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 되는 삶이만 현재가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 - 인터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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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aru 2005-07-22  

    인터라겐 님 안녕하시었죠~
    페이퍼 읽으면서... 이종환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이..프로가 생각났어요... 거기 보냈음...맨날맨날 장원 먹었을 법한 사연들...직설적인 담백한 입담!! ... 천천히 놀다 갈께요~
     
     
    인터라겐 2005-07-22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론 지금은 라디오시대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거기서 선물타면 꼭 이카루님과 반땅할께요...

    icaru 2005-07-26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날을 기다릴께요~*
     


    딸기엄마 2005-07-19  

    즐찾추가 안하겠다는 결심 무너지다......
    알라딘 마을에 살면서 즐찾 브리핑 따라 잡기가 얼마나 힘이 들던지 더이상 추가하지 않으리라 굳게 맘 먹었었는데 오늘 또 그 결심 무너졌습니다. 해리포터 6편 사면서 고마와요 눌러드릴 분 고르다 님의 이름 발견하곤 어쩔 수가 없었어요... 가끔 들러 몰래 글 읽고 갔었는데 이젠 시끄럽게 글 읽고 가겠습니당~
     
     
    인터라겐 2005-07-19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두 요즘 즐찾브리핑 따라 잡다 포기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와주시니 너무감사해요... 저 시끌시끌한거 무지 좋아라 한다지요..
     


    비로그인 2005-07-07  

    안녕하세요?
    앗, 그냥 살며시 님의 서재에 들어왔는데, 넘 재미난 글들이 많아서 자꾸자꾸 들어오게 됩니다. 예전부터 다른 님들의 서재에서 종종 뵈었는데 그 때는 쬐금 쑥스러워서 못 들어오다가 오늘은 용기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인터라겐님 서재에 진짜 재미난 글 많아서, 유머감각이 부족한 제가 좀 배워야 할 듯 싶어요. 첨 왔는데, 친절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라겐 2005-07-07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오늘 저 잠 못잘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알라딘에 오면서 많이 배워요.. 웃음의 대가는 아무래도 늘 연구 하신다는 마태님&부리님이 아니실까해요...여울효주님 자주 와 주시구요... 저도 자주 방문할께요..
     


    플레져 2005-07-07  

    인터라겐님
    님의 서재를 엿보기 시작한 지 두어 달쯤 됐으려나요? 아, 정확히 님의 서재에서 부모님의 결혼식 사진을 보고 얼른 인사를 해야겠다 맘먹었지요. 우리 엄마 아빠도 님의 부모님이 결혼식을 올리신 우미 예식장(맞죠?) 에서 님의 부모님보다 1년 빨리 결혼식을 올리셨거든요. 당시에 그 예식장이 유명했으니 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린 분들이야 오죽 많겠습니까마는... 그래도 그분들의 자녀가, 흠흠~^^ 알라딘 서재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 친정이 가까운데 언제 디카들고 가서 엄마 아빠 결혼식 사진 한 장 찍어와야겠어요. 뒤늦게 나마... 인사드려요. 님의 글, 재밌게 잘 보고 있답니다. 댓글도 이제 팍팍 남기려구요...^^:;;
     
     
    인터라겐 2005-07-07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런 우연이.. 우미 예식장 정말 유명했나봐요.. 학교 다닐때 선배 부모님도 같은 예식장에서 그것도 1주일인가 한달차이로 결혼을 하셨던거 있지요...
    너무 반갑습니다..... 플레져님.... 조만간 사진 볼 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ㅎㅎ 제 글을 재밌고 보고 계신다니 좋아서 입이 벌어지네요..
     


    줄리 2005-07-07  

    아니 이런.
    뭐 개근을 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두 알라딘 꽤 들락거렸는데 오늘보니 제가 인터라겐님 페이퍼를 안읽은게 많네요... 이상하네요. 인터라겐님꺼 있으면 꼭 클릭해서 봤는데 말예요. 댓글을 읽은것마다 올린것은 아니라해도 말이지요. 어쨌거나 지금이라도 발견해서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인터라겐님 사진도 이제야 봤다니까요. 거참 요상타.
     
     
    인터라겐 2005-07-07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너무 감사해요.. 제글을 항상 읽어 주신다니.... 어떤 사진을 이제사 보셨을까요? ㅎㅎ 아무래도 잘나온 사진이어야 하는데....
    이제 기분은 좀 좋아지셨나요? 설마 오늘은 갸들도 사람인데 또 실수 안하겠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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