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풀꽃선생 2007-01-15  

행복한 한 해 맞으세요~
감사해요,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칭찬과 관심을 받는 사람보다 그것을 기울여주는 사람. 잘난 사람보다도 잘난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는 사람. 별 것 아닌 노력도 고개 숙여 바라봐주고 격려해주는 사람... 따뜻한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님처럼...
 
 
 


새벽별을보며 2006-10-04  

맞아요. 가끔씩은 들러 주시는 센스~~~~.
세실님이 멋진 말씀을 하셨지 뭐여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꼭 들르셔야 합니다!
 
 
 


세실 2006-09-02  

인터라겐님 잘 계시죠~~
요즘 저도 바빠서 알라딘에 소홀하게 되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님은 좀 심하세요. 흑..... 우리의 인연이 그렇게 가벼운가요....흑. (좀 심했나요?) 그냥 아이들이랑 신랑 모두 나가고, 혼자 있다보니 불연듯 님 생각이 나네요~~~ 보고 싶다. 친구와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좋다잖아요~~~ 하루에 한번씩은 들려주는 센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비연 2006-06-29  

놀랐습니다^^;;;
우연히 들렀는데, 소개글에 제 이름(비연님의 서재..!)이 있어서..화들짝..ㅋ
 
 
인터라겐 2006-07-03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비연님 제 서재에 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369로 알라딘에 오다 보니 놓치는 게 많아요..
 


조선인 2006-06-03  

인터라겐님, 이벤트에 당첨만 되면 뭐합니까?
왜 책을 안 고르시나요? 2만원 이상 책 골라주셔야 저도 주문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