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실비 2005-12-24  

소식좀 알려주세요^^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o . ♡ . o . °. ☆ . ☆ . * ........☆′♡ ........♥′ ......ㅣㅣ ..◑ ┻┻━━━┑┍━━━━┑┍━━━━┑ ☆ ▣▣▣▨▨▨▨││▣▣▣▣││▣▣▣▣│ ∞ ★///●≒●≒●≒●≒●≒≒●≒≒●≒≒● ♥♡♥:*:....:*:♥♡♥:*:....:*:♥♡♥:*:....:*:♥♡♥:*:....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_+''♡♥.... ┎┒  -┒  ─┒ -┒  ┃ ┎┒  ┃ ┃┃ㅔ┎┚┃ ─┨ ┎┚┃/\ ┃┃┠/\ ┖┚ ┖─┃ ── ┖-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V
 
 
 


날개 2005-12-23  

인터라겐님..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카드 보내고 싶었는데.. 제가 갖고 있는 주소는 님 예전 회사 주소더라구요~ 연말이 되기전에 소식 좀 올려주세요.. 새 회사에서는 적응은 잘 하시는지.. 일이 힘들지는 않은지... 넘넘 궁금해요..^^*
 
 
 


풀꽃선생 2005-12-04  

알라딘에 오면
인터라겐 님이 맘에 자꾸 밟혀요. 얼굴도 모르고, 책 읽는 취향도 다른 것 같고 나이도 저보다 한참 어린 듯한데... 가끔 제게 남겨 주시는 댓글이나 흔적들은 아마도 다른 분들에게도 그리 하시는 것일텐데 그래도... 만나면 힘이 나고요, 제가 강원도에서 자취할 때 저희 엄마가 일요일 저녁에 떠나는 제게 가끔 하던 말씀이 있어요. '안정선(제 이름), 열심히 살아~' 인터라겐님, 열심히 살자 우리~(야자타임 ㅎㅎ)
 
 
인터라겐 2005-12-09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열심히 살고 있어요.. 풀꽃선생님...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물만두 2005-11-25  

인터라겐님~
며칠째 아니보이시네요. 바쁘신가봐요~ 한 일주일은 못 뵌 것 같네요. 잘 계시죠.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한가하실때 들러주세요^^
 
 
인터라겐 2005-11-25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언니.. 아픈건 아니예요.. 면접때문에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냈어요..