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5-13  

안녕하세요.
동작구면 어디 사시나요.. 인터라겐이면 유럽 열차 이름 같은데. 주부님이시군요. 제 서재에는 청소년, 주부님들이 주 고객이죠.
 
 
 


책속에 책 2006-05-09  

인터라겐님 안녕하세요^^
그 동안 너무 오래 뵙지 못한것 같네요^^ 너무 반가운 분이 제 세재 오셨구나 싶어서 보자마자 달려왔는데, 그래도 님이 댓글 남기시고 한참 지나버렸네요^^;; 요즘 날씨가 무척 덥네요~건강 유의하시고 햇살은 맘껌 즐기시기를~
 
 
 


perky 2006-05-08  

인터라겐님~~
저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죠? 너무 힘들고 바빠서 정신이 없었어요. ㅠㅠ 인터라겐님은 어떠세요? 새로운 직장생활은 이제 적응 다 되셨죠? 리뷰당선란에 인터라겐님 이름이 있어서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리뷰당선 축하드려요. ^^
 
 
 


물만두 2006-04-28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가끔 들리셔도 뭐 대박은 잘 터트리시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로드무비 2006-04-06  

오랜만에 모습 보고
반가워서 달려왔어요. 새 직장에서의 생활이 무지 바쁘신가요? 그래도 가끔 남친같은 남편이랑 여행도 가고 하실 것 아냐요. 인터라겐님, 하면 짧은 여행 기록 페이퍼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얼마나 구성졌는지...... 망원동 가는 길에 슈퍼에 뭐 사러 나온 저랑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