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풀꽃선생 2006-04-04  

잘 지내시죠?
행복한 봄이예요.....
 
 
 


반딧불,, 2006-03-16  

비가 오니 괜스리 생각이 납니다.
건강 괜찮으신지?
 
 
인터라겐 2006-03-18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잘 지내고 있답니다...감사해요
 


울보 2006-01-24  

뭐하세요,,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달력에 불도 없고, 회사생활로 바쁘신거지요, 새해도 다가오고 있네요, 올해도 즐겁고 재미나게,, 인터라겐님 화이팅,..
 
 
 


세실 2006-01-19  

인터라겐님 보고 싶어요^*^
모야 모야~ 회사 이제 안정권에 진입하신거 아닌가요? 잉... 잘생긴 서방님이랑 예쁜 인터라겐님의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 들려주셔야죠~~~~ 조카들도 궁금해요~ 언제 오실껀가요????? 보고싶어요.
 
 
 


조선인 2006-01-18  

많이 바쁘시가봐요.
옮긴 회사는 인터넷을 쓰기 힘든가요? 집에서라도 가끔 소식 남겨주세요. 올해는 님을 뵌 적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