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7-07-12  

새 방 예쁘네요.
방 바뀌고 가보지 않은 방들이 많아요.
달린 댓글 보고 겨우 궁둥이를 뜰 정도.
인터라겐 님이 잠깐 떴다 하면 묘한 활기와 향이
코끝에 감돌아요.
그 향기 따라 코를 킁킁대며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무난격정 2007-07-11  

 

인터라겐님 : )

안녕하세요?

일부러 오셔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서 좋아해서 또 화르르륵 질렀을뻔했는데

한번 더 꼼꼼히 확인해보게 해주셨네요!

별 다섯개짜리에 얽힌 인터라겐님의 예쁜 마음도 알게 되었어요! ^^

 
 
 


홍수맘 2007-05-23  

안녕하세요. 홍수맘이예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서재를 시작한지 3달이 조금 넘어가는 새내기 랍니다. 제가 서재를 시작하기 전에는 자주 왔었는데 제가 서재질을 시작한 후에는 잘 뵙지를 못해 못내 아쉬워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 봤어요. <청바지의 변신>에서 님의 솜씨에 엄청 놀라며 인사드려요. 다음에 또 놀려올께요. ^ ^.
 
 
 


비로그인 2007-03-10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icaru 2007-02-22  

방명록엔...
제 방명록은 한산하기 그지없는데... 요전날 불이 깜빡해서 간만에 또 들뜬 기분이 들었답니다. 동네지인 같은 인터라겐 님... 회사일 하랴~ 주부하랴~ 이모고모 하랴~ 바쁘시죠? 헤헤...저도요.. 그 와중에도 책 읽는 시간을 가져 볼려고 애를 쓰긴 합니다만,,,, 그렇게 시간의 틈바구니를 찾지 않으면 책이 다 뭔 호사냐 싶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