나봐..

 

 

  윤도현의 목소리는 힘차고 그러면서도 감미롭고...음 아무튼 누구 말처럼 신이주신 선

  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